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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가족
단비어린이 | 3-4학년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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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준이 아빠는 어느 날 갑자기 시력을 잃었다. 시력을 잃기 전에는 항상 일하느라 바빠서 하준이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 본 적도 없었다. 시력을 잃은 뒤에는 하루빨리 잘살기 위해 회사 일에 매달려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지만, 좀처럼 하준이와 가까워지는 일이 쉽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하준이네는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가족 여행을 간 날 엄청난 천둥 번개와 함께 폭우가 내리고, 그날 하준이는 아빠의 품 안이 얼마나 따스한지 알게 된다. 또, 폭우에 큰 나무도 맥없이 쓰러졌지만, 지지대가 있었던 어린 나무들이 끄떡없는 모습을 보며, 하준이는 아주 중요한 걸 깨닫게 된다. 폭풍우에도 꿋꿋이 버틴 어린 나무들처럼 하준이도 자신에게 그 어떤 삶의 폭풍우가 몰아쳐도 버텨 낼 자신이 생겼다. 하준이가 어린 나무들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우리 가족은 서로가 서로를 받쳐 주는 든든한 지지대예요!
《나무 가족》의 주인공 하준이 아빠는 어느 날 갑자기 시력을 잃은 시각 장애인이에요. 시력을 잃은 뒤 하준이는 아빠와 단둘이 집에 있는 날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하준이는 아빠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어색하게만 느껴지지요. 시력을 잃기 전에 아빠는 항상 회사 일로 바빴어요. 그래서 하준이는 아빠 얼굴을 제대로 본 적도, 대화를 나누어 본 적도 거의 없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하준이는 엄청난 사실과 마주하게 되어요. 바로 하준이도 아빠처럼 실명할 수도 있다는 걸요. 유전병이라서 조심하는 수밖에 다른 치료 방법도 없다고 해요. 하준이는 이 모든 게 아빠 때문인 거 같아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제안으로 하준이네는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어요. 가족 여행을 떠난 밤 천둥 번개와 함께 폭우가 내렸고, 도시와 달리 시골이어서 주위가 온통 깜깜했죠. 그 어둠 속에서 하준이는 앞을 못 보는 아빠의 마음이 어떨지 조금은 상상이 되었고, 또 아빠의 품 안이 얼마나 따스한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폭풍우가 지나간 다음 날 아침, 하준이는 무시무시한 폭풍우에서도 꿋꿋이 버텨 낸 어린 나무들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요. 아빠가 그러는데 그건 어린 나무를 지지해 주고 있는 지지대 덕분이래요. 하준이는 생각해요. 어린 나무의 지지대처럼 우리 가족도 서로가 서로에게 지지대가 되어 주면, 그 어떤 삶의 폭풍우가 몰려와도 꿋꿋이 버텨 낼 수 있을 거라고요. 이제 하준이는 두렵지 않아요. 엄마 아빠라는 든든한 지지대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준이도 엄마 아빠의 지지대가 되어 줄 거니까요.

그 어떤 상황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의 비밀
《나무 가족》은 아빠가 시각 장애인인 가족의 이야기예요. 만약에 내가 앞을 못 보게 된다면 어떨지 상상하면 그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데 《나무 가족》의 주인공 하준이는 아빠가 어느 날 갑자기 시각 장애인이 된 것도 모자라, 자신도 언젠가 아빠처럼 실명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살아가게 되어요. 유전병으로 인해서 말이에요. 치료법도 없고 단지 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아빠의 갑작스러운 실명도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에서 자신조차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자 하준이는 말할 수 없는 절망과 함께 아빠에 대한 원망만 커졌어요. 그리고 자신이 실명이 되면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하준이는 무시무시한 폭풍우 속에서도 끄떡없이 버텨 낸 어린 나무들을 통해 깨달아요. 폭풍우 속에서도 어린 나무들의 버팀목이 되어 준 지지대처럼 하준이네 가족도 그렇게 살면 되지 않을까 하고요. 그렇다면 절대 쓰러지지 않을 테니까요. 작가는 말합니다. 살다 보면 무릎이 꺾일 정도로 절망스러운 일들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럴 때 그 무릎을 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데 이 책이 함께하면 좋겠다고요. 누구나 사연은 다르지만, 시시때때로 힘든 일들이 내 눈앞에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어린 나무를 지지해 준 지지대를 기억하면 좋겠어요. 그 지지대가 지금 어린이 여러분 옆에도 있다는 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지형
2008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얼굴 시장’으로 등단해 2009년 ‘목포 문학상’을 수상하고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특별한 공작소’를 열심히 돌리면서, 아이들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루타 소년》 《가족 선언문》《피자 선거》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들이 있으며, 《진짜 거짓말》 《열두 살의 모나리자》는 ‘문학나눔 우수 문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동화의 길에 많은 독자들이 함께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목차

아빠는 배트맨
사이좋은 부자지간
난 착하지 않아
왜 하필
가족 여행
폭풍우 치는 밤
언젠가
돌아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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