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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렌탈 로봇
개암나무 | 3-4학년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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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7권. 만화나 영화의 단골 소재인 사람을 닮은 로봇이 등장해 가슴 찡한 형제애를 보여 주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만드는 밝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과 똑같은 로봇이라는 꿈같은 이야기 속에 형제간의 다툼과 화해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잘 녹여 낸 이야기는 경쾌함을 잃지 않는 가운데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겐타는 외동아이다. 엄마와 아빠는 오랜 세월 아이를 갖지 못하다가 겨우겨우 겐타를 낳았다고 한다. 그래서 겐타는 늘 동생이 있었으면 했지만 차마 부모님을 조르지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겐타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온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로봇을 빌려 준다는 이상한 가게를 발견한 것이다.

호기심에 들어가 본 그곳은 돈을 받고 로봇을 빌려 주는 렌탈 로봇 상점이었다. 겐타는 저금통을 몽땅 털어 동생 로봇을 빌리기로 한다. 놀랍게도 겐타의 눈앞에 나타난 동생 로봇은 겐타의 장난감 로봇과는 다른 살아 있는 어린아이와 똑같은 모습이다. 동생 로봇에게 ‘쓰토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인 겐타는 쓰토무를 데리고 집으로 간다.

한 가족이 된 겐타와 쓰토무는 둘도 없는 형제사이가 되고, 겐타는 바라던 대로 동생이 생겨 정말 행복하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형 노릇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혼자일 때처럼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지도 못하고, 형이니까 뭐든 동생에게 양보해야 되는 상황이 반복되자 겐타는 슬슬 쓰토무에게 부아가 치밀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동생을 갖고 싶은 소년과 사람을 닮은 로봇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한없이 인간에 가까운 로봇, 정말 사람 같은 로봇은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꿈이 되었습니다. 일본 유수의 아동문학상인 ‘오가와 미메이 아동 문학상’ 제19회 대상 수상작인 이 책 《내 동생은 렌탈 로봇》은 만화나 영화의 단골 소재인 사람을 닮은 로봇이 등장해 가슴 찡한 형제애를 보여 주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만드는 밝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겐타는 외동아이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오랜 세월 아이를 갖지 못하다가 겨우겨우 겐타를 낳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겐타는 늘 동생이 있었으면 했지만 차마 부모님을 조르지도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겐타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로봇을 빌려 준다는 이상한 가게를 발견한 것입니다. 호기심에 들어가 본 그곳은 돈을 받고 로봇을 빌려 주는 렌탈 로봇 상점이었습니다. 겐타는 저금통을 몽땅 털어 동생 로봇을 빌리기로 합니다. 놀랍게도 겐타의 눈앞에 나타난 동생 로봇은 겐타의 장난감 로봇과는 다른 살아 있는 어린아이와 똑같은 모습입니다. 동생 로봇에게 ‘쓰토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인 겐타는 쓰토무를 데리고 집으로 갑니다. 쓰토무가 로봇이라는 사실은 반드시 비밀로 해야 하는데 혹시라도 사람들이 알아차릴까 봐 겐타는 조마조마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물론 부모님까지도 쓰토무가 겐타의 진짜 동생이란 걸 의심하지 않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모두 기억이 바뀌어 원래부터 겐타에게 남동생이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한 가족이 된 겐타와 쓰토무는 둘도 없는 형제사이가 되고, 겐타는 바라던 대로 동생이 생겨 정말 행복합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형 노릇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혼자일 때처럼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지도 못하고, 형이니까 뭐든 동생에게 양보해야 되는 상황이 반복되자 겐타는 슬슬 쓰토무에게 부아가 치밀기 시작합니다. 한없이 귀엽다가도 더없이 얄미워지는 동생 때문에 고민에 빠진 겐타는 문득, 고집쟁이 렌탈 로봇 쓰토무를 단번에 순한 양으로 만들어 버릴 방법을 떠올립니다.
사람과 똑같은 로봇이라는 꿈같은 이야기 속에 형제간의 다툼과 화해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잘 녹여 낸 이 이야기는 경쾌함을 잃지 않는 가운데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에 대하여
오가와 미메이(小川未明, 1882년~1961년)는 ‘일본의 안데르센’, ‘일본 아동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소설가이자 아동문학 작가로 1천 편이 넘는 동화와 6백 편에 가까운 소설을 썼다.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은 그를 기려 1992년 만들어진 상으로, 우수한 동화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 책 《내 동생은 렌탈 로봇》은 제19회 대상 수상 작품이다.

[시리즈 소개]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을 위한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이름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의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그러자 탔던 방향과는 반대쪽 벽이 열렸다. 눈앞에 어린 남자아이가 서 있었다. 그 아이는 민무늬 파란 티셔츠에 짧은 청 반바지를 입고 책가방을 메고 있었다.
“남동생 쓰토무입니다.”
점원이 이렇게 말했지만, 겐타는 한동안 믿을 수가 없었다. 이게 로봇이라니……. 아무리 보아도 살아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때 갑자기 남자아이가 천진난만하게 웃는 얼굴로 겐타에게 다가와 매달렸다.
“형!”
남자아이가 응석을 부리듯이 겐타의 셔츠에 얼굴을 가까이 갖다 댔다. 올려보는 얼굴에는 까맣고 커다란 도토리 같은 눈이 있었다. 쌍꺼풀이 없는 겐타와는 조금도 닮지 않은 눈이었다.
“금방 함께 가게 될 테니, 쓰토무는 잠시만 저쪽 의자에 앉아 있어요. 형에게 잠깐 볼일이 있으니까요.”
점원은 쓰토무를 조금 떨어진 곳에 있게 한 후, 겐타에게 말했다.
“어때요? 남동생 쓰토무가 맘에 드나요?”
“네. 근데 저, 정말로 로봇인가요? 전혀 로봇으로 보이지 않는데…….”
“그렇지요. 이것이 우리 회사가 자랑하는 최신기술이에요. 훌륭한 전문가가 아니면, 로봇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아챌 수 없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다키이 사치요
1976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으며, 릿쿄 대학 문학부 독일문학과를 졸업했다. 뮤직비디오 '슬로 라이프'로 후지에다 쇼트 무비 페스티벌 2009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내 동생은 렌탈 로봇'으로 제 19회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1 남동생 로봇이 갖고 싶어
2 한꺼번에 둘은 무리야
3 로봇이 아파하고 있어요
4 이제 더 이상형 같은 거 안해!
5 겐타는 어리관쟁이야
6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꿈이었을까
7 형, 형이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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