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5권. 동서고금의 다양한 ‘나눔’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전쟁 때 도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용감한 지도자, 마을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항상 뒤주의 문을 열어 놓은 착한 부자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글로벌 리더들을 통해 사회적 지위에 걸맞은 도덕적 책임과 의무를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많은 재산, 탁월한 재능, 높은 지위와 권력 없이도 ‘기부 문화’을 주도했던 세이브더칠드런의 창시자 에글렌타인 젭 여사를 통해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공존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동서고금의 다양한 ‘나눔’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도시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프랑스의 여섯 영웅 <칼레의 시민>, ‘타인능해(타인도 뚜껑을 열게 하여 주위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라는 글귀를 항아리에 써두고 가난한 이웃들이 언제든 쌀을 퍼 가도록 한 양반가옥 운조루 이야기,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과 지금의 600억 원에 해당하는 돈을 바친 조선 최고의 명문 이회영 일가, 컴퓨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을 무료로 나누어 준 재능 기부의 아이콘 안철수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글로벌 리더들을 통해 사회적 지위에 걸맞은 도덕적 책임과 의무를 생각해 봅니다. 또 많은 재산, 탁월한 재능, 높은 지위와 권력 없이도 ‘기부 문화’을 주도했던 세이브더칠드런의 창시자 에글렌타인 젭 여사를 통해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공존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 관련 자료
· 6학년 1학기 읽기 - 나누는 즐거움
참여를 바라는 글을 통해 공존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웁니다.
· 6학년 2학기 도덕 - 참되고 숭고한 사랑
‘작지만 큰 1%의 나눔’을 통해 참된 사랑을 실천합니다.
“작지만 큰 1%의 나눔”
세상을 바꾼 위대한 ‘나눔’이야기노블레스 오블리주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는 ‘귀족은 귀족답게 행동해야 한다.’는 프랑스의 격언이다. 노블레스(Nobless)는 ‘명예’라는 뜻이고, 오블리주(oblige)는 ‘의무’라는 뜻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사회적으로 높은 명예에 걸맞는 도덕적 의무를 말한다. 한마디로 사회 지도층이면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뜻이다.
이번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나눔’>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동서고금의 착한 부자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꼭 돈이 아니더라도 재능이 뛰어나거나 학식이 풍부한 사람, 권력을 많이 가진 사람, 지위가 높은 사람도 넓은 의미의 부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도덕적 책임과 의무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전쟁 때 도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용감한 지도자, 마을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항상 뒤주의 문을 열어 놓은 착한 부자,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쓴 똑똑한 학자,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전 재산과 목숨을 바친 정치가, 99%의 백성을 위해 1%의 권력층과 맞선 왕. 이들은 사회적인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것을 적극적으로 나누었고, 그래서 세상은 밝아졌다.
누구나 훌륭한 글로벌 리더를 꿈꾸지만, 글로벌 리더 이전에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지구촌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나누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코 돈이나 지식, 명예, 지위, 권력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니 말이다. 또 이러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돈이나 지식, 명예, 지위,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더욱 존경받는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모이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행복해질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즐거운 나눔의 문화를 창조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우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후, MBC에서 [뽀뽀뽀], EBS [교과 프로그램]에서 작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빛으로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저서로는《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교과서 사회 문화》《상식 발전소-찌릿찌릿 동물》《정치가 궁금할 때 링컨에게 물어봐》《올백 사회 교과서 퀴즈-정치와 경제》《호기심 정치 경제 탐험》《호기심 지리 탐험》《생각이 통하는 상식》《수학 공부가 쉬워지는 세상 모든 숫자들의 이야기》《초등학교 6학년까지 꼭 알아야 할 우리말 사전》《암기왕 단숨에 따라잡기》등이 있습니다.
저자 :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지식 탐구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고,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빨간 내복의 초능력자》《훈민정음 구출 작전》《수학도깨비》외 200여 종이 있으며, 서울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 여러 분야에 선정되었다.
저자 : 조선학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공부하고, 치의학 전문 잡지 기자와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1995년 대화 출판사 스토리 공모전에서 <혼자가 아닌 둘이서>라는 소설로 수상한 뒤 유아교육학을 공부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쓰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집필한 책으로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저자 : 나혜원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지털미디어를 전공했다. 여러 해 동안 기자로 일하며 많은 시민단체들과 시민운동들을 취재했다.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등이 있다.
저자 : 유시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미디어스토리텔링을 전공하고 창작기획연구소 [봄눈]의 메인 작가로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 《멍멍 강아지로 변했어요》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10인의 경제학자가 남긴 위대한 유산》 《말하는 첫 자연관찰 쫑알이-장난꾸러기 개》 《예쁜 소녀 사춘기 성》 《예쁜 소녀 속담》 《쉬운 위기탈출백과》 《돌고 도는 경제》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등이 있습니다.
목차
첫 번째 나눔 이야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칼레의 시민'
깊이 읽기_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뭘까?
또 다른 나눔 이야기_ 타이타닉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두 번째 나눔 이야기
구멍 뚫린 항아리 '타인능해'
깊이 읽기_ 조상들의 나누는 마음, 타인능해
또 다른 나눔 이야기_ 먹을거리를 나누어요, 푸드뱅크
세 번째 나눔 이야기
닥터 해피 바이러스, 안철수
깊이 읽기_ 정직하고 착한 '사회적 기업'
또 다른 나눔 이야기_ 빌 게이츠의 '통 큰 기부'
네 번째 나눔 이야기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한 독립운동가, 이회영
깊이 읽기_ 사회 지도층의 바람직한 역할
또 다른 나눔 이야기_ 1%에 맞서 99%의 나라를 꿈꾼 세종대왕
다섯 번째 나눔 이야기
어린이의 행복 권리 '세이브더칠드런'
깊이 읽기_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기부 단체들
또 다른 나눔 이야기_ 내가 할 수 있는 '1%의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