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먼 베순은 1980년 캐나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동물과 곤충을 관찰하기 좋아하던 호기심 많은 소년 노먼 베순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했던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지요.
노먼 베순은 의과대학에 가서 의학박사를 따기 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전쟁터에 육군으로 참여하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보게 됩니다. 이후 그는 노먼 베순은 의학박사 학위를 따고 병원을 개업하면서도 대공황으로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합니다. 스페인, 중국 등 환자가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의료 활동을 펼친 그는 진정한 의사의 표본으로 많은 이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전장을 누비며 죽어 가는 생명을 구하다
동물과 곤충을 관찰하기 좋아하던 호기심 많던 소년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소년은 훗날 총알이 빗발치는 스페인과 중국으로 달려가 새로운 의료 체계들 만들고 수많은 병사들의 목숨을 구합니다. 죽기 직전까지 단 한 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노먼 베순은 이 시대의 진정한 의사이자 의료 개혁가입니다.
호기심 많은 소년이 전쟁터의 의사가 되다!
노먼 베순은 1890년 캐나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헨리’라는 이름을 지녔던 노먼 베순은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고 포기를 모르는 성격으로 동물과 곤충 관찰을 좋아했습니다. 부자들보다는 가난한 사람들 위해 일했던 아버지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했던 의사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노먼 베순도 의사가 되기로,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 이름이었던 ‘노먼 베순’으로 이름도 바꿉니다.
노먼 베순은 의과대학에 가서 의학박사를 따기 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전쟁터에 육군으로 참여하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인생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노먼 베순은 의학박사 학위를 따고 병원을 개업하면서도 대공황으로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합니다. 밤낮없이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 위해 일하던 베순은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고 폐결핵에 걸리게 됩니다. 그 당시로서는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위협한 병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수술법을 찾아 내어 기적적으로 되살아 납니다. 건강을 되찾은 노먼 베순은 의사로서 여러 가지 일을 하던 중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러 총알이 빗발치는 내전이 일어난 스페인으로 가게 됩니다.
환자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직접 찾아가라!
1936년, 의료 지원단을 이끌고 스페인으로 향한 노먼 베순은, 이동 수혈대를 만들어 전투가 벌어지는 곳에 직접 가서 수혈을 해서 수많은 병사들을 살려냅니다. 1938년에는 전쟁 중인 중국 의료 봉사대에 자원을 해서 중국 각지의 전쟁터를 돌아다니며 의료 활동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의료 시설이 너무 열악한 상황이어서, 노먼 베순은 의료 시설을 개선하고, 시범 병원을 세웠으며 의료 지식을 교육시켜 전문적인 의무 요원들을 키워냈습니다. 또한 훗날 자신이 떠난 뒤의 일을 염려하여 의학 교재를 만드는 일에도 힘을 기울였는데, 그 교재는 나중에 책으로 출판되어 게릴라전을 위한 세계 최초의 의학 교재가 되었습니다.
중국인들은 헌신적으로 중국을 위해 일하고 중국인의 생명을 구한 사람, 중국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멀리 캐나다에서 온 의사 노먼 베순을 기리며 그를 ‘바이추언’이라고 부르며 칭송했습니다. ‘바이추언’은 중국으로 ‘흰머리의 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노먼 베순은 부상병을 수술하던 도중 그만 수술 칼에 손가락을 베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손가락의 상처라 세균에 감염되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939년 11월 새벽, 노먼 베순은 결국 숨을 거두었고 중국인들을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노먼 베순은 지난 20세기가 낳은 가장 위대한 의사 중 한 명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자들을 위해 헌신했으며, 죽는 날까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환자가 오기르르 기다리지 말고 환자를 직접 찾아가라고 말한 노먼 베순은 진정한 의사의 표본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 인물백과’ 코너에서는 노먼 베순의 성공 열쇠와 함께 국경 없는 의사회, 노먼 베순의 고향인 캐나다, 세계의 훌륭한 의사들,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 노먼 베순이 활동했던 중국 등에 관한 사진 자료와 교과 연계 지식을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마인드맵 그리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펾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 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 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 『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 『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who?」 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파피루스
탄탄한 학습 정보와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무장한 학습만화 전문 창작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학습만화를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탄탄한 학습정보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만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Why? 자연재해』『발명, 발견 타임머신 대 모험』『꼬질꼬질 인체과학』『못 말리는 공룡 탐험대』『수학 천하통일 1,2,3』등이 있다.
그림 : 툰쟁이 art
어린이들이 소중히 간직할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학습만화 창작팀입니다, 툰쟁이 art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유익한 학습만화를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수 :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는 사회과에 관심 있는 경기도의 초등 사회 교사 모임으로 2002년에 창립 이래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도 단위 교육연구회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내었습니다. 「3학년 경기도 지역화 학습을 위한 DB자료 분셕(2002)」「6학년 역사 학습 자료 개발(2006)」「4학년 개념 학습 자료 개발(2008)」「소수자 중심의 다문화 학습 자료 개발(2009)」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는 현장 중심의 교실 수업 개선과 교사들의 사회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http://www.kess.or.kr/)
목차
1. 호기심 많은 소년 헨리 (인물백과 1 노먼 베순의 성공 열쇠)
2. 의사를 꿈꾸는 사고뭉치 (인물백과 2 국경 없는 의사회)
3. 가난이라는 질병(인물과 3 노먼 베순의 고향, 캐나다)
4. 죽음을 극복하고 (인물백과 4 세계의 훌륭한 의사들)
5. 전쟁터의 의사 (인물백과 5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
6. 중국으로 (인물백과 6 노먼 베순과 중국)
7. 의로운 희생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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