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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로 물들이고 예수로 옷 입다
벗나래 | 부모님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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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고난의 통증을 통해 눈이 열려 깨닫게 된 시간을 모았고, 2부는 친히 창조하신 자연을 통해 드러내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들을 내 영의 눈이 열려 보게 된 것에 대한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놓치기 쉬운 창조주(하나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끊임없이 드러내고 있다.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언약의 말씀이 어떻게 다가오고 성취되는지를 보여주는 보물지도 같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신을 향한 뜨거운 간증

한 권이 책이 신을 향할 때 영성은 깊어지고, 종교의 품은 넓어진다. 또한 한 권의 책이 자신에게 향할 때 내면은 더욱 깊어지고 생각은 더욱 풍성해진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며 구원의 여정을 향해 소망의 발걸음을 옮겨놓고 있는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고난의 통증을 통해 눈이 열려 깨닫게 된 시간을 모았고, 2부는 친히 창조하신 자연을 통해 드러내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들을 내 영의 눈이 열려 보게 된 것에 대한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창조주(하나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끊임없이 드러내고 있다.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언약의 말씀이 어떻게 다가오고 성취되는지를 보여주는 보물지도 같은 책이다.




방수가 어려운 것은 물 샐 틈이 없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은 아주 조그만 틈새만 있어도 공략한다. 차단은 100%여야만 했다. 노아의 방주가 생각났다. 홍수 가운데 띄워야 하는 배이기에 물샐 틈이 1%만 있어도 120년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지 않겠는가? 방주 전문가도 아닌 노아에게 하나님께서는 식양을 알려주셨고, 그 위에 역청을 꼼꼼히 발라 물 샐 틈이 없도록 하셨다.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도 방주를 짓는 사람들이다. 어쩌면 옥상을 물 샐 틈 없이 방수하기는 쉽다. 아예 옥상 전체에 방수액을 도포하면 된다, 돈이 들어가서 그렇지 3~4개월이나 씨름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물 샐 틈 없이’라는 말이 자꾸 되뇌어졌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성전인 사람이 물 샐 틈이 없도록 도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다.
‘아하, 순종이구나. 권위에 대한 순종이 바로 옥상 전체를 커버하는 방수공사와 같은 원리였구나.’
<1부 Part3. 순종의 여정> 중에서

요즘 사회는 무차별적인 댓글과 가짜 뉴스가 난무하여 많은 사람이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조그만 공동체 안에서 나도 그러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러할지라도 하나님의 처방전인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말씀을 먹으면서 소화해 냈다. 감사로 먹고 소화할 때마다 속사람의 근육이 단단해졌다. 그러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담임으로서의 면모가 갖추어졌다.
물론 범사에 감사했다고 해서 광야가 에덴동산처럼 변하는 기적은 없었다. 대신 오늘을 충실히 살아낼 힘이 생겼다. 또 광야라는 거친 사막의 환경을 견디는 능력도 키워졌다. 가끔 목사 안수를 받지 그러고 있느냐는 말을 듣는다. 여자전도사로서 담임의 사역을 감당하다 보면 벽을 만나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예식의 문제다. 그 중에서 장례문제와 성찬 문제가 가장 큰 벽이고 어렵다. 이때는 목사님을 초청해서 진행하면 되지만, 직접 내가 하는 것보다는 번거롭다. 그래도 목사직에 대한 소욕은 없다. 전도사가 될 때는 하나님의 권고가 있었지만, 목사직에 대한 것은 말씀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물 긷는 계집종이면 족하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이 땅에 머무르는 동안 씨를 가득 품은 늙은 호박처럼 익어가기를 소망할 뿐이다.
<1부 Part3. 순종의 여정>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현숙
1953년 충남 대덕에서 출생했다. 신학생이던 남편과 결혼하여 목회자의 사모로 10년을 살았다. 몇 명 안 되는 성도와 삼남매를 두고 산기도를 한다며 집을 나간 남편을 대신하여 20년간 교회를 지켰다. 이 기간 동안 대입 검정고시(1999년)로 한국성서대학교에 입학, 신학 4년 과정을 마치고(2003년 졸업) 교회 담임전도사가 됐다. 40년간 직·간접적으로 목회에 몸담으면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하늘에 닿을 만치 컸다. 등 떠미는 어떤 기운을 외면할 수 없어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았고, 그렇게 꼬박 1년 6개월 동안 떠듬떠듬 이 간증을 썼다. 어린 계집종을 통해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을 치료받았듯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계집종이면 족하다.

  목차

· 머리말

<1부>


part 1. 성장환경
어머니 / 아버지와 어머니 / 할머니 / 큰어머니 / 날개 꺾인 새

part 2. 결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 40일 금식기도(1) / 40일 금식기도(2) / 40일 금식기도의 열매 / 성령 하나님께서 홍수를 타고 오셨다 / 사모의 신분으로 강단에 서다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 범사에 감사함으로 살아내다

part 3. 순종의 여정
옳고 그름이 아닌 창조의 질서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 / 일억 원의 항공료를 지불하다 / 순종의 역청을 방주에 칠하다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노라 / 여자전도사가 담임이 되다 / 1953년생 99학번 / 하나님! 왜, 왜, 왜요? / 하나님, 절대로 안 돼요

part 4. 광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 홍해 언덕의 감격을 뒤로하고 / 젖먹이 송아지를 떼어 놓고 벧세메스로 / 삼천만 원의 빚을 짊어지다 / 육체의 정욕에서 해방되다 / 율법과 복음 / 내 마음의 율법

part 5. 무덤의 세월
연탄 광을 벗어나다 / 사단이 풀려나다 / 남편이 산에서 내려오다 / 옥합을 깨뜨리다 / 하늘에서 내려온 가짜 불 / 피눈물의 호소를 들으시는 하나님 / 예배를 잃어버리다 / 하늘에서 피 한 방울이 떨어지다

part 6. 하늘에 오르다
진노의 포도주를 맛보다 / 보좌 우편에 앉으신 어린 양은 왕이셨다 / 내 마음 보좌의 왕은 누구? / 내 안 막게다 굴에 숨어 있는 왕을 끌어내다 / 방주가 깨지다 / 남편의 시계가 멈추다 / 남편 / 당뇨병 친구 / 알곡과 쭉정이

part 7. 약속의 땅
2세들과 약속의 땅으로 가라 / 박 넝쿨 그늘에 앉아 / 첫사랑 회복을 위하여 / 네가 아니고 나다 / 내 여리고 성은 냉장고였다 / 아간을 처단하라

part 8. 땅의 회복
나도 무겁다 /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 이제야 내가 빚진 자임을 알았다 /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 하나님은 초월해 계시지 않았다 / 하나님이 강림하셨다 / 울지 마라 / 아버지 품에서 안식하다

<2부>


part 1. 마음의 책
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 / 소멸하여 잊히는 사람 / 생과 사를 가르는 지극히 작은 것 / 화평케 하는 자 / 아름다운 이별 - 시어머니 / 아름다운 이별 - 권필녀 할머니 / 아름다운 이별 - 황원진 집사님

part 2. 자연의 책
옥상 텃밭 이야기(1) / 옥상 텃밭 이야기(2) / 옥상 텃밭 이야기(3) / 옥상 텃밭 이야기(4) / 옥상 텃밭 이야기(5) / 옥상 텃밭 이야기(6) / 옥상 텃밭 이야기(7) / 옥상 텃밭 이야기(8) / 마음의 그릇 키우기 / 땡순이와 똘망이

part 3. 부록
내가 만난 성령 하나님 / 기도 / 성령의 인도하심을 분별하는 제1순위 / 성경에서 성령세례의 예 / 성령세례(성령 충만)는 오직 사람을 통해서 이뤄진다

· 간증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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