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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부모님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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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다수가 기억할 때 정의는 움직인다고 믿는 작가가 더 이상 평범한 우리가 기업과 권력의 탐욕에 희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집필한 소설. 또한 균은 실제 피해자들이 자신을 대변하는 작품이라며 꼭 많은 사람들이 읽고 기억해주길 바란다는 애원에 가까운 호소를 했던 소설이기도 하다. 그런 피해자들을 위해 소재원 작가는 기존에 잡혀있던 드라마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채 균의 출판과 영화화에 모든 열정과 시간을 쏟아 부었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전쟁 다음으로 가장 많은 희생자를 기록한 사건은 과연 무엇일가?
바로 가습기살균제 참사이다. 사람들은 이 비극의 참사를 잘 모르고 있다. 엄청난 희생을 가져온 참사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태연히 잊고 살아간다.
소재원 작가는 (균)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하고 있다.
작가는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무척이나 닮아있다고 말한다. 기업과 권력의 탐욕과 비리가 만든 대참사이며, 우리가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를 잊었기에 기업과 권력은 또 다시 우리를 희생 재물 삼아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탐욕을 채웠다 말하고 있다. 다수가 기억할 때 정의는 움직인다고 믿는 작가는 더 이상 평범한 우리가 기업과 권력의 탐욕에 희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작품의 집필을 결심했다.

또 한 균은 실제 피해자들이 자신을 대변하는 작품이라며 꼭 많은 사람들이 읽고 기억해주길 바란다는 애원에 가까운 호소를 했던 소설이기도 하다. 그런 피해자들을 위해 소재원 작가는 기존에 잡혀있던 드라마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채 균의 출판과 영화화에 모든 열정과 시간을 쏟아 부었다. 작가는 가볍게 읽기 위한 작품을 원한다면 차라리 이 소설을 읽지 말라고 독자들에게 부탁하고 있다. 기억하고 새겨주길 바라며 이번에도 잊고 지워버린다면 다음 희생자는 우리가 될 수 있다는 걸 작품을 통해 생생하게 경고하고 있다. 균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을 위한 작품이라기보다 미래의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기록이라고 감히 표현을 해본다.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과감하게 기록한 소설이 바로 균이다. 반드시 우리가 읽고 각인해서 더는 과거와 현재가 되풀이 되지 않는 미래를 만들길 소망해 본다.

추천사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익명요구) -
내 이야기였다.
내가 겪지 않았으면 거짓말일 거라고 믿었을 이 소설은 바로 내 이야기였다. 이 거짓말 같은 소설이 진실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익명요구) -
이 소설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입니다.
시간문제일 뿐... 결국 여러분도 나와 같이 그들에게 희생당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 여러분만은 나와 같이 그들에게 희생당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마음입니다.




90일 만이었다.
민지가 세상에서 숨을 쉬기 시작한 지 정확히 90일 만이었다.
엄마의 젖을 물린지 90일 만이었다.
무엇이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본 지 90일 만이었다.
뭔가를 말하고 싶은데 쉽지 않은지 하염없이 울기만 한 지 90일 만이었다.
두 명의 가족이 세 명이 된 지 90일 만이었다.
등본에 우리가 나란히 이름을 올린 지 90일 만이었다.
아빠로 살아간 지 90일 만이었다.
90일 만에 나는 모든 걸 잃었다.
90일 만에 내 전부를 모두 잃었다.

부정부패로 찌들어 썩어빠진 기업과 나라일지라도 가족을 지켜야 하는 이들로 하여금 오늘도 그들은 역사를 만들어나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소재원
소재원 작가의 이력은 지금까지 작가들에게 볼 수 없었던 신기록들이 많다. 38살의 젊은 나이에 이미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 <터널> <균>,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원작소설을 집필했다. 뿐만 아니라 소설가로는 최초로 자신의 원작소설을 가지고 직접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극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드라마, 영화, 문학을 모두 써내려간 작가로 등극 한 것이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유럽에 소설원작 영상화 판권 계약을 이뤄냈다.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본질은 소설가라 늘 이야기 한다. 또한 언론에서 자신을 소개 할 때 흔히 언급되는 천재작가라는 별명보단 데뷔 초기부터 간직해 온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 라는 수식이 더욱 소중하다 말한다. 그런 소설가,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로써 충실한 작품이 바로 <이야기>이며 <이야기>야 말로 자신의 대표작이자 자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펜의 쓰임임을 독자들이 꼭 알아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프롤로그
지금도 우리는 가족입니다
자식이 자식에게
경계 없는 삶
가족을 위해서라면
삶의 대변인
그들만의 세상
분노 유발자들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들
청문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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