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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데 삼총사의 대모험 1
황옥공주의 구슬을 찾아라!
함향 | 3-4학년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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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학예회 발표를 위한 모둠을 정하지 못한 나대기와 이어진, 강보리는 얼떨결에 한 팀이 된다. 역사덕후 강보리의 제안에 따라 동네 탐구를 활동 주제로 정했다. 신이 난 나대기가 소리친다. “동네 탐구하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겠네. 앗싸! 난 찬성! 엄마한테 오만데 쏘다닌다고 잔소리는 더 듣겠지만.” 여기서 오만데 삼총사가 탄생한다.

오만데 삼총사는 첫 번째 동네 탐구를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 모였다. 동백섬 황옥공주상 앞에서 점박이물범의 물보라를 맞은 후 황옥공주의 우는 소리를 듣게 된다. 황옥공주는 오만데 삼총사에게 은혜왕이 준 영원한 사랑의 증표이자 달빛을 모아서 황옥을 환하게 밝혀주는, 신령스런 힘을 가진 오색구슬을 찾아달라고 한다. 이리하여 오만데삼총사의 대모험이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학예회 발표를 위한 모둠을 정하지 못한 나대기와 이어진, 강보리는 얼떨결에 한 팀이 됩니다. 역사덕후 강보리의 제안에 따라 동네 탐구를 활동 주제로 정했습니다. 신이 난 나대기가 소리칩니다. “동네 탐구하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겠네. 앗싸! 난 찬성! 엄마한테 오만데 쏘다닌다고 잔소리는 더 듣겠지만.” 여기서 오만데 삼총사가 탄생합니다.

오만데 삼총사는 첫 번째 동네 탐구를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 모였습니다. 동백섬 황옥공주상 앞에서 점박이물범의 물보라를 맞은 후 황옥공주의 우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황옥공주는 오만데 삼총사에게 은혜왕이 준 영원한 사랑의 증표이자 달빛을 모아서 황옥을 환하게 밝혀주는, 신령스런 힘을 가진 오색구슬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이리하여 오만데삼총사의 대모험이 시작됩니다. 나대기, 이어진, 강보리는 황옥공주의 잃어버린 구슬을 찾기 위해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수영사적공원, 황령산봉수대, 이기대, 신선대를 찾아갑니다.

과연 오만데삼총사는 황옥공주의 잃어버린 구슬을 찾을 수 있을까요?

황옥공주 설화가 모험과 감동의 이야기로 생명을 얻다.

옛 이야기는 현재와 연결될 때 생명력을 가집니다. 5명의 작가가 황옥공주 설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적극적이고 다혈질이며 호기심이 많아 일은 벌리지만 수습이 안 되는 나대기, 겁이 많고 소극적이지만 인정이 많고 싸우는 것을 싫어하는 중재자 이어진,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다방면의 독서로 무장한 문제 해결꾼 강보리. 이 세 어린이는 얼떨결에 삼총사가 되었지만 부족한 것을 서로 메우고 협력하며 황옥공주의 구슬을 찾아 갑니다. 그 과정에서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부산의 여러 명소를 찾아갑니다. 또 동양사상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역사적 사건과도 마주칩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는 창작동화입니다.

어진이가 하늘을 보며 갸웃거리는 사이 대기가 황옥공주에게 다가
갔다.
“공주님, 왜 울어요?”
“물범이 날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겠다더니 정말 데려왔구나. 얘들
아, 날 좀 도와줘.”
“우리가 뭘요?”
셋이 동시에 소리쳤다.
“나는 나란다국에서 이곳 무궁국의 은혜왕에게 시집왔어. 고향이 너무 그리워 병이 날 지경이 되자 수정국의 외할머니가 거북을 시켜 이 황옥을 보내주셨지. 달빛이 황옥에 비치면 나란다국의 모습이 보여. 고향 생각이 나면 보름날에 황옥을 달빛에 비춰보며 마음을 달랬는데 이젠 볼 수가 없구나. 오색구슬을 찾아줘. 은혜왕이 내게 준 영원한 사랑의 증표야. 황옥이 차츰 희미해지자 은혜왕이 오색구슬을 꿰어 만든 팔찌를 선물해 주셨지. 신령스런 힘을 가진 다섯 동물의 기운이 각각 들어 있는 구슬이야. 그 구슬들이 달빛을 모아서 황옥을 환하게 밝혀주었단다. 그런데 그걸 잃어버렸으니.”
황옥공주는 흐느꼈다.
“오색구슬이 완전히 빛을 잃기 전에 찾아와야 해. 안 그러면 영영 못
찾을 거야. 보름달이 뜨는 날, 구슬들이 한자리에 다 모이면 달빛을 강
하게 모을 수가 있어. 그러면 황옥도 다시 빛을 얻을 수 있을 거야.”
보리가 알았다는 듯 이마를 톡 쳤다.
“아하, 그러니까 어딘가에서 방전되어가는 오색구슬을 찾아 달빛을 모으면 그 힘으로 황옥을 다시 밝힐 수 있다는 거네요.”
어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그러면 나란다국을 다시 볼 수 있고요.”
대기가 금방이라도 찾으러 갈 듯이 나섰다.
“당장 가서 찾아올께요.”
“지금 오색구슬은 어디 있는데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배유안
2006년 『초정리 편지』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 창작의 즐거움에 빠져 있고, 아이와 어른이 다 함께 읽을 수 있는 명작 하나 쓰는 게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 『스프링벅』, 『콩 하나면 되겠니?』, 『분황사 우물에는 용이 산다』,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 『할머니, 왜 하필 열두 동물이에요?』, 『서라벌의 꿈』, 『뺑덕』, 『쿠쉬나메』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박미라
제43회 창주 문학상(동화)을 받아 등단하였고, 제1회 미래에셋&주변인과 문학 신인문학상 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콧물 빠는 할머니>가 있다. 현재 라디오 구성작가로 활동하면서, 동화동시 유튜브 채널 ‘막동심이 TV’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이 : 김나월
지리산 계곡에서 태어나 오륙도가 보이는 부산의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항구의 가장자리에 있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소리 내어 글을 읽고, 신나게 놀면서 동화를 쓰고 있다.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이자경
2001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고 동화 작가가 되었으며, 2008년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야기 길을 엉금엉금 기어서 동화책 《주인공처럼 주인공답게》를 펴냈습니다. 날렵한 물음표와 야무진 느낌표를 찾아 오늘도 헤맵니다. 글밭에 심어서 무럭무럭 키워 보려고요.

지은이 : 곽수아
상상력은 차갑고 딱딱한 현실을 이길 수 있다 믿으며 사는 어른아이입니다. 지금은 우리 동네 민담 혹은 설화나 신화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이야기 만드는데 푹 빠져 있습니다.지은 책으로 <구쁘다 이야기 열 조각>(공저), <옛이야기 밥>(공저)가 있습니다.

  목차

1. 오만데 삼총사
2. 황옥공주의 눈물
3. 오륙도 돌아가는 배
4. 푸조나무의 전설
5. 연기 타고 온 불새
6. 이기대 두 기생
7. 신선과 놀다
8. 다시 모인 오색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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