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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패스 태클
좋은책어린이 | 3-4학년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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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7번째 작품. 패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영이가 태클을 잘하는 세찬이와의 축구 연습에서 여러 가지 갈등을 겪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화해하면서 서로 잘 맞는 축구 콤비가 되어 가는 이야기다.

이 책을 쓴 임화선 작가는 대영이와 세찬이를 통해 우리들은 각자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모습에서 더 큰 즐거움을 얻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대영이와 세찬이는 무엇 때문에 갈등을 겪었을까? 또 어떻게 갈등을 이겨 내고 환상의 콤비로 거듭났을까? 대영이와 세찬이가 되찾은 우정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서 두 친구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출판사 리뷰

축구 스타일이 다른 두 친구가 앙숙 관계를 끝내고 찰떡궁합 콤비가 되었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27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7번째 작품 『패스 패스 태클』은 패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영이가 태클을 잘하는 세찬이와의 축구 연습에서 여러 가지 갈등을 겪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화해하면서 서로 잘 맞는 축구 콤비가 되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쓴 임화선 작가는 대영이와 세찬이를 통해 우리들은 각자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모습에서 더 큰 즐거움을 얻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대영이와 세찬이는 무엇 때문에 갈등을 겪었을까요? 또 어떻게 갈등을 이겨 내고 환상의 콤비로 거듭났을까요? 대영이와 세찬이가 되찾은 우정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서 두 친구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봐요.

미워하는 마음
대영이는 축구 연습에서 세찬이가 속해 있는 상대 팀에게 졌지요. 세찬이가 인기 있는 드림 축구단에 들어갔다고 자랑까지 하자, 자신도 드림 축구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거짓말까지 하고 맙니다. 그리고 겨우 엄마를 설득해 드림 축구단에 가입하게 되지요. 아마도 축구를 제일 좋아하는 대영이는 드림 축구단에 들어가 얄미운 세찬이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뿐이었을 거예요. 또 대영이는 숨기고 싶은 엄마 이야기를 계속 캐묻는 세찬이가 미워서 세찬이의 발을 다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후 대영이는 자책감과 미안한 마음에 괴로워하다가, 엄마에 대한 거짓말과 세찬이를 다치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세찬이와 화해하게 되지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영이는 남을 미워하면 오히려 내 마음이 더 미워진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여 자신의 마음이 더 힘들어지는 것보다 상대방과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지요. 여러분도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과 자존심 때문에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상처를 준 적이 있나요? 있다면 혹시 마음속에 물먹은 스펀지가 들어와 있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워지지는 않았나요? 대영이와 세찬이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를 미워하는 뾰족한 마음을 밀어내고, 뽀송뽀송하게 마른 스펀지처럼 보드라운 마음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잘 맞는 친구
여러분은 어떤 친구와 함께할 때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같은 취미를 가졌거나 성격이 비슷한 친구가 잘 맞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영이는 달랐어요. 물론 대영이도 처음에는 자신과 축구하는 스타일이 너무 다른 세찬이를 싫어하고 멀리했어요. 세찬이는 대영이와 달리 드리블이나 패스보다는 몸싸움을 걸어 공을 뺏는 것을 좋아했거든요. 하지만 대영이는 세찬이가 없는 축구 연습 기간 동안 점점 허전한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공격도 수비도 김빠진 사이다처럼 맹숭맹숭하게 느껴졌지요. 세찬이의 열정적인 축구가 그리웠던 건 아닐까요? 그래서인지 패스를 좋아하는 대영이와 태클을 잘하는 세찬이는 서로 함께할 때 즐겁다는 것을 깨달은 뒤로는 손발이 척척 잘 맞는 축구 콤비가 되었어요. 이처럼 우리는 때때로 서로 같은 것보다 서로 다른 것에서 오히려 더 큰 재미를 느끼고 교훈을 얻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친구가 나와 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와 성격이 다르다고 해서 그 친구를 멀리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모습에서 더 큰 즐거움을 발견하고 더 많은 것을 배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6. 고운 말을 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 고운 말로 말할 수 있습니다.
- 글쓴이의 마음을 짐작하며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수돗가에서 얼굴을 씻고 있는데, 뒤에서 세찬이 목소리가 들렸어요.
“이대영이라서 계속 이 대 영으로 지는 거야?”
“왜 남의 이름 갖고 장난이야!”
나는 세찬이를 향해 소리를 꽥 질렀어요. 그렇지 않아도 화가 나 죽겠는데 깐족거리는 세찬이를 보자 속이 부글거렸지요.
“나 드림 축구단에 들어갔다!”
게다가 세찬이는 또 자랑을 했어요. 드림 축구단은 축구 국가 대표 출신이 코치로 있는 생활 체육 어린이 축구단이에요. 텔레비전 광고에도 많이 나와서 아이들 사이에서 엄청 인기 있는 축구단이기도 했지요.
“거기 들어간다고 축구 실력이 늘 것 같냐? 어쩌다 골 넣은 거면서.”
“그러는 넌? 어쩌다 한 골이라도 넣었냐?”
“오늘만 안 된 거잖아!”
“지난주도 졌잖아. 생각 안 나?”
그러고 보니 오늘로써 이번 달에 벌써 세 번째 진 거였어요.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는 거지. 나도 드림 축구단에 들어갈 거야! 엄마한테 허락 받았어.”
얼떨결에 나는 또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요.
“거기 가입비도 비싸고, 회비도 비싸거든. 축구 실력도 있어야 된다고! 들어오고 싶다고 아무나 막 들어올 수 있는 데가 아니야!”
“우리 엄마 돈 많이 벌어!”
세찬이와 실랑이하다가 내 입에서 불쑥 엄마 이야기가 나왔어요.
“들어올 수 있으면 들어와라. 메롱!”
“두고 봐. 당장 입단할 테니까!”
나는 속이 부글거렸어요. 가입비가 비싸든 회비가 얼마든 상관없었어요. 무조건 드림 축구단에 들어가서 세찬이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임화선
오랜 시간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문예 문학상과 아동문학 부문 한국여성문학상을 수상하고, 강원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후 따뜻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쓰기 위해 늘 이야기 주머니를 뒤적이고 있습니다. 동심에 기대어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목차

내 이름은 이대영 ------------- 4

우리 엄마 최공주 ------------ 12

쳇! 왕재수 ---------- 18

웃고 있는 발바닥 그림 ---------- 26

김빠진 사이다 ---------- 44

상쾌한 박하 향이 솔솔 ---------- 52

작가의 말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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