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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3대 트레킹 : 지리산 둘레길 편
이담북스 | 부모님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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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을 둘러싼 3개 도(전북, 경남, 전남), 5개 시군(남원, 함양, 산청, 하동, 구례)의 21개 읍면 120여 개 마을을 연결하는 295km의 장거리 도보길로 지리산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옛길, 고갯길, 숲길 등을 모아서 만들어졌다.

두 형제는 지리산둘레길을 다녀온 후 우리나라의 산천 평야가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한다. 이곳엔 상큼한 숲의 향기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역사적인 발자취, 볼거리, 먹거리 등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경치 또한 일품이라고 하는 데, 봄에는 갖가지 꽃들과 파릇파릇한 새싹을, 여름에는 울창한 숲을, 가을에는 황금빛 들판을, 겨울에는 흰 눈이 쌓인 설경을 만나 볼 수 있다. 즐기고 싶은 계절을 선택하여 지리산둘레길을 둘러보는 것도 도보 여행의 묘미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리산둘레길이란?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을 둘러싼 3개 도(전북, 경남, 전남), 5개 시군(남원, 함양, 산청, 하동, 구례)의 21개 읍면 120여 개 마을을 연결하는 295km의 장거리 도보길로 지리산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옛길, 고갯길, 숲길 등을 모아서 만들어졌다.

향기.볼거리.먹거리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지리산둘레길 도보 여행기!


두 형제는 지리산둘레길을 다녀온 후 우리나라의 산천 평야가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한다. 이곳엔 상큼한 숲의 향기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역사적인 발자취, 볼거리, 먹거리 등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경치 또한 일품이라고 하는 데, 봄에는 갖가지 꽃들과 파릇파릇한 새싹을, 여름에는 울창한 숲을, 가을에는 황금빛 들판을, 겨울에는 흰 눈이 쌓인 설경을 만나 볼 수 있다. 즐기고 싶은 계절을 선택하여 지리산둘레길을 둘러보는 것도 도보 여행의 묘미가 될 것이다. 지리산의 품속에 안겨,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걸으면서 이곳의 향기, 볼거리, 먹거리를 마음껏 즐겨보자.

두 형제의 여유롭고 행복했던,
지리산둘레길 도보 여행기!


두 형제는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며 어느 때보다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리산둘레길은 숲이 우거져 시원한 느낌을 한가득 주었고, 솔향기와 참나무숲 내음이 피로를 풀어주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또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는 두 형제에게 평온함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지리산둘레길 구간마다 길을 특색있게 꾸며놓은 모습은 세계 어느 곳보다도 아름답고 넉넉했다. 구간마다 지역 특성에 맞게 은행나무길, 살구나무길, 개오동나 무길, 석류나무길, 구찌뽕나무길, 산수유길, 돌배나무길, 이팜나무길, 단풍나무길, 벚나무길, 꽃복숭아나무길 등을 조성해 놓아 매우 인상적이었다.

한편, 지리산둘레길은 눈뿐만 아니라 입도 즐겁게 해주었다. 지리산 흑돼지와 고사리, 목통마을의 토종꿀, 고로쇠수액, 두릅, 엄나무순, 삼화실의 취나물, 정금리의 녹차밭, 섬진강의 재첩, 은어, 하동의 매실, 배, 한우고기, 산동의 산수유, 악양면의 대봉감, 광의면의 단감, 시천면의 지리산 곶감, 산청의 약초 등 모두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이곳엔 사시사철 풍성한 음식이 가득하다. 좋은 경치에 맛있는 음식까지 있는데, 이보다 행복한 여행이 또 있을까?

도시에서 벗어나 잠깐의 휴식을 즐기고 싶거나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싶을 때 두 형제가 다녀온 지리산둘레길을 걸어보길 추천한다. 이곳에서 힐링은 물론 상큼한 숲 내음 향기와 아름다운 볼거리, 풍부한 먹거리를 통해 아주 만족스러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을 둘러싼 3개 도(전북, 경남, 전남), 5개 시군(남원, 함양, 산청, 하동, 구례)의 21개 읍면 120여 개 마을을 연결하는 295km의 장거리 도보길이다. 지리산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길 등을 모아서 만들어진 도보길이다.

남원시 운봉읍 행정마을에 위치한 서어나무숲은 행정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허한 기운을 막기 위해 180여 년 전 조성한 인공숲으로 마을을 지켜주는 비보림이다. 산림청으로부터 2000년에 ‘제1회 아름다운 마을숲’으로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다. 서어나무숲에 들어가서 흰색으로 쭉쭉 뻗어있는 나무들을 바라보며 숲을 한 바퀴 돌아 나오니 마치 강원도 양양의 자작나무숲처럼 신비스러운 풍광을 자아냈다.

선종 5대 산문의 하나로 손꼽히는 대사찰이었다고 한다. 아담한 사찰 대웅전에서 스님이 천수경을 예불하고 계셨다. 뜰 앞의 목련나무에 열매가 너무 생소하고 예뻐서 사진에 담았다. 지곡사를 둘러본 다음 선녀탕계곡으로 올라 선녀탕에서 제6구간 스탬프를 찍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병욱
1980년 3월부터 35년간 대전동아공고, 동아마이스터고에 근무하면서 기술인력 양성에 일생을 바쳤다. ‘해외여행 20번, 백두대간종주 2회, 우리나라의 명산 등산 1,000회’를 인생의 목표로 정해 놓고, 1980년부터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2017년 6월 기준, 해외여행 24회, 백두대간종주 3회, 명산 등산 1,216회를 실시함으로서 인생의 목표를 달성했고, 에베레스트 ABC 트레킹과 백두산도 다녀왔으며, 석가모니의 인도 성지순례도 다녀왔다. 그리고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다시 제2의 인생의 목표를 설정했다. 지리산둘레길, 제주도올레길, 해파랑길 완주, 코리아둘레길 4,500km 완주, 국토대장정(땅끝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블랙야크 100명산 등산, 108 사찰 탐방, 108 암자 탐방, 백만배 절하기, 지구 한바퀴(4만 km) 걷기, 책 500권 읽기, 추가로 해외여행 20번 등이다. 제2의 인생 목표 달성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수련하며 정진하고 있다.

지은이 : 최병선
과학자이자 바이러스 전문가로서 27년여 동안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에이즈 완치’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석·박사와 박사후연수도 오로지 에이즈 연구에만 몰입하였고 현재는 대한에이즈학회에서 부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8년 한국대표 3대 트레킹(제주올레길, 지리산둘레길, 해파랑길) 완주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희열을 맛본 다음 트레킹 마니아로 변신해 ‘코리아둘레길 4,500km 완주’라는 새로운 미래 목표에 도전 중이다.

  목차

머리말

01. 주천 → 운봉
솔향기에 취해 구룡치를 넘어 운봉고원으로
02. 운봉 → 인월
동편제 창시자 송흥록 생가와 국악의 성지를 찾아서
03. 인월 → 금계
지리산둘레길의 첫 싹이 움튼 등구재를 넘어서
04. 금계 → 동강
한국 선불교 최고의 종가 벽송사를 찾아서
05. 동강 → 수철
한국전쟁 비극의 현장인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을 둘러보며
06. 수철 → 성심원
굽이굽이 경호강 물줄기 따라 성심원으로
07. 성심원 → 운리
백두대간의 들머리 웅석봉 감아돌아 단속사지로
08. 운리 → 덕산
백운동 계곡을 지나 남명 선비의 발자취를 찾아서
09. 덕산 → 위태
덕천강변 따라 걷다가 대나무숲 중태재로
10. 위태 → 하동호
양이터재를 넘어 섬진강 수계인 하동호로
11. 하동호 → 삼화실
돌배의 고장 명사마을로
12. 삼화실 → 대축
위풍당당 문암송, 대봉감 시배지 대축마을로
13. 하동읍 → 서당
하동읍의 너뱅이들을 바라보며 바람재를 넘고
14. 대축 → 원부춘
평사리들판을 지나 악양천 둑방길을 걸으며
15. 원부춘 → 가탄
정금차밭 정금정에 누워 화개골 녹차밭의 정취에 취해
16. 가탄 → 송정
섬진강 물줄기를 바라보며 목아재에 올라
17. 송정 → 오미
우리나라 3대 길지 중 한 곳, 운조루와 타인능해를 둘러보며
18. 오미 → 난동
섬진강 제방길과 서시천 생활환경숲길을 걸으며
19. 오미 → 방광
평전언덕을 지나면서 둘러본 분묘 전시장에서
20. 방광 → 산동
굽이굽이 구릿재 넘어 산수유의 고장 산동마을로
21. 산동 → 주천
계척마을의 산수유시목을 둘러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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