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사람과 동물, 지구 환경을 위하는 디자인에 대해 쉽게 알려준다. 택배 상자에 왜 손잡이를 만드는지, 마트에서 서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왜 의자가 필요한지, 도로변에 생태 통로를 왜 만들어야 하는지, 빌딩 유리창에 왜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지 등 어린이가 생활 주변의 디자인과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3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책상과 의자, 빌딩 유리창, 학교 앞 건널목의 노란 카펫, 저상 버스 등을 통해 건강과 일터를 지키고, 차별을 없애는 모두를 위한 ‘착한 디자인’과 사람을 위한 과학 디자인인 ‘인간 공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그동안 디자인한 제품에 사람을 맞췄다면 이제는 사람에 맞춰 디자인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전문적인 디자이너가 아닌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직접 페트병 디자인을 바꾸고 교문을 바꿔 나가는 등 디자인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건강을 지키는 상자가 있다고요?
‘서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의자를’ 캠페인이 뭐예요?
도로변에 왜 생태 통로를 만드나요?
왜 빌딩 유리창에 스티커를 붙이나요?
어린이가 페트병 디자인을 바꿨다고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사람과 동물, 지구 환경을 위하는 디자인에 대해 쉽게 알려준다.
택배 상자에 왜 손잡이를 만드는지, 마트에서 서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왜 의자가 필요한지, 도로변에 생태 통로를 왜 만들어야 하는지, 빌딩 유리창에 왜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지 등 어린이가 생활 주변의 디자인과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3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책상과 의자, 빌딩 유리창, 학교 앞 건널목의 노란 카펫, 저상 버스 등을 통해 건강과 일터를 지키고, 차별을 없애는 모두를 위한 ‘착한 디자인’과 사람을 위한 과학 디자인인 ‘인간 공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그동안 디자인한 제품에 사람을 맞췄다면 이제는 사람에 맞춰 디자인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전문적인 디자이너가 아닌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직접 페트병 디자인을 바꾸고 교문을 바꿔 나가는 등 디자인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만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디자인이 있다는 것을 알리며,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상상력을 열어 준다. 나아가 어린이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면서 일상과 세상을 바꾸는 실천을 하자고 제안한다.

상자에 구멍이 없으면 밑을 받쳐서 들어야 합니다. 이러면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하지만 상자 옆면에 손잡이 구멍이 있다면 망에 든 수박처럼 손쉽게 들 수 있어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상자에 손잡이를 설치하면 허리 부담을 최대 10퍼센트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터에서 사람이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당장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결국에는 사람을 병들게 하고 생산성을 떨어뜨립니다. 일의 효율성만이 아니라 일하는 과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심리를 살펴야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배성호
드넓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주수원 선생님과 팟캐스트 <별별 경제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헌법과 민주 시민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선생님, 코로나19가 뭐예요?』, 『선생님, 평화가 뭐예요?』, 『꿈을 담은 교문』, 『우리가 학교를 바꿨어요!』,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선생님, 경제가 뭐예요?』, 『선생님, 헌법이 뭐예요?』, 『선생님, 3·1 운동이 뭐예요?』, 『선생님, 대한민국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
1장. 건강과 일터를 지키는 생각
1. 건강을 지키는 상자가 있다고요?
2. ‘서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의자를’ 캠페인이 뭐예요?
3. 운전기사의 휴식은 왜 중요한가요?
4. 농업이 3대 위험 산업이라고요?
5. 영화 <모던 타임스>는 무엇을 경고했나요?
6. 스마트폰을 만드느라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요?
7. 일터 안전 표시는 왜 중요한가요?
2장. 사람을 위한 디자인, 인간 공학
8. 인간 공학이 뭐예요?
9. 어떻게 인간 공학을 활용하나요?
10. 거북목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왜 인체 치수를 조사하나요?
12. 꼭 평균에 맞춰야 하나요?
13. 몸에 맞는 책상과 의자가 왜 중요한가요?
3장. 차별 없이, 모두를 위하여
14. 세계 왼손잡이의 날을 아시나요?
15. 왜 문손잡이가 바뀌었나요?
16. 왜 버스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나요?
17. 지하철 손잡이가 왜 들쭉날쭉한가요?
18. 역사를 만질 수 있다고요?
19. 특별한 동물 보호소가 있다고요?
20. 도로변에 왜 생태 통로를 만드나요?
21. 왜 빌딩 유리창에 스티커를 붙이나요?
4장. 너와 나의 참여 디자인
22. 왜 도로 차선을 알록달록하게 칠하나요?
23. 왜 청소차를 새로 바꾸나요?
24. ‘괄호등’이 뭐예요?
25. 왜 버스 정류장에 안내선을 그리나요?
26. 학교 앞 건널목에 노란 카펫이 깔린다고요?
27. 건널목 그늘막은 왜 생겼나요?
5장.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28. 의자가 공원을 살렸다고요?
29. 파리 스티커로 노벨상을 받았다고요?
30. 왜 굴러가는 물통을 만들었나요?
31. ‘생명을 구하는 빨대’가 뭐예요?
32. 어린이가 페트병 디자인을 바꿨다고요?
33. 초등학생들이 교문을 만들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