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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상
문학사상사 | 부모님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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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마문예신인상 수상작. 세계적인 작가가 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청춘 3부작을 완결 짓는 작품이다.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한 하루키의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와 두 번째 소설 《1973년의 핀볼》, 그리고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한 《양을 쫓는 모험》을 묶어 하루키 초기 청춘 3부작이라 하는데, 이 소설들에는 주인공 ‘나’의 친구 ‘쥐’가 공통으로 등장해 ‘쥐 3부작’이라 부르기도 한다.

두 전작이 1960~70년대 일본 사회의 혼란 속에서 전공투(전국학생공동투쟁회의)에 휩쓸린 작가의 자전적 체험을 다루면서 그러한 정치적 계절이 ‘나’의 청춘에 남긴 깊은 흔적을 그리고 있다면, 이 작품에서 하루키는 아시아의 근현대사와 현대 일본의 소비사회로까지 시선을 확장하고, 거대한 힘의 지배를 받고 사는 현대인의 나약한 실체를 묻는다. 이 작품을 밑거름으로 《댄스 댄스 댄스》와 《상실의 시대》라는 대작을 엮어냈다는 점에서 《양을 쫓는 모험》은 하루키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노마문예신인상 수상작★★★
사회를 통제하려 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과
그것의 폭력성을 그린 하루키 초기 대표작!

하루키 초기 청춘 3부작의 완결편

《양을 쫓는 모험》은 명실공히 세계적인 작가가 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청춘 3부작을 완결 짓는 작품이다.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한 하루키의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와 두 번째 소설 《1973년의 핀볼》, 그리고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한 《양을 쫓는 모험》을 묶어 하루키 초기 청춘 3부작이라 하는데, 이 소설들에는 주인공 ‘나’의 친구 ‘쥐’가 공통으로 등장해 ‘쥐 3부작’이라 부르기도 한다. 두 전작이 1960~70년대 일본 사회의 혼란 속에서 전공투(전국학생공동투쟁회의)에 휩쓸린 작가의 자전적 체험을 다루면서 그러한 정치적 계절이 ‘나’의 청춘에 남긴 깊은 흔적을 그리고 있다면, 이 작품에서 하루키는 아시아의 근현대사와 현대 일본의 소비사회로까지 시선을 확장하고, 거대한 힘의 지배를 받고 사는 현대인의 나약한 실체를 묻는다. 이 작품을 밑거름으로 《댄스 댄스 댄스》와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라는 대작을 엮어냈다는 점에서 《양을 쫓는 모험》은 하루키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쥐’가 보내온 의문의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모험
소설 속에서 스물아홉 살인 ‘나’는 지금 이곳이 정말로 지금 이곳인지, 혹은 내가 진짜 나인지 실감이 나지 않는 관념의 세계 속에 살고 있다. 얼어붙은 마음을 안고 사는 ‘나’는 아내가 떠난다고 하는데도 별 감응이 일지 않고, 담배 연기와 알코올에 찌들었으며, 정크푸드를 먹고 산다.
권태로 가득 찬 따분한 삶을 보내던 어느 날, 사라진 친구 ‘쥐’가 한 장의 양 목장 사진을 ‘나’에게 보내오면서 기묘한 모험이 시작된다.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믿기 어려운 모험의 과정 속에서 ‘나’는 근현대 일본 사회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사회를 지배하는 듯한 권력의 배후에 있는 특별한 ‘양’의 정체를 밝히려 노력한다.

모험의 끝에서 찾아온 변화
주인공 ‘나’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에게 개별적인 이름을 붙여줄 필요도 느끼지 못하는,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고, 우리는 우리고, 그들은 그들이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모든 것이 무의미한 일반론에 빠져 있는 ‘나’를 두고 친구 ‘쥐’는 “만약에 일반론의 왕국이 정말로 있다면, 너는 거기서 왕이 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양을 쫓는 모험’을 끝마친 ‘나’는 중요한 변화를 겪는다. 평범하고 세속적인 세계가 기억과 죽음의 세계보다는 훨씬 더 낫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작가는 ‘나’의 모험을 통해 지난 시대의 지배적 관념들을 청산하고 삶이 있는 현실로 결국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루키는 자신의 젊은 시절을 지배하던 관념 및 일반론의 세계와 결별하고 새롭게 태어나기로 다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주인공 ‘나’의 현실 귀환, 그 쉽지 않을 과정은 훗날 《댄스 댄스 댄스》로 이어지게 된다.

“이상한 말 같지만, 도저히 지금이 지금이라고 생각되지 않아. 내가 나라는 것도 어쩐지 딱 와닿지 않아. 그리고 여기가 여기라는 것도 말이야. 언제나 그래. 훨씬 뒤에 가서야 겨우 그게 연결되는 거야. 지난 10년 동안 줄곧 그랬어.”

“앞으로 나아가는 부분이 ‘의지 부분’이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부분이 ‘수익 부분’이야. 사람들이 선생님을 문제 삼을 때에 거론하는 것은 이 ‘수익 부분’뿐이지. 그리고 또 선생님이 돌아가신 다음에 사람들이 분할을 원하고 몰려들 부분도 이 ‘수익 부분’뿐이야. ‘의지 부분’은 아무도 욕심을 내지 않아. 아무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지. 이것이 내가 말하고 있는 분열의 의미야. 의지는 분열될 수 없어. 100퍼센트 계승되거나 100퍼센트 소멸되는 것 둘 중 하나일 뿐이지.”

“우리는 왕국을 구축했지”라고 남자는 말했다. “강대한 지하의 왕국 말이야. 우리는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어. 정계, 재계, 매스컴, 관료조직, 문화, 그 밖에 당신은 상상도 하지 못할 것까지 장악하고 있지. 우리를 적대시하는 것까지 장악하고 있거든. 권력에서부터 반권력에 이르는 모든 것을. 그것들의 대부분은 장악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작가 소개

지은이 :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서 공부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양을 둘러싼 모험》으로 ‘노마 문예신인상’을, 1985년《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에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을 발표하여 하루키 신드롬을 낳았다. 1994년 《태엽 감는 새 연대기》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2006년 체코의 ‘프란츠카프카상’을, 2009년 이스라엘 최고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전세계 45개 이상의 언어로 50편 이상의 작품이 번역 출간된 명실상부한 세계적 작가로, 2009년에는《1Q84》로 제2의 하루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또한《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등 ‘무라카미 라디오’ 시리즈를 비롯해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시드니!》《무라카미T》 등 개성적인 문체가 살아있는 에세이 역시 소설 못지않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안자이 미즈마루의 그림과 함께한 《후와후와》, 카트 멘시크의 그림과 함께한 《버스데이 걸》, 이우일의 그림으로 선보인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등 늘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저자 사진(C)Iván Giménez_Tusquets Editores

  목차

제1장─1970년 11월 25일
수요일 오후의 피크닉

제2장─1978년 7월
열여섯 걸음 걷는 것에 대하여
그녀의 소멸, 사진의 소멸, 슬립의 소멸

제3장─1978년 9월
고래의 페니스, 세 가지 직업을 가진 여자
귀의 개방에 대하여
속續; 귀의 개방에 대하여

제4장─양을 쫓는 모험 Ⅰ
서장; 기묘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
기묘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
‘선생’에 관한 이야기
양을 세다
차와 그 운전사 1
실지렁이 우주란 무엇인가?

제5장─쥐로부터의 편지와 뒷이야기
쥐의 첫 번째 편지
쥐의 두 번째 편지
노래는 끝났다
그녀는 솔티 도그를 마시면서 파도 소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6장─양을 쫓는 모험 Ⅱ
기묘한 남자의 기묘한 이야기 1
기묘한 남자의 기묘한 이야기 2
차와 그 운전사 2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
5,000분의 1
일요일 오후의 피크닉
한정된 집요한 사고방식에 대하여
정어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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