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본격적으로 한글 읽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음운인식과 한글 파닉스 활동이 필요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언어재활사, 학부모님을 위한 읽기 조기 중재용 워크북이다. 초기 읽기에서 가장 필요하며, 한글의 소리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자음의 초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음운인식과 파닉스 활동을 통해 CV(자음+모음) 음절 수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단계를 통해 받침이 없는 낱말과 문장을 읽고 쓸 수 있게 되며, 자음의 종성(받침)을 배울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한글 읽기/쓰기 중재가 필요한 언어재활사, 읽기 학습이 생소한 학부모님께서도 쉽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판사 리뷰
한글을 몇 개월이나 했는데도 여전히 잘 읽지 못하나요? 저번에는 읽었는데 이번에는 틀리게 읽나요? 그런 아이들에게 단순히 이런 저런 글자들을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많은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명시적이고 체계적인 소리 연습과 다양한 한글 파닉스 활동을 통해 쉽고 빠르게 한글을 배워보세요. 소리와 글자를 함께,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와 쓰기를 함께 배울 수 있는 <함께한글>은 아이들이 읽고 쓰기 나아가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요약,본문일부
이전에 다른 한글 배우기 책들을 통해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브쁘프 차트를 통해 글자를 보고 자음의 소리를 더 잘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자음이 소리가 나는 입, 혀, 입천장 등의 모양을 본따서 만든 입모양 그림 픽토그램, 색깔의 첫소리를 활용한 글자 색깔 코딩, 고빈도 단어의 첫소리를 활용한 그림이 차트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처음부터 바로 단어 읽기, 받아쓰기를 하는 것이 아닌, 자음의 낱글자부터 체계적으로 헷갈릴 수 있는 소리들과 구분하여 소리 듣기 연습(음운인식)을 하고 낱글자 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정원
● 서울아이정신건강의학과 1급 언어재활사 ● 한림대학교 일반대학원 언어병리학과 석사 졸업 ● 한림대학교 언어병리학과 졸업 ● 저서: 한글 해독용 한 줄 읽기책 ● 공저: 영어자신감 2권(상)
지은이 : 김혜지
● 서울아이정신건강의학과 1급 언어재활사 ● 한림대학교 보건대학원 언어병리학과 석사 졸업 ●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졸업 ● 공저: 영어자신감 1권(상)
목차
1. ㅂㅃㅍㅁ를 배워요.
2. ㄷㄸㅌㄴ를 배워요.
3. ㄱㄲㅋ를 배워요.
4. ㅈㅉㅊ를 배워요.
5. ㅅㅆㄹㅎ를 배워요.
6. 종합연습: 바뀐 소리를 찾아요.
*이렇게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