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장 참신한 착상을 가진 앤솔로지’를 표방한 엘러리 퀸의 13권의 주제별 추리소설집 가운데 마지막 앤솔로지이다. 1939년 ‘독자에 대한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첫 앤솔로지가 출간되었고 이어 1941년에는 추리소설 마니아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101년의 엔터테인먼트가’ 나왔다. 그리고 이후 스포츠와 도박을 주제로 한 작품, 여성이 탐정이나 범인으로 등장한 작품, 홈즈가 등장하는 작품의 패러디만을 모은 것 등 각각 개성 있는 앤솔로지들이 출간되었다.
흔히 추리소설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셜록 홈즈 같은 탐정을 떠올린다. 하지만 현대 추리소설에서는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며 역사, 의학, 법정 스릴러들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추리소설의 매력은 바로 작가와 독자가 벌이는 두뇌싸움이다. 엘러리 퀸이 선정한 초단편 추리소설 모음집인《미니 미스터리》는 바로 이러한 추리소설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발휘하는 작품들로, 소설 분량이 대부분 2페이지에서 길어야 다섯 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애거사 크리스티와 더불어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이끈
거장 엘러리 퀸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초단편 추리소설 걸작선
엘러리 퀸의 13번째 그리고 마지막 앤솔로지
《미니 미스터리》는 ‘가장 참신한 착상을 가진 앤솔로지’를 표방한 엘러리 퀸의 13권의 주제별 추리소설집 가운데 마지막 앤솔로지이다. 1939년 ‘독자에 대한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첫 앤솔로지가 출간되었고 이어 1941년에는 추리소설 마니아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101년의 엔터테인먼트가’ 나왔다. 그리고 이후 스포츠와 도박을 주제로 한 작품, 여성이 탐정이나 범인으로 등장한 작품, 홈즈가 등장하는 작품의 패러디만을 모은 것 등 각각 개성 있는 앤솔로지들이 출간되었다.
흔히 추리소설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셜록 홈즈 같은 탐정을 떠올린다. 하지만 현대 추리소설에서는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며 역사, 의학, 법정 스릴러들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추리소설의 매력은 바로 작가와 독자가 벌이는 두뇌싸움이다.
엘러리 퀸이 선정한 초단편 추리소설 모음집인《미니 미스터리》는 바로 이러한 추리소설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발휘하는 작품들로, 소설 분량이 대부분 2페이지에서 길어야 다섯 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딕슨 카와 크레이그 라이스와 렉스 스타우트와 앤소니 바우처와 줄리언 시몬즈, 리콕, 던세이니 심지어 세르반테스, 오 헨리, 모파상, 에드가 앨런 포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이 《미니 미스터리》에는 50명의 작가가 쓴 51편의 단편 추리소설이 들어 있다.
앤솔로지의 구성을 보면,
최초의 미니 미스터리 / 미니 범죄소설 / 미니 미스터리 / 미니 클래식 / 미니 셜록 홈즈 / 미니 탐정소설 / 최후의 미니 미스터리 등으로, 추리소설의 기본 뼈대의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출근길 전철 안에서, 인생이 정말 무료하게 느껴질 때 인간의 모든 아이러니와 폭력과 비극과 유머와 고통과 페이소스가 맛깔나게 버무려진 초미니 미스터리 한 편을 읽을 수 있다.
엘러리 퀸은 창작 활동과 병행하여 편집, 비평, 서지 연구 등 다방면에 걸쳐 눈부신 활약을 보였고, 그 업적은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대한 발자취를 추리소설의 역사에 남기 고 있다. - 옮긴이의 덧붙임 중에서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위대한 단편 추리소설들을 여기에 모두 모아놓았다. 엘러리 퀸 매니아와 추리소설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 - 아마존 독자 리뷰
변호사인 본은 첼름스퍼드(영국 런던 북동쪽 에식스 주의 중심도시?옮긴이) 순회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싹싹하고 교양 있는 손님과 같은 마차를 타게 되었다. 본은 이런 여행길에 우연히 합석한 승객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하고나 ‘기분 좋은 잡담’을 나누는 것을 좋아했다. 합석한 지 얼마 지나기도 전에 그는 그 승객도 첼름스퍼드 순회 법정에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법정은 이튿날 열리기로 되어 있었다.
“물론 배심원으로 가시는 거겠지요” 본이 물었다.
“아닙니다. 배심원으로 가는 건 아닙니다.” 상대가 대답했다.
“그럼 증인으로 가시는 건가요?”
“증인도 아닙니다. 증인이라면 차라리 속편하겠지만….”
“아아, 알겠습니다. 검찰관이시군요. 그래서 마음이 괴로운 것이군요. 하지만 그런 일은 흔히 있는 일이고, 어쩔 도리가 없잖습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저는 순회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 친척을 위해 돈을 내주러 가는 길이랍니다.”
“아, 그러시군요! 그건 확실히 불쾌한 일이지요. 돈을 낸다는 것은….” 학식이 풍부한 변호사가 말했다.
“정말 속이 상합니다. 여윳돈이 조금밖에 없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 없는 노릇이지요.” 상대가 맞장구를 쳤다.
“설마 큰돈은 아니겠지요?”
“액수가 크냐 적으냐 하는 것은 지불하는 사람의 수입이나 재산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법이니까요.”
“맞습니다. 옳은 말씀이에요.”
“지불하는 금액은 500파운드인데, 저처럼 한정된 재산밖에 없는 사람한테는 아주 큰돈입지요.”
“하지만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잖습니까?”
“그게 확실치가 않습니다. 이번에 재판을 받는 친척은 여관 주인인데,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영업이 잘 되느냐 안 되느냐에 달려 있지요”
“호오, 확실히 그건 어려운 문제로군요.”
“모든 사정을 아시면 틀림없이 그렇게 말씀하실 겁니다.”
“그 사건에 무슨 특별한 사정이라도 있습니까?”
“있고말고요.” 상대는 한숨인지 신음인지 알 수 없는 소리로 대답했다.
“그 사건은 비밀입니까?” 변호사 본이 물었다. 그의 호기심은 이제 심상치 않은 수준까지 돋우어져 있었다.
“전혀 비밀이 아닙니다. 선생께서 따분하게 여기지 않으시다면 자초지종을 말씀드리죠.”
“듣고 싶어서 좀이 쑤시는 판입니다.”
“그럼 말씀드리죠. 두 달쯤 전에 런던의 어느 착실한 곡물상인이 첼름스퍼드로 가는 길에 승합마차 안에서 낯선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들은 곧 곡물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그 영국인이 첼름스퍼드로 가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고는 자기들도 똑같은 용건으로, 즉 곡물을 사러 가는 길이라고 말했지요. 그리고 한동안 더 이야기를 나누다가, 낯선 사람 가운데 하나가 이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세 사람이 구입할 곡물의 양을 서로 알아두는 편이 세 사람 모두에게 유리할 거라고 말입니다. 세 사람이 사전에 협의도 하지 않고 시장에 몰려가서 제각기 곡물을 흥정하면 첼름스퍼드처럼 작은 도시에서는 곡물 값을 끌어올리는 결과가 될 뿐이지만, 서로 협동하여 천천히 흥정을 진행하면 가격 인상을 막을 수 있을 거라고….
그러자 또 다른 낯선 사람은 이 제안에 찬성하는 척하면서, 다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세 사람 가운데 하나가 나머지 두 사람을 따돌리고 제 잇속을 차리는 일이 없도록, 세 사람이 각자 자기 돈을 첼름스퍼드에서 제일 큰 여관의 주인한테 맡겨놓자. 만약을 위해 증인이 있는 앞에서 돈을 맡기고, 또한 세 사람이 모두 함께 돌아와서 전액을 요구할 때까지는 아무한테도 땡전 한푼 내주지 않도록 여관 주인에게 특별 지시를 내려두자. 두 번째 남자가 이렇게 제안하자, 첫 번째 남자는 거기에 덧붙여, 만약 여관 주인이 이 지시를 어기면 주인이 변상하도록 책임을 지우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관 주인이 바로 내 친척입니다. 런던 상인은 그 여관 주인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당장 이 제안에 동의했고, 그 결과 세 사람은 각자 여관 주인에게 250파운드씩, 합해서 750파운드를 맡겼지요. 이미 말씀드린 조건으로….”
“그렇군요.” 변호사 본은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당신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세 사람이 여관을 나간 뒤 10분도 지나기 전에, 두 낯선 남자 가운데 한 사람, 그러니까 여관 주인과 교섭할 때 대표로 나서서 계약을 맺은 사람이 헐레벌떡 돌아와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생각한 결과, 오늘 되도록 빨리 매매를 끝내는 게 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에, 다른 두 사람의 의뢰를 받아 돈을 가지러 돌아왔다고….”
“그래서 여관 주인은 그 사람한테 돈을 전부 돌려주었군요?”
“그렇습니다. 본인한테도 나한테도 재난이었지요.”
“그래서 그다음에는 어떻게 됐습니까?”
“어떻게 되고 말고 할 게 있나요. 뻔하지요. 또 다른 남자와 런던 상인이 한 시간쯤 뒤에 돌아와서, 각자 자기 돈―1인당 250파운드씩―을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주인은 첫 번째 사람한테 돈을 모두 돌려주었다고 대답했겠군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낯선 남자와 런던 상인이 여관 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겁니까?”
“그렇습니다. 게다가 내 친척은 세 사람이 함께 오지 않는 한 아무한테도 돈을 내주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그 지시를 어기고 한 사람에게 돈을 내준 이상, 변명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이 사건을 변호인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런던 상인은 물론이고, 그 사기꾼 공범에게도 변상해야 할 판입니다. 지금까지의 사정으로도 알 수 있듯이, 낯선 두 남자는 한패가 분명하니까요.”
“그래서 정말로 당신은 그 돈을 변상하기로 결심했습니까?”
“그렇습니다. 달리 어쩔 도리가 없으니까요.”
“나는 변호사인데, 그 딱한 여관 주인을 위해서 이 사건을 무료로 맡고 싶군요.”
상대는 그의 친절한 제의에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변호는 모두 헛수고로 끝날 거라고 걱정했다.
“두고 보세요.” 변호사 본이 말했다.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당신과 그 여관 주인은 오늘 밤 여덟 시에 내 숙소로 와주세요. 내일 있을 변호에 대해서 미리 입을 맞춰야 하니까요.”
이윽고 내일이 되어, 그 사건이 법정에 상정되었다. 딱한 여관주인은 본의 조언에 따르면 자기가 어떤 점에서 유리해지는지도 모른 채, 본의 조언대로 직접 자신을 변호했다. 한동안은 모든 것이 검찰 측에 유리하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법정에 나와 있던 사람들은 모두 불운한 주인을 깊이 동정하면서도 그한테 불리한 판결이 내려질 거라고 확신했다.
그런데 검찰 측 주장이 끝나자, 변호사 본이 일어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배심원 여러분, 여러분은 증거가 제시되는 것을 들었습니다. 피고는 세 명의 관계자가 모두 함께 있을 때가 아니면 문제의 돈을 ―설령 일부만이라도― 어느 누구에게도 내주면 안 된다는 분명한 지시를 받았다는 사실이 흠잡을 데 없는 훌륭한 증인들에 의해 입증되는 것을 보셨습니다. 배심원 여러분, 나한테 이 사건 변호를 의뢰한 사람은 문제의 돈에 상당하는 금액을 준비해서 갖고 있고, 그 세 사람이 모두 함께 나타나서 반환을 요구하면 세 사람에게 그 돈을 지불할 작정입니다. 행방을 감춘 사람이 나머지 두 사람과 함께 출두하면, 그때는 세 사람이 각자 자기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검찰 측은 깜짝 놀랐다.
…
― [절묘한 변호] 가운데
아담은 이 세상에 등장한 최초의 탐정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엘러리 퀸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광고 회사와 영화사에서 일하던 중, 당시 최고 인기였던 밴 다인(S. S. Van Dine)의 성공에 자극받아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의 계획을 현실로 만든 것은 《맥클루어스》 잡지의 소설 공모였다. 탐정의 이름만 기억될 뿐, 작가의 이름은 쉽게 잊힌다고 생각해, ‘엘러리 퀸’이라는 공동 필명을 탐정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응모한 작품은 1등으로 당선됐으나, 공교롭게도 잡지사가 파산하고 상속인이 바뀌어 수상이 무산된다. 하지만 스토크스 출판사에 의해 작품은 빛을 보게 됐는데, 바로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1929)였다. 이후 엘러리 퀸은 논리와 기교를 중시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후기작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발전을 이끌며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생산해냈다. 대표작은 셀 수 없을 정도이나, 그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불가사의》(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해 그가 작품에서 보여준 형식과 아이디어는 거의 모든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의 본격,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반이 됐다. 작품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장르의 전 영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냈다. 비평서, 범죄 논픽션, 영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도 활동했으며,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에도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 시작됨)을 발간해 앤솔러지 등을 출간하며 수많은 후배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는 이러한 엘러리 퀸의 공을 기려 1969년 ‘《로마 모자 미스터리》 발간 40주년 기념 부문’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1983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동 작업에 ‘엘러리 퀸 상’을 수여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엘러리 퀸 9
최초의 미니 미스터리
탐정업의 기원 / 뉴턴 뉴커크 17
미니 범죄
백만에 하나의 우연 / 새뮤얼 홉킨스 애덤스 23
살아 있는 팔찌 / 로버트 블로크 28
웨딩드레스 / 루이스 브롬필드 32
검시 심문 / 마크 코넬리 38
목사의 오명 / 제임스 굴드 커즌스 47
연설 / 로드 던세이니 53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 앤소니 길버트 61
사기꾼 카르메신 / 제럴드 커시 71
팜베 세랑의 한계 / 러디어드 키플링 80
표범 남자의 이야기 / 잭 런던 89
로버트는 언제나 신용을 지킵니다 / 필립 맥도널드 96
최선의 방책 / 페렌츠 몰나르 104
죽느냐 죽이느냐 / 오그던 내시 110
스타디움에서 죽다 / 로버트 네이선 115
양심 / 엘머 라이스 121
실제 이야기 / 딜런 토머스 127
미니 미스터리
유령의 집 / 올리버 라파지 135
어느 노인의 죽음 / 아서 밀러 143
더브 덜셋의 통찰 / 크리스토퍼 몰리 153
미니 클래식
절묘한 변호 / 작자 미상 161
산초 판사의 명판결 / 미겔 데 세르반테스 167
자장가 / 안톤 체호프 171
장갑 한 켤레 / 찰스 디킨스 181
복수 / 기 드 모파상 189
정의의 비용 / 기 드 모파상 196
회중시계 / 마크 트웨인 204
개와 말 / 볼테르 210
미니 셜록 홈스
파라돌 체임버의 모험 / 존 딕슨 카 219
아담과 이브의 실종사건 / 로건 클렌드닝 227
탐정의 정체 / 캐슬린 노리스 229
미니 탐정
핀치벡 로켓 사건 / 에릭 앰블러 239
서명된 살인 / 로런스 블로크먼 249
너무 간단한 범행 / 조지 하먼 콕스 253
강변의 범죄 / 에드먼드 크리스핀 261
살인을 위한 레시피 / C.P. 도넬 주니어 268
다운셔의 공포 / 앤드루 가브 277
찻집의 암살자 / 마이클 길버트 286
시카고의 밤 / 벤 헥트 293
20년 후 / 오 헨리 298
애플비 경감의 첫 번째 사건 / 마이클 이네스 304
살인의 향기 / 로크리지 부부 311
비글의 코 / 아서 포지스 321
각설탕 / 엘러리 퀸 328
토요일 밤의 살인 / 패트릭 쿠엔틴 336
말을 삼킨 사나이 / 크레이그 라이스 344
런던 야화 / 마저리 샤프 348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선물 / 렉스 스타우트 356
마술처럼 사라지다 / 줄리언 시먼스 364
결정적인 단서 / 앤서니 바우처 370
최후의 미니 미스터리
더 이상 줄일 수 없는 탐정소설 / 스티븐 리콕 377
옮긴이의 덧붙임 / 김석희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