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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베이비
젠 버만 박사의 생생한 경험이 담긴 육아 비법 12가지
초록물고기 | 부모님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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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가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자의식을 키우고, 신뢰를 배우는 시기인 생애 첫 3년. 이 시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 시기는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기회의 창이 열려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창이 열리는 시점과 적절한 대처 요령을 아는 부모가 된다면 그 기회를 제대로 잡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장난감 사주기, 함께 놀아주기, 독서 교육 시키기 등 꼭 필요한 정보에서부터 유해환경에서 아이들을 지켜내는 법까지 12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영유아기 3년에 관해 지금까지 이루어진 중요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여기에 육아상담전문가로서 쌓아온 임상경험과 쌍둥이 딸의 엄마로서 겪었던 개인적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책 속에 삽입한“전문가의 한마디”라는 코너에서는 미국의 육아전문가의 조언을 인용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양육 종합 참고서!
육아 전문가의 생생한 육아 경험


누구에게나 부모가 되는 경험은 두렵고 불안한 일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의 조언을 듣고, 좋다는 육아서를 읽으며 단단히 준비를 해도 마찬가지다. 육아가 힘든 이유는 이론으로 무장을 꼼꼼히 해도 막상 실전에 부딪치면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거나 떼를 쓰면 초보 부모들은 당황한 나머지 무장해제 되고 만다. 아이가 방긋 방긋 미소를 지으면 천국에라도 온 기분이 들 테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웃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다. 게다가 아이가 말을 하기 전까지의 시간은 부모에게 인내의 시간이자 때론 고통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아이와 보내야하는 3년여의 시간이 실은 아이의 생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부모가 방법만 안다면 아이의 발달, 행복, 건강을 고려한 육아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창이 활짝 열려있는 시기인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부모들이 이 중요한 시기를 놓치고 만다.
심리치료사이자 육아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는 젠 버만 박사는 쌍둥이의 엄마다. 그녀 역시 말이 통하지 않는 두 아이와 보낸 시간 동안 다른 엄마들처럼 시행착오도 겪고, 실수도 하고, 반성도 했다. 이 책에는 그녀가 얻은 값진 깨달음과 효과를 본 제안들이 모두 들어있다.

슈퍼맨의 아들 슈퍼베이비?

이 책은 영재 만들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슈퍼베이비를 만들려는 부모들을 계몽하고 교육하는 책이다. 젠 버만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를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우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한다. 또한 이 책은 완벽한 영재를 키우려면 어떤 비용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지 열거하며 부모를 부담스럽게 하는 책도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영유아기 3년에 관해 지금까지 이루어진 중요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여기에 육아상담전문가로서 쌓아온 임상경험과 쌍둥이 딸의 엄마로서 겪었던 개인적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 곳곳에 삽입한“전문가의 한마디”라는 코너에서는 미국의 내로라하는 육아전문가의 조언을 인용함으로써 그들의 지혜에도 기대고 있다. 이를 통해 영아산통이나 떼쓰기에 어떻게 대처할지, 아직 말을 못하는 아기와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통할지, 집안에서 어떻게 유해물질을 없앨지 등등 실제로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를 다루었다. 한마디로 자녀의 발달과 행복과 건강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유용하고 독특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한 마디

젠 버만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고마운 선물을 선사한다. 바로 육아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이 이 책 한 권에 총망라 돼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 곳곳에 육아 전문가들의 조언을 실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육아를 하는데 있어 꼭 알아야 할 12가지 분야를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전문가의 조언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만 하면 수십 명의 의사, 육아 전문가를 만나는 것과 다름없다.

놀이, 학습, 먹을거리에 이르기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과 견줄만한 것이 이 세상에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자극해 지갑을 열게 하는 교구와 육아용품이 넘쳐 나는 것이다.
저자도 지적했지만 요즘 아이들은 너무 많은 육아용품과 교구에 둘러싸여 있다. 책 말고는 아이들에게 넘치게 사주면 좋을 것이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가려운 데를 딱 집어 긁어주는 사람처럼 12가지의 분야에서 부모들의 불안한 심리를 잡아주며 중심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아이와 정서적으로 애착 관계를 갖는 법부터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와 의사소통 하는 법, 마사지를 통해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법 그리고 놀이와 독서, 외국어 공부에 이르기까지.
영어 유치원 학비가 한 해에 천 만 원이 훌쩍 넘는 국내에서 부모가 외국어를 가르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저자는 조기 외국어 공부를 반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과학적 증거를 대며 찬성한다. 그리고 그녀가 어떻게 아이들에게 외국어를 시켰는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외국어에 능통하지 않아도 외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아이 외국어 공부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면 당장 이 책의 7장을 펴라. 그리고 저자의 조언을 따라 해보자.
또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장난감 사주기, 함께 놀아주기, 독서 교육 시키기 등 꼭 필요한 정보에서부터 유해환경에서 아이들을 지켜내는 법까지 12개의 장 어느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어린이집 찾기부터 유치원 보내기 노하우까지

단순한 육아 상담 전문가가 아니라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라서일까?
이 책은 부록까지 꼼꼼하다.
이 정도 되면 초보 부모들에게 종합 참고서라 불릴 만하다. 1장부터 12장까지 알찬 내용에 덧붙여 고맙게도 부록에서는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어린이집 선택부터 현명하게 유치원 보내는 방법이 실려 있다.
요즘 잇단 어린이집 학대 사건으로 어린이집 보내기를 꺼려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직장에 다니는 엄마라면 뾰족한 수가 없다. 그런 엄마 마음을 콕 집어 어린이집을 선택하는 요령까지 실어 놓았다. 또한 유치원에 보낼 때 신경 써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실어 놓았다.
젠 버만 박사는 쌍둥이를 기르며 사용했던 시간표도 공개한다. 자신의 시간표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시간표까지 공개해 시간표를 통해 어떻게 아이를 양육하면 되는지 확실한 샘플을 제공한다.
이쯤 되면 부록이라고 설렁설렁 읽고 넘어갈 수가 없다. 본문의 내용과 함께 부록 역시 육아의 교본으로 삼고 수시로 참고한다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육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젠 버만 (Jenn Berman)
가족 및 아동치료 개업의로 활동하는 젠 버만은 [오프라 윈프리 쇼] 등 수백 개 TV 프로그램에 심리 전문가로 출연한 바 있으며 [The Today Show] (NBC), [The Early Show] (CBS), CNN의 단골 출연자이기도 하다. [Sirius XM] 라디오 전화상담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첫 저서 [The A to Z Guide to Raising Happy, Confident Kids (아는 만큼 하는 만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는 야무진 부모 노릇)]는 LA 타임즈 베스트셀러였으며 보드북 [Rockin’ Babies]도 그 뒤를 따를 예정이다. [Parents] 자문위원이기도 한 그녀는 10년 가까이 [Los Angeles Family] 등 5개 잡지에 [닥터 젠] 칼럼을 연재 중이다. 현재 남편, 두 자녀와 함께 LA에 살고 있다.

역자 : 유상희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12년째 동시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말과 글로 문화와 지성을 옮기는 작업을 통해 무엇보다 자신의 지평이 확장되기를 바란다. 번역서로 『사랑하지만 결혼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남편과 사랑에 빠지다』가 있다.

역자 : 조응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나와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특히 내 아이가 살아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소망에 인권, 평화,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을 번역하는 동안 아이가 만 세 살이 되었다. 번역서로는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 『살아있는 학교 어떻게 만들까』, 『굿 뉴스』, 『앰 아이 블루?』,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목차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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