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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일찍 당신을 만났더라면
모네의정원 | 부모님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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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쟁이라는 행위를 통해 자기 손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고백하는 한 전쟁영웅이 지옥 같은 트라우마를 경험하며 얻어낸 삶과 고통에 대한 실증적 깨달음의 책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의 작은 마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그곳의 어른들은 전쟁에서 입은 상처를 부인하고 환상으로 짙게 채색시킨 무용담을 마을의 어린이들에게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전쟁이라는 행위를 통해 자기 손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고백하는 한 전쟁영웅이 지옥 같은 트라우마를 경험하며 얻어낸 삶과 고통에 대한 실증적 깨달음의 책”

미국 펜실베니아의 작은 마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그곳의 어른들은 전쟁에서 입은 상처를 부인하고 환상으로 짙게 채색시킨 무용담을 마을의 어린이들에게 들려준다.
그곳에서 자란 열일곱 살 어린 나이의 주인공(작가)은 그런 어른들의 영향 속에 베트남으로 자원입대한다. 그것이 애국심이라 믿었던 어린 주인공은 전쟁의 광기에 휩쓸리며 불안과 후회에 몸서리치지만, 자신과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닥치는 대로 총을 쏘는 살인 병기로 변신한 채 수많은 훈장을 받은 뒤 전역하여 고향인 아메리카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환영 대신 얼굴에 침을 뱉는 모욕과 수모, 그리고 지옥 같은 전쟁의 트라우마였다.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고 믿으며 전쟁 영웅이 되었던 그는 결국 플럼빌리지로 가 틱닛한 스님을 만나며 인생의 변화를 겪는다. 플럼빌리지의 베트남 스님들을 믿지 못해 잠을 자는 텐트 주변에 부비트랩을 설치해 놓고 지냈던 그를 무엇이 평화의 수행자로 변신시켰는지 이 책은 진한 감동과 생생한 증언을 통해 읽는 이의 가슴에 커다란 느낌표를 찍는다.




세상은 우리에게 고통은 적이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불쾌하고 실망스럽고 힘든 것은 거부하라고 끊임없이 주입받는다.
“이 모든 고통이 왜 필요한가? 행복하자! 즐기자!” 하지만 고통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건너편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고통과 슬픔을 통해서다. 반대편의 만족과 기쁨과 행복을 진정으로 알고 느낄 수 있는 것은 고통과 슬픔을 통해서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클로드 안쉰 토머스
18세에 베트남에 파견되어 27개의 항공 훈장과 공군수훈십자 훈장과 명예 전상장을 포함한 많은 상과 훈장을 받았다. 지금 토머스는 조동종의 선승이자 비영리 기구인 Zaltho Foundation의 창립자로서, 미국과 유럽에서 평화 와 비폭력에 대한 강연과 순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한 병사의 기도

1. 전쟁의 씨앗
2. 촛불
3. 마음챙김의 종소리
4. 다리를 폭파했다면 다시 지어라
5. 그저 걷기
6. 평화를 찾아서

부록 - 명상수행의 시작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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