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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파수꾼, 어처구니의 부활
다림 | 3-4학년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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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상상도서관 시리즈. 괴이한 것을 몹시 싫어했던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어떻게 신성한 궁궐 처마 위에 <서유기> 속 등장인물들을 모델로 한 어처구니(본래 이름은 잡상)가 자리 잡게 되었는가에 대한 작가의 호기심으로부터 탄생하게 된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어처구니는 임금을 지켜 준다는 주술적 의미에서 받아들여진 것으로 추측되었다. 그래서 작가는 궁궐에 있는 어처구니들이 정말로 신비한 힘이 있다면 외세가 침략했을 때 이 땅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떨쳐 일어났을 거라 상상했고, 조선의 전기와 후기를 구분하는 분기점이 된 중대한 사건인 임진왜란 속에 이 재미난 상상력을 녹여 냈다.

이 책은 특히 임진왜란 중 한산도대첩, 행주대첩과 더불어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진주대첩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면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현실을 충실하게 담고자 했으며, 또한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군 김시민, 임진왜란 중 선봉에 섰던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와 같은 실존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끼워 넣어 역사적 사실감을 더했다. 더불어 왜군과 함께 일본 요괴들이 조선에 쳐들어왔다는 독특한 설정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정몽(사실과 일치하는 꿈)을 꾸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소년 상욱이, 흙 인형으로 봉인되어 있다가 부활하게 된 어처구니들, 일본 요괴를 부리는 것은 물론 죽은 이들까지 살려 낼 수 있는 주술사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 실제 사건과 실존했던 인물들, 판타지적 요소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어린이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임진년, 왜군과 함께 일본 요괴들이 조선에 쳐들어오다!

임진년의 어느 날, 왜군이 부산포를 통해 조선에 쳐들어왔어요. 어마어마한 병력과 함께 일본 요괴들까지 불러와 부산포와 동래성을 무너뜨리고, 대구와 상주, 충주를 넘어 심지어 조선의 중심 한양까지 점령했어요. 임금은 부랴부랴 북쪽의 나라 끝으로 도망치고, 한양은 불바다가 되어 조선을 상징하는 경복궁마저 불에 타 버렸지요. 이때, 불타오르는 경복궁 위로 희미한 기운이 나타나 사라졌어요. 바로 경복궁 처마 위에 흙 인형으로 잠들어 있던 어처구니들이 깨어난 거예요.
하늘의 뜻으로 깨어난 어처구니들은 이 전쟁으로 인해 부모님과 헤어지고 오갈 데 없는 한 소년을 찾아가요. 기이하고 묘한 꿈을 꾸는 소년이지요. 어처구니들은 소년에게 그의 꿈이 필요하다며 함께 남쪽으로 가자고 말하지요. 기묘한 꿈을 꾸는 소년과 신비한 힘을 가진 어처구니들은 과연 조선을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역사가 스며 있는 판타지 동화,
6일간의 치열한 전쟁 진주대첩이 벌어지고 있는 조선으로 가다!


“어떤 사람들은 수백 년 전 일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묻는다. 하지만 기억을 잊어버리는 순간, 더 큰 비극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기억하고 대비하지 않는다면 임진왜란 같은 전쟁이 반복된다는 건 이미 역사에서 증명되었다.”
_「작가의 말」중에서

《조선의 파수꾼, 어처구니의 부활》은, 괴이한 것을 몹시 싫어했던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어떻게 신성한 궁궐 처마 위에 《서유기》 속 등장인물들을 모델로 한 어처구니(본래 이름은 잡상)가 자리 잡게 되었는가에 대한 작가의 호기심으로부터 탄생하게 된 판타지 역사 동화예요. 어처구니는 임금을 지켜 준다는 주술적 의미에서 받아들여진 것으로 추측되어요. 그래서 작가는 궁궐에 있는 어처구니들이 정말로 신비한 힘이 있다면 외세가 침략했을 때 이 땅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떨쳐 일어났을 거라 상상했고, 조선의 전기와 후기를 구분하는 분기점이 된 중대한 사건인 임진왜란 속에 이 재미난 상상력을 녹여 냈지요.
이 책은 특히 임진왜란 중 한산도대첩, 행주대첩과 더불어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진주대첩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면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현실을 충실하게 담고자 했으며, 또한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군 김시민, 임진왜란 중 선봉에 섰던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와 같은 실존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끼워 넣어 역사적 사실감을 더했어요. 더불어 왜군과 함께 일본 요괴들이 조선에 쳐들어왔다는 독특한 설정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
정몽(사실과 일치하는 꿈)을 꾸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소년 상욱이, 흙 인형으로 봉인되어 있다가 부활하게 된 어처구니들, 일본 요괴를 부리는 것은 물론 죽은 이들까지 살려 낼 수 있는 주술사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 실제 사건과 실존했던 인물들, 판타지적 요소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어린이 판타지 역사 동화, 《조선의 파수꾼, 어처구니의 부활》을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명섭
1973년 서울 출생, 대기업 샐러리맨으로 일하다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는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지만 특히 역사에 관심이 많다.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말할 때 이야기는 특히 빛이 난다고 믿는다. 중편소설 《기억, 직지》로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으며 청소년문학 《미스 손탁》은 ‘2019년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에 선정되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집필한 역사소설과 역사인문서로는《온달장군 살인사건》《무덤 속의 죽음》《성균관 불량유생전 ? 지하미궁의 시귀들》 《왜란과 호란 사이 38년》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어린 만세꾼》 《상해임시정부》 《남산골 두 기자》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말
아동대

동행
그들의 정체
죽은 자의 부활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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