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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호기심 많은 고양이와 충직한 집사의 동고동락 에세이
큐리어스(Qrious) | 부모님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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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무심히 무릎 위로 올라와 앉는 고양이처럼 일과 삶에 지친 당신에게 보드라운 위로를 건네는 그림 에세이. ‘일과 삶’, ‘마감과 돌봄’을 성실히 견뎌 나가는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진솔한 마음이 담겨 있다. 프리랜서에게 일이란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서 때로는 밤을 새워야 하고, 또 때로는 일이 끊길 것을 염려해야 한다. 거기다 주노 작가에게는 귀여운 고양이 ‘겨울이’를 돌봐야 하는 책임도 있다. 그래서 오늘도 집사 주노는 ‘마감’을 지키고자 애를 쓰고 있다.

  출판사 리뷰

프로 마감러? NO! 프로 집사? YES!

무심히 무릎 위로 올라와 앉는 고양이처럼―
일과 삶에 지친 당신에게 보드라운 위로를 건네는 그림 에세이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 반려묘’라는 단어를 보고, 혹시 이런 삶을 상상하지는 않았나요?
느지막이 일어나 커피를 내리고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긴다거나, 일보다는 취미생활에 더 많은 시간을 쓴다거나, 고양이를 무릎에 앉히고 태블릿으로 능숙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 같은 것을요. 네, 비슷합니다. 하지만 상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죠.

프리랜서에게 일이란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서 때로는 밤을 새워야 하고, 또 때로는 일이 끊길 것을 염려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성향도 제각각이라 매번 그들을 만족시키기도 쉽지 않습니다. 거기다 주노 작가에게는 귀여운 고양이 ‘겨울이’를 돌봐야 하는 책임도 있죠. ‘나는 굶어도 주인님은 굶길 수 없다’는 게 집사의 숙명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도 집사 주노는 ‘마감’을 지키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종종 잠든 겨울이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같이 지낼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그러다 보면 이내 슬퍼진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양이의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다.
-본문 중에서-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에는 ‘일과 삶’, ‘마감과 돌봄’을 성실히 견뎌 나가는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진솔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반려묘 겨울이와 함께 인생의 참 행복을 배워가는 주노 작가의 따스한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더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멈출 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한다. 고양이와 놀아준다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좋아하는 노래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든 뒤 그걸 들으며 밖으로 나가 달리기를 하거나 산책을 하곤 한다. ―〈어려운 균형잡기〉중에서

생각해보면 좋은 아이디어나 좋은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없는 게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내가 말한 건 그저 나의 방식일 뿐이고 그 방식을 써도 매일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도 별수 없다. ‘책상 앞에 앉아서 그냥 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그것뿐이다. ―〈아이디어 내는 법〉중에서

오늘도 겨울이는 내가 자는 사이 이불 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언제 왔는지 모르게 늘 옆에 있다. 내 팔을 베개삼아 자고 있는 귀여운 녀석. 내가 움직이면 겨울이가 분명 잠에서 깨어날 것이다. 그러면 왠지 난 나쁜 사람이 될 것만 같아 한참을 겨울이가 자는 모습을 바라본다. 속으로 사랑을 고백하면서.
―〈고양이 이름 짓기〉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주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반려묘 '겨울'이의 집사입니다. 겨울이는 6살이고 매우 겁쟁이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마음을 주지 않지만 먹을 것에는 약한 편입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배를 보이며 눕는 걸 좋아합니다. 저는 겨울이와 함께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속에 생겨난 이야기들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프리랜서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쓰고 그린 책에는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xmen_juno)

  목차

프롤로그

1장 : am10~pm1
아침잠에 대하여
훼방꾼 겨울이
출근복은 파자마입니다
일보다 메모가 중요한 사람
지금의 나를 그려보던 때가 있었다
망해버린 회사
오타는 무서워
어려운 균형 잡기
아이디어를 내는 법
일러스트레이터의 책상
원점으로 돌아온 기분
전시회에 대하여
**전지적 고양이 시점 _ 집사의 하루 일과

2장 : pm1~pm7
오늘은 뭘 먹지?
프리랜서 주노의 자취 요리
집돌이의 다이어트
평일 오후의 외출
주노의 외출복
알 수 없는 맛집 찾기의 세계
쓸쓸한 날, 붕어빵 생각
좋아하는 걸 소중히
서울 자취방 이야기
치킨은 외로움이다
첫 중고거래
공포 영화에 대하여
**전지적 고양이 시점 _ 집사는 이상해

3장 : pm7~am2
고양이 이름 짓기
변해버린 겨울이
빠른 것 중 가장 싫어하는 것
잠들고 싶지 않은 밤
겁쟁이 콤비
귀엽다는 말
겨울이의 발
싱글 침대와 겨울이
내 단점도 좋아해주는 고양이
겨울이의 꾹꾹이 마법
**전지적 고양이 시점 _ 집사가 좋을 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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