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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마거릿 애트우드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소설가이자 시인, 에세이스트.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빼어난 작품 활동을 해왔다. 부커상을 두 차례 수상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영예로운 상을 받았으며, 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거론된다. 여러 작품들이 대중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삼림곤충학을 연구하는 아버지를 따라 퀘벡 북부의 숲속과 도시를 오가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고등학생 시절이던 1956년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스물여섯 살에 첫 시집 《서클 게임》(1964)을 출간했으며, 이 시집으로 캐나다연방총독상을 받았다. 대표적인 소설 작품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 《홍수의 해》(2009) 등이 있다. 2000년에 《눈먼 암살자》로 부커상을 받은 데 이어, 2019년에 《증언들》로 또다시 부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아서클라크상, 프란츠카프카상, 미국PEN협회평생공로상 등을 받았다.
지은이 : 에트가르 케레트
이스라엘 젊은 세대의 가장 큰 지지를 받는 단편의 귀재이자 『뉴욕 타임스』로부터 ‘천재’라는 찬사를, 살만 루슈디, 아모스 오즈, 얀 마텔, 조너선 사프란 포어 등 동료 작가들의 극찬을 받은 동시대 가장 독창적인 작가. 1967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1992년 소설집 『파이프』로 데뷔했다. 두번째 소설집 『미싱 키신저』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후 정체성과 사랑에 대한 고뇌, 고독감 등을 초현실적으로 그려낸 단편들을 발표해 카프카에 비견되었다.『신이 되고 싶었던 버스 운전사』를 비롯해 『냉장고 위의 소녀』 『네 편의 이야기』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등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여러 소설집이 3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밖에도 몇 권의 만화책을 공동 집필하고 어린이책을 썼으며 본인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텔레비전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다른 예술인들에게도 영감을 주어 몇몇 단편이 그래픽 노블 『시차증』 『자살 특공대 피자 가게』로 묶여 나왔고, [리스트커터스 - 러브 스토리]의 원작인 중편소설 「크넬러의 행복한 캠프 생활자들」을 비롯해 40여 편의 작품이 영화화되었다. 그 자신도 영화에 조예가 깊어 아내와 공동 연출한 [젤리피시]가 2007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 영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스라엘 출판협회에서 수여하는 플래티넘 상, 총리상 문학 부문, 문화부장관상 영화 부문을 수상했고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미란다 줄라이가 수상하기도 한 국제적 권위의 단편문학상 프랭크 오코너 국제 단편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8년 현재 네게브의 벤구리온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이 : 이윤 리
중국계 미국인 작가 이윤 리는 1972년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1996년 면역학을 전공하기 위해 미국 아이오와 대학 분자생물학 박사과정에 유학한 그녀는 우연히 100년 전통의 작가 등용문인 ‘아이오와 대학 작가 워크숍’에 참가해 재능을 인정받고 소설가가 되었다.아이오와 대학 문예창작 석사과정 중 발표한 단편들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2005년 첫 단편집 『천년의 기도』(2011, 학고재)를 출간하자마자 평단의 격찬을 한 몸에 받게 된다. 『가디언』지의 퍼스트 북 대상을 받았으며 단편소설집 최고의 영예인 프랭크 오코너상과 헤밍웨이상 등을 잇달아 수상한 것이다.2010년 『골드 보이, 에메랄드 걸』을 출간하며 대표적인 중국계 미국인 작가로 입지를 굳힌 이윤 리는 2011년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교수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최근 미국 맥아더 재단이 선정한 맥아더 펠로우(천재성을 지닌 작가와 학자에게 50만 달러를 지원해주는 창작 기금으로 ‘천재 기금’으로도 불린다)에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사진출처 : (c)the John D. & Catherine T. MacArthur Foundation
지은이 : 매튜 베이커
미국의 소설가. 단편소설집 《하이브리드 생물(Hybrid Creatures)》(2018), 《왜 미국에 오는가(Why Visit America)》(2020) 등을 펴냈다.
지은이 : 콜럼 토빈
특유의 정제된 문체와 발군의 심리 묘사로 동시대 아일랜드인들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 내는 작가 콜럼 토빈. 힘을 뺀 듯 소박한 이야기 속에 가늠할 수 없는 무게를 싣는 토빈은 이 소설 속 배경이기도 한 아일랜드 웩스퍼드 주 에니스코시에서 1955년 태어났다. 열두 살 때부터 스무 살 때까지 날마다 글을 쓰며 작가적 역량을 닦은 그는 더블린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여행기, 논픽션, 비평, 희곡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던 토빈은 1990년 첫 소설 <남쪽The South>으로 데뷔작에만 수여되는 <아이리시 타임스> 문학상을, 다음 소설인 <불타는 황야The Heather Blazing>(1992)로 두 번째 작품을 대상으로 주는 앙코르 상을 받으며 데뷔 초기부터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에니스코시를 배경으로 쓴 소설 <블랙워터 등대선The Blackwater Lightship>(1999), 헨리 제임스에 관한 소설 <거장The Master>(2004), 아들의 죽음을 겪은 마리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마리아서The Testament of Mary>(2012)로 세 차례나 부커상 후보에 오르며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토빈의 소설은 매번 더욱 원숙해지고 깊어지는 문학적 기량을 보여 주며 2015년, <노라 웹스터Nora Webster>(2014)로 호손든상을 수상했다. 단편집으로는 <어머니와 아들Mothers And Sons>(2006)과 <공허한 가족The Empty Family>(2010)을 펴냈다.
지은이 : 에드위지 당티카
1969년 아이티에서 태어나 두 살 때 미국 뉴욕으로 이주했다. 데뷔작인 『숨결, 눈길, 사랑』(Breath, Eyes, Memory)은 오프라 북클럽 추천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발표한 단편집 『크릭? 크랙!』(Krik? Krak!)은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3년 『뉴욕타임스』에서 올해의 화제작으로 선정된 『등대의 클레어』(Claire of the Sea Light)를 비롯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작이자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작 『형제여, 난 죽어가네』(Brother, I’m Dying), 미국도서상 수상작 『뼈들의 농사』(The Farming of Bones), 펜포크너상 최종 후보작이자 스토리상 제1회 수상작 『이슬을 깨는 자』(The Dew Breaker) 등 다양한 작품을 썼다. 맥아더 펠로우십을 수상했으며 『뉴요커』, 『뉴욕타임스』 등에 기고하고 있다.
지은이 : 찰스 유
대만계 미국인으로, 1976년 LA에서 태어났다. UC 버클리에서 생화학을 전공했고, 컬럼비아 로스쿨을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시나 수필을 쓰며 작가의 길을 꿈꾸었으나,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결국 법조인의 길을 택해 2002년부터 법률가로 일했다. 하지만 글쓰기를 향한 열망은 직장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에도 사그라지지 않아, 법조인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옥스퍼드 아메리칸》, 《게티즈버그 리뷰》, 《하버드 리뷰》, 《미드-아메리칸 리뷰》, 《미시시피 리뷰》 등에 단편소설을 발표했고, 그 작품들을 모아 2006년 첫 단편집 《3등급 슈퍼 영웅》을 출간했다. 이 단편집의 표제작 <3등급 슈퍼 영웅>으로 2004년에 셔우드 앤더슨 소설상을 받은 바 있다.2007년에는 전미도서재단에서 선정하는 ‘35세 이하 5인(5 under 35)’ 중 한 명으로 선발되었는데, 이는 이전 해 전미도서상 수상 작가 다섯 명이 각각 35세 이하의 유망주 한 명을 선택해 지원해주는 상이다. 찰스 유를 선택한 사람은 《에코 메이커》로 소설 부문에서 수상한 리처드 파워스였다. 이 상의 지원을 받아 출간한 소설이 첫 장편 데뷔작 《SF 세계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2010)이다. 이 작품은 타임스 선정 2010 TOP 10 북(소설 부문), 뉴욕타임스 선정 2010 베스트북 100, 아마존 선정 2010 베스트 100에 오른 바 있다. 독특한 소설을 기다려온 전 세계 독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음은 물론이다. 2012년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할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지은이 : 라일라 랄라미
모로코 출신의 미국 작가. 2006년 소설집 《희망과 다른 위험한 일들(Hope and Other Dangerous Pursuits)》로 데뷔한 이래,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2019년에 발표한 《다른 미국인들(The Other Americans)》로 아랍 아메리칸 북어워드를 수상했다.
지은이 : 카밀라 샴지
파키스탄 출신 영국 소설가. 1973년 카라치에서 태어났다. 1970년대 파키스탄에서는 여성에게 누군가의 아내 혹은 어머니로서의 역할만 기대했으나 샴지는 부유한 가정환경 속에서 작가인 어머니와 고모할머니의 지지를 받으며 소설가로서의 길을 밟을 수 있었다. 해밀튼 칼리지에서 문예창작과 학사,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캠퍼스의 시인 및 작가를 위한 MFA 프로그램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석사 시절 카슈미르 출신 시인 아가 샤히드 알리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며, 1998년 출간된 첫 소설 『바닷가 옆 도시에서In The City by the Sea』는 영국 ‘존 루엘린 라이스 상’의 최종후보작 명단에 올랐다. 이듬해 샴지는 이 작품으로 파키스탄 총리가 수여하는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21세기 오렌지 작가 21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발표한 『카르토그래피Kartography』(2002)는 세간의 폭넓은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영국 ‘존 루엘린 라이스 상’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고, 『카르토그래피』와 더불어 『단절된 구절들Broken Verses』(2005)은 파키스탄 문학 아카데미로부터 ‘파트라스 보카리 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타버린 그림자Burnt Shadows』(2009)는 인종차별을 다룬 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블랙 퓰리처상’이라고도 불리는 ‘애니스필드 울프 도서상’을 수상하였으며 ‘여성문학상’ 최종후보작에 올랐고, 『모든 돌에 깃든 신A God in Every Stone』(2014)은 2015년 ‘월터 스콧 상’과 ‘베일리스 여성문학상’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최근작 『홈 파이어』는 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종교 및 정치 간의 관계 그리고 이것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소설로, 2017년 ‘맨부커상’ 후보작에 올랐으며 2018년 ‘여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은이 : 우조딘마 이웰라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작가이자 의사이다. 《국적 없는 짐승들(Beasts of No Nation)》(2006), 《우리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Our Kind of People)》(2013), 《악을 말하지 말라(Speak No Evil)》(2019)를 펴냈다.
지은이 : 파올로 조르다노
1982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2008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발표한 첫 소설 <소수의 고독>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스트레가 상과 캄피엘로 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특히 그간 중견 작가들에게만 수여되던 스트레가 상을 젊은 신인 작가가 역대 최연소라는 기록을 세우며 수상한 이례적인 사건에 온 이탈리아가 주목했고, <소수의 고독>은 2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2010년 이탈리아에서 영화로 만들어져 67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42개 나라가 앞다투어 이 작품의 판권을 계약하는 등 파올로 조르다노와 <소수의 고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토리노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파올로 조르다노는 2012년 현재 같은 대학에서 입자물리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다음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지은이 : 디노 멘게츄
에티오피아 출신 미국 작가. 《천국이 품은 아름다운 것들(The Beautiful Things That Heaven Bears)》(2007), 《공기를 읽는 법(How to Read the Air)》(2010), 《우리의 모든 이름들(All Our Names)》(2014) 등 세 편의 소설을 펴냈다.
지은이 : 빅터 라발
1972년 뉴욕 출생. 우간다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싱글맘 슬하에서 자랐다. 코넬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2016년 출간된 『블랙 톰의 발라드』는 스티븐 킹, 셜리 잭슨, 클라이브 바커와 함께 라발의 유년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H. P. 러브크래프트에 대한 헌정이자, 동시에 그의 악명 높은 인종 차별 사상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긴 작품이다. 1920년대 뉴욕의 경찰 말론이 겪는 기이한 체험을 그린 러브크래프트의 단편 「레드 훅의 공포」는 당시 대거 미국으로 유입된 이민자들을 향한 혐오가 묻어나는 작품인데, 라발은 말론과 대비되는 또 다른 주인공 흑인 청년 토미 테스터를 등장시키며 사건을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인종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재즈 시대 뉴욕의 어둠을 조명했다. NPR이 선정하는 2016년 추천 도서 중 하나로 꼽힌 『블랙 톰의 발라드』는 이듬해 셜리 잭슨 상과 영국환상문학상을 수상하고 휴고 상, 네뷸러 상, 세계환상문학상, 시어도어 스터전 상, 브램 스토커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라발의 다른 작품으로는 『예수와 슬랩복싱하다Slapboxing with Jesus』, 『열광The Ecstatic』, 『은 속의 악마The Devil in Silver』, 『빅 머신Big Machine』, 『엿보는 자들의 밤The Changeling』과 그래픽노블 『파괴자Destroyer』가 있다. 현재 그는 컬럼비아 예술 대학원에서 부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신작을 준비 중이다.
지은이 : 디나 나예리
이란 난민 출신의 소설가. 2014년 《땅과 바다의 티스푼(A Teaspoon of Earth and Sea)》로 데뷔한 후, 《피난(Refuge)》(2017), 《배은망덕한 난민(The Ungrateful Refuge)》(2019), 《대기실(The Waiting Place)》(2020) 등을 썼다.
지은이 : 데이비드 미첼
1969년 영국에서 태어나 켄트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비교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에서 일 년을 지낸 후 일본으로 건너가 팔 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는 등 세계 각국을 떠돌다가 영국으로 돌아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1999년 첫 소설 『유령이 쓴 책』을 발표한 데이비드 미첼은 단숨에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는다. 그해 35세 이하의 영국 작가가 쓴 최고 작품에 주어지는 존 루엘린 라이스 상을 수상했고, 가디언 신인 작가상 후보에도 올랐다. 2001년에는 『넘버 나인 드림』으로 맨부커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3년 <그랜타> 선정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이름을 올렸다.2004년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07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2006년에는 『블랙스완그린』이 <타임> 선정 ‘올해 최고의 책 10권’에 뽑히기도 했다. 2010년 발표한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은 맨부커상 후보에 오르고 커먼웰스상(2011)을 수상했다. 2014년 『본 클락스The Bone Clocks』를, 2015년에는 트위터에 연재한 단편소설을 발전시켜 『슬레이드 하우스』를 출간했으며, 한강, 마거릿 애트우드 등과 함께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의 작가로 선정돼 2144년에 공개될 작품을 쓰기도 했다.
지은이 : 테이아 오브레트
1985년 옛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났다. 1997년 미국에 정착하기 전 어린 시절을 키프로스와 이집트에서 보냈다. 여덟 살 때부터 작가를 꿈꾸었던 그녀는 남가주대에서 예술사와 창작을, 코넬대 대학원에서 창작을 공부했다. 소설 속 주인공처럼 실제로 어릴 적 할아버지와 동물원 순례를 즐겼던 올해 스물다섯 살의 작가는 첫 장편소설 『호랑이의 아내』가 출간되자마자 ‘수년 만에 최고의 전율을 안겨준 문학적 발견’ ‘경이로운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갖춘 대단한 재능의 작가’라는 문단의 찬사를 받았다. 《뉴요커》 선정 ‘40세 이하 최고의 작가 20인’, 전미도서협회 선정 ‘35세 이하 최고의 작가 5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 소설로 2011년 역대 최연소 오렌지상 수상 작가가 되었다. 2011년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지은이 : 존 레이
2007년 <그랜타> 선정 ‘미국 최고의 젊은 소설가’ 중 한 명. 데뷔작 『잠의 오른손』(2001)이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그해 그에게 화이팅 작가상을 안겨주었다. 두 번째 작품 『가나안의 혀』(2005) 또한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각종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의 정기 기고가이기도 한 그는 밴드 의 리더로 활동하며 (2003)이란 앨범을 발표하고, 2005년에는 새 밴드 를 결성해 동명의 인디 앨범을 내기도 했다. 1971년 워싱턴에서 오스트리아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두 국가의 시민권을 모두 갖고 있는 작가는 미국의 텍사스와 알래스카, 오스트리아, 칠레 등 여러 나라와 도시를 거쳐, 2010년 현재 뉴욕의 브루클린에 거주하고 있다. http://www.johnwray.net/index.htm
지은이 : 알레한드로 삼브라
1945년 남아메리카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미스트랄Gabriela Mistral(1889~1957)과, 197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시인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1904~1973), 걸출한 두 명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을 배출한 칠레의 현대문학사 속에서, 알레한드로 삼브라는 오늘의 칠레 문학을 대표하는 젊은 세대 작가로 찬사를 받고 있다. 시인이자 비평가이며 2011년 현재 산티아고에 있는 디에고 포르탈레스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6년 발표한 첫 소설 『분재盆栽, Bonsai』는 칠레 문학에서 ‘한 시대를 마감하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라고 극찬을 받았다. 또한 칠레 문학 최고작에 수여하는 칠레 문학 평론가 상을 수상하였고, 이 작품은 카롤리나 데 로베르티스(Melville House, 2008년)가 영역하여 2009년 최고 번역서상의 최종 후보작에 오르기도 하였다.
지은이 : 앤드루 오헤이건
1968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출생했으며 <강아지 매프와 그의 친구 마릴린 먼로의 삶과 의견들>은 그의 네 번째 소설이다. 1999년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Our Fathers》로 화이트브레드 상을 수상했고, 두 번째 소설《Personality》로 제임스 테이트 블랙 추모 상과 미국 예술문예아카데미가 수여하는 E. M. 포스터 상을 수상했으며, 세 번째 소설《Be Near Me》로 부커 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지은이 : 에시 에두잔
캐나다 소설가. 2004년 《새뮤얼 타인의 두 번째 삶(The Second Life of Samuel Tyne)》으로 데뷔했다. 2011년 《하프-블러드 블루스(Half_Blood Blues)》로 맨부커상 후보에 올랐고, 길러상(Giller Prize)을 수상했다. 최근작으로 《워싱턴 블랙(Washington Black)》(2018)이 있다.
지은이 : 캐런 러셀
1981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태어났으며 컬럼비아 대학교 예술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일찍이 영국 SF 작가 존 윈덤의 『트리피드의 날』의 종말론적인 분위기와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전제 위에서 세계를 낯설고 기이하게 그리는 방식을 좋아했다. 작가가 되지 않았다면 학부 전공인 스페인어 실력을 살려 통역사를 하든지, 동물 키우는 걸 좋아해서 동물병원에서 일했을 거라고 한다. 현재 뉴욕의 워싱턴 하이츠에 살고 있다.『미국 우수 단편선집』과 《뉴요커》에 단편을 발표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뉴욕 매거진》 선정 ‘26세 이하 주목할 신인 25인’, 《그랜타》 선정 ‘최고의 젊은 작가’, 2009년 미국도서재단 선정 ‘35세 이하 소설가 5인’, 2010년 《뉴요커》 선정 ‘40세 이하 소설가 20인’에 뽑히는 등 등단 이후 꾸준히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치밀한 구성보다는 유머와 낯선 사물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쓰고, 무엇보다도 ‘웃음’과 ‘아름다움’과 ‘기괴함’이 고루 녹아 있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장편소설 『늪세상』을 출간한 바 있으며, 이 책은 그녀의 첫 단편소설집이다. 현재는 미국 서부의 대초원 지대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이 : 리즈 무어
음악가로 활동하다 장편소설 《모든 노래의 말들 The Words of Every Song》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2년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 《무게》가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국제 더블린 IMPAC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이는 2014년 로마 문학상 수상의 쾌거로 이어졌다. 2016년에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화제작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은 열렬한 반응을 각국 독자들로부터 이끌어냈다. 현재 필라델피아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이 : 모나 아와드
캐나다 퀘백 출신의 소설가. 2016년 《뚱뚱한 여자를 보는 13가지 방법(13 Ways of Looking at a Fat Girl)》으로 데뷔했고, 2019년 두 번째 소설 《버니(Bunny)》를 출간했다.
지은이 : 리버스 솔로몬
미국의 소설가. 2018년 SF 소설 《무정한 유령들(An Unkindness of Ghosts)》을 시작으로, 《더 딥(The Deep)》(2020), 《슬픔의 땅(Sorrowland)》(2021) 등을 출간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레일라 슬리마니
1981년 모로코 라바트 출생. 1999년 프랑스로 이주해 파리 정치대학을 졸업했다. 잠시 배우의 삶을 꿈꾸다가 2008년부터 시사 주간지 《젊은 아프리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14년 여성의 성적 욕망을 적나라하게 다룬 첫 소설 『그녀, 아델』을 발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6년에 두 번째 소설 『달콤한 노래』를 출간한 후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수상 전부터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1년 만에 35만부가량 판매되었고, 슬리마니는 프랑수아즈 사강을 잇는 프랑스의 문학 스타로 부상했다. 이로써 작품성과 대중성,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인정받는 동시에, 공쿠르상을 수상한 역대 열두 번째 여성 작가라는 영예를 얻었다.2017년에는 고향인 모로코의 열악한 여성 인권을 주제로 한 『섹스와 거짓말』을 출간했다. ‘욕망을 가질 권리’조차 가져본 적 없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책은, 슬리마니의 영원한 주제인 ‘여성’에 대해 소설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지은이 : 토미 오렌지
네이티브 아메리칸으로 첫 번째 소설 《거기 거기(There There)》로 2019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같은 해 아메리칸 북어워드를 수상했다. 오클라호마 셰이엔족과 아라파호족의 등록된 구성원으로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아메리카 인디언 예술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이 : 미아 쿠토
모잠비크 작가. 포르투갈어를 지역 언어와 결합한 독특한 언어와 문체를 보여준다. 30여 편 이상의 시집, 단편집, 소설 등을 펴냈고, 2013년에는 포르투갈어권에서 가장 중요한 문학상인 카모에상, 2014년에는 노이슈타트 국제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줄리언 푸크스
브라질의 언론인 겸 소설가다. 2004년 《알베르토, 율리시스, 캐롤리나와 나의 파편들(Fragmentos de Alberto, Ulisses, Carolina e eu)》로 데뷔했고, 《저항(A Resistncia)》(2016), 《점령(A Ocupao)》 등을 펴냈다.
서문 우리 시대의 《데카메론》
들어가는 글 생명을 구하는 이야기들
빅터 라발 '알아보다'
모나 아와드 '이처럼 푸른 하늘'
카밀라 샴지 '산책'
콜럼 토빈 'LA강 이야기'
리즈 무어 '임상 기록'
토미 오렌지 '더 팀'
레일라 슬리마니 '돌멩이'
마거릿 애트우드 '참을성 없는 그리젤다'
이윤 리 '목련 나무 아래'
에트가르 케레트 '바깥'
앤드루 오헤이건 '유품'
레이철 쿠시너 '빨간 가방을 든 여인'
테이아 오브레트 '모닝사이드'
알레한드로 삼브라 '스크린 타임'
디노 멘게츄 '그 시절'
캐런 러셀 '마지막 버스 클럽'
데이비드 미첼 '바란다고 해서'
찰스 유 '시스템'
파올로 조르다노 '완벽한 여행 친구'
미아 쿠토 '친절한 강도'
우조딘마 이웰라 '잠'
디나 나예리 '지하 저장실'
라일라 랄라미 '내 남동생의 결혼식'
줄리언 푸크스 '죽음의 시간, 시간의 죽음'
리버스 솔로몬 '분별 있는 여자들'
매튜 베이커 '기원 이야기'
에시 에두잔 '성벽 앞에서'
존 레이 '열린 도시 바르셀로나'
에드위지 당티카 '한 가지'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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