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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가 펴 주었다
청색종이 | 3-4학년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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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6년 동시 전문지 <오늘의 동시문학> 신인상과 201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류병숙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의 작품은 젊다. 그는 시 맛내기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시 맛 들이기에도 골몰한다. 시는 사물의 아름다움이나 일상의 흐름을 재미나게 그리는 데서 출발된다. 시의 맛은 그것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데서 생긴다.

류병숙의 시는 맛깔스런 시적 표현에 영양분을 잘 쟁여 놓아 맛 좋은 과일 같다. 과일은 보기에만 좋아선 안 된다. 색깔도 맛도 좋아야 한다. 시도 과일처럼 겉보기와 맛이 좋아야 한다. 겉보기는 시적 표현이고 맛은 뜻 매기기다. 류병숙의 시에는 이 두 요소가 잘 어우러져 있다.

누나 손잡고막대사탕 빨며 학교 가는 서준이 건널목 건너며사탕 든 손 치켜든다― 야, 막대사탕 신호등이다버스도 서고자동차도 서고달콤한 아침이다.― 「걸어가는 신호등」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이모맛있는 웃음 받아온다.카자흐스탄 아줌마는 아침마다― 생선(선생)님, 안녕하세요? 태국 아줌마는 헤어질 때 ― 선생님, 관광(건강)하세요 일본 아줌마는― 어제 코엑스 해물관(수족관) 다녀왔어요.일주일에 두 번맛깔난 웃음 외식하는우리 식구.― 「웃음 외식」

  출판사 리뷰




누나 손잡고
막대사탕 빨며
학교 가는 서준이

건널목 건너며
사탕 든 손 치켜든다

― 야, 막대사탕 신호등이다
버스도 서고
자동차도 서고

달콤한 아침이다.

― 「걸어가는 신호등」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이모
맛있는 웃음 받아온다.

카자흐스탄 아줌마는 아침마다
― 생선(선생)님, 안녕하세요?
태국 아줌마는 헤어질 때
― 선생님, 관광(건강)하세요
일본 아줌마는
― 어제 코엑스 해물관(수족관) 다녀왔어요.

일주일에 두 번
맛깔난 웃음 외식하는
우리 식구.

― 「웃음 외식」

  작가 소개

지은이 : 류병숙
1955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고, 2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였다. 2016년 《오늘의 동시문학》에 동시 신인상, 201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2004년 《한국수필》에 수필로 등단, 수필집 『하나뿐인 여자』를 펴냈다. 한국동시문학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미래동시모임 회원이다.

  목차

시인의 말 3

Ⅰ부
걸어가는 신호등


항구 10
걸어가는 신호등 12
두루마리 공장 14
그린카드 15
수박 책 16
말 영양제 17
뒷모습 일기 18
모퉁이가 펴 주었다 19
엄지 형 20
몸속의 바다 22
비닐 끈 24
겸손한 900원 25
눈먼 고기의 말 26

Ⅱ부
웃음 외식


웃음 외식 30
눈우물 33
함께 34
등짐 36
나도 약 37
개구리 녹음실 38
몸 책 40
안개와 인터뷰 42
가운데 자리 44
손톱깎기의 식사 46
다를 뿐이지 47
숨는 집 48
어둠의 선물 50

Ⅲ부
피자 꽃밭


과일가게 바구니 54
시간의 발 55
물로 된 나이 56
초록전류 57
피자 꽃밭 58
참외 띠 60
고속도로 터널 61
내가 들어가야 62
집 구워내기 64
까끌 까끌 66
그래서 좋아 67
빨간 모터 69
연못 극장 70

Ⅳ부
기다림 세기


기다림 세기 72
말 팔매 74
가난뱅이 76
컴퓨터 문 77
텔레파시 78
꽃들에게 부탁 80
깜빡잠 휴게소 82
게으름 84
업힌 아기들 85
쓸모 86
아슬아슬초 88
신바람의 재료 89
‘말 배우기 책’대로 90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맛있는 시 뜻있는 시 박두순(동시작가, 시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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