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주 비행(여행)과 우주 개발 경쟁 시대를 열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달 착륙과 달 탐험’의 모든 역사를 들려준다. 더불어 교과서 등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천연두부터 코로나 19까지 인류를 위협한 질병을 막아 준 백신의 모든 것을 들려주는 『백신의 역사』에 이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를 기념하는 돈 브라운의 그래픽 노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은 내디딘 닐 암스트롱이 한 말이다. 그럼 인류는 어떻게 달에 가게 되었을까? 지구에서 약 384,400km 떨어진 달에 가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이 책은 한때 인류의 꿈이었던 달 착륙과 달 탐험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교과서나 어린이 책에서 잘 알려주지 않은 사실들도 함께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인류가 우주를 여행하고 탐험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된 ‘달 착륙’ 52주년!
인간이 달에 가고 달을 탐험하기까지의 모든 역사를 들려주는 책
교과서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돈 브라운의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두 번째 책!
뜨거운 우주개발·우주여행 경쟁 시대, 그 출발은 달 착륙!
우주개발과 우주여행 경쟁이 뜨겁다. 50여 년 전만 해도 인류가 탐사하려는 최종 목적지는 달이었다. 이제는 달이 최종 목적지가 아닌 우주탐사의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달에 사람이 상주하는 기지 ‘문 빌리지(Moon Village)’ 건설 계획을 세웠고, 나사 등은 새로운 달 궤도 우주정거장 ‘루나 게이트웨이’ 구축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1950~60년대 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 이후 다시 우주개발 경쟁이 불붙었다. 세계 각국이 화성 등 태양계 행성에 탐사선을 보내고, 민간 기업도 우주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만든 블루 오리진은 제프 베이조스 등 승객 4명을 태우고 오는 7월 20일 달 착륙 52주년에 맞춰 인류 최초로 우주관광을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스페이스X), 영국의 부호 리처드 브랜슨(버진갤럭틱) 등이 우주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올해는 1969년 7월 20일에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과 마이클 콜린스 세 명이 달에 첫발을 내디딘 지 52주년이 되는 해이다(콜린스는 사령선을 조종하느라 실제로 달에 내려서지는 못했다). 1972년 12월 14일 아폴로 17호의 진 서넌과 해리슨 슈미트를 마지막으로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남긴 지도 50여 년이 지났다. 그 이후로 인류는 달에 가지 못했다. 그러나 달 착륙에 성공한 뒤부터 인류의 기술은 태양과 화성 등 태양계는 물론 태양계를 넘어 우주를 탐사할 만큼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달 탐험의 역사』는 이처럼 우주여행과 우주개발 경쟁 시대를 열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달 착륙과 달 탐험’의 모든 역사를 들려준다. 더불어 교과서 등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천연두부터 코로나 19까지 인류를 위협한 질병을 막아 준 백신의 모든 것을 들려주는 『백신의 역사』에 이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를 기념하는 돈 브라운의 그래픽 노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교과서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것은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은 내디딘 닐 암스트롱의 이 말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그럼 인류가 달에 가는 과정에 우리가 미처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은 인류의 달 착륙과 달 탐험의 역사를 들려주면서 그동안 교과서나 어린이 책에서 잘 알려주지 않은 사실들도 들려준다.
로켓 아이디어는 20세기 전까지는 무기와 불꽃놀이에 이용될 뿐이었다. 20세기 들어서야 러시아의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미국의 로버트 고더드, 루마니아의 헤르만 오베르트 이 세 사람에 의해 우주 비행과 로켓 비행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이들의 우주여행에 관한 상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다름 아니라 쥘 베른이 1865년에 출간한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였다. 이 작품은 인류가 달에 가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미국의 달 착륙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독일 출신의 베르너 폰 브라운이다. 그는 로켓의 선구자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그가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를 위해 포로들을 이용해 살상용 로켓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 무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또는 그 무기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사(NASA)가 뽑은 우주비행사가 모두 남성이었다는 사실은? 머큐리 프로젝트에서 살아남았던 침팬지 우주비행사 ‘햄’은 무사히 구조된 직후 난폭한 모습을 보였는데, 누가 ‘햄’을 탓할 수 있을까?
저자는 또한 아폴로 10호에서 ‘똥’ 때문에 벌어졌던 웃지 못할 상황도 들려준다. 그리고 달착륙선이 달에서 이륙할 때 왜 우주비행사들의 부츠나 우주복, 카메라 등 쓰레기들을 달에 버려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이처럼 이 책에는 달 착륙과 탐험의 역사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과 함께 ‘달 착륙과 탐험의 역사’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돈 브라운의 논픽션 그래픽 노블!
열정적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기쁨과 아픔, 행복과 슬픔을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돈 브라운은 역사적 재난을 만화(그래픽 노블)로 기록하는 특별한 기록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30년대 미국 남부 평원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먼지 폭풍 더스트볼의 처참한 모습을 들려주는 『공포의 먼지 폭풍: 사막화로 인한 자연의 재난, 더스트볼』, 내전을 피해 고국을 떠났으나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어 버린 시리아 난민의 가혹한 현실과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시리아 난민 이야기: 아무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 등은 역사적 재난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자료를 조사하는 데 특별히 신경을 쓰는 돈 브라운의 책들은 선구적이고, 세심한 공이 들어갔으며,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고, 솔직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 19가 발병하기 전인 2019년 9월에 미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코로나 팬데믹을 닮은 스페인 독감(Fever Year)』은 그가 이 시대에 남기는 또 하나의 기록이다.
돈 브라운의 새로운 시도인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는 힘든 과정을 거쳤으나 끝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를 기리기 위해 기획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아이들에게 또 다른 ‘위대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그 첫 번째 책인 『백신의 역사』는 천연두부터 코로나 19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지킨 ‘백신’의 역사뿐만 아니라 에드워드 제너, 메리 몬터규 부인, 루이 파스퇴르 등의 업적은 물론 백신 개발에 기여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세 번째 책으로 『AI의 역사: 생각하는 기계』(가제)가 곧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돈 브라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쓰고 감동적인 그림을 그리는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특히 열정적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기쁨과 아픔, 행복과 슬픔을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시버트 상 수상자인 그의 책들은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혼 북≫, 뉴욕 공립도서관 등의 찬사를 받았으며, 선구적이고, 세심한 공이 들어갔으며,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고, 솔직하다는 평을 받았다. 그가 쓰고 그린 책으로 『시리아 난민 이야기』, 『흙보다 더 오래된 지구』, 『공포의 먼지 폭풍』, 『물에 잠긴 도시』, 『애런과 알렉산더』, 『아인슈타인』, 『토머스 에디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