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책꽂이 시리즈. 아린이는 앞니가 두 개 빠진, 아이스크림과 꼬마 탐정 도도를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이다. 노랑, 파랑, 분홍, 초록색 반짝이 붙임 머리를 튕기며 “내가 이럴 줄 알았어.”하고 말하는 엉뚱 발랄한 소녀이기도 하다.
친구처럼 장난치는 아빠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엄마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곰, 기린, 코끼리 등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주위에 실제 있을 것처럼 각자의 개성과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인물의 특성을 잘 살려 세심하게 그린 그림이 이야기의 재미를 끌어 올린다. 장면마다 재미있는 상상력을 불어넣은 그림으로 이야기는 한껏 풍성하게 빛난다.
출판사 리뷰
사랑스런 아린이와 동물들아린이는 앞니가 두 개 빠진, 아이스크림과 꼬마 탐정 도도를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이에요. 노랑, 파랑, 분홍, 초록색 반짝이 붙임 머리를 튕기며 “내가 이럴 줄 알았어.”하고 말하는 엉뚱 발랄한 소녀이기도 하지요. 친구처럼 장난치는 아빠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엄마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곰, 기린, 코끼리 등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주위에 실제 있을 것처럼 각자의 개성과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물의 특성을 잘 살려 세심하게 그린 그림이 이야기의 재미를 끌어 올리지요. 장면마다 재미있는 상상력을 불어넣은 그림으로 이야기는 한껏 풍성하게 빛납니다.
순수한 동심으로 본 세상동물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아린이는 택배 기사로 일하는 곰을 뒤쫓다가 편의점에서 일하는 기린, 공원에서 일하는 코끼리, 발레 선생님으로 일하는 타조 등을 보게 됩니다. 어른들 모두 곰을 닮은 택배 기사, 기린처럼 목이 긴 알바생, 몸집이 큰 공원 관리사로 보았지만 아린이의 순수한 눈이 동물들의 진짜 정체를 알아본 것이지요. 동물들은 비밀을 지키고 싶어 아린이를 따돌리려고 하지만 아린이는 결국 비밀을 밝혀냅니다. 왜 동물들이 일을 해야 했는지 추리하고 상상하며 읽어 보세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이 강한 이야기입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야기에 푹 빠져 책을 읽다 보면 엄마와 아빠가 아린이를 위하는 마음, 아린이가 엄마 아빠를 위하는 마음, 동물들이 할아버지를 위하는 마음, 할아버지가 동물들을 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마음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사건은 마무리되고 달콤하고 조용한 오후의 분위기가 우리의 마음을 간질이지요. 더위를 식혀 주는 아이스크림처럼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서로의 잘못과 실수, 오해를 말하지 않아도 달콤하게 덮어 줍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나요? 그 비밀이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것은 아닌가요?
동물들을 버리거나 방치하고 학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보호하고 아끼고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이야기 속 할아버지와 동물들처럼 사람과 동물이 따뜻한 유대를 이루며 아름답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자윤
2018년 '부산아동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어요.2020년 샘터상과 한국안데르센상 동시 부문 우수상을 받았어요.2021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우수예술지원에 선정되었어요.동화책 『그림자 어둠 사용법』 『비밀은 아이스크림 맛이야』가 있고 『까만 색종이도 필요해』가 첫 동시집이에요.
목차
처음은 상큼함 딸기 맛처럼 8 / 머리가 어질어질해도 좋아 21 / 초콜릿 맛과 바닐라 맛은 수상해 39 / 멋진 동물원의 비밀은 54 /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 맛이야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