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리네 집, 학교, 동네, 시장, 여행지까지 소리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18장의 그림에는 솜타가 여기저기에 세는 말 카드를 놓고 숨어 있다. 그림 속에 숨은 솜타와 노란색 카드를 찾다 보면 세는 말을 한 번에 뚝딱하고 익힐 수 있다. 아주 쉽고 재미있게 말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솜타를 찾다 보면 세는 말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그런데 그림만 봐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앞에서 보여 준 세는 말을 솜타들이 하나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준다. 특히 실제로 쉽게 볼 수 있어서 익숙한 물건들을 예로 들었기 때문에 훨씬 이해하기 쉽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으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는 말을 알려 주면 설탕을 줄게!"
설탕이 필요한 외계인과 세는 말이 궁금한 지구인의
조금은 엉뚱하고 귀여운 계약 이야기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솜타들을 찾다 보면
물건의 짝이 되는 세는 말을 뚝딱 깨우쳐요!
이야기가 있어 더 쉽고 재밌는 세는 말 사전외계 생명체 솜타가 설탕을 얻기 위해 지구에 오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어요! 몰래 설탕만 훔쳐 가려 했던 솜타가 지구인 소리에게 딱 들키게 된 거예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곰곰이 생각하던 소리는 솜타에게 ‘세는 말’을 한 번에 뚝딱 깨우치게 해 달라고 해요. 그리고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면 설탕도 주겠다고 하지요. 이로써 외계인과 지구인의 조금은 이상하고 엉뚱한 계약이 시작되었답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무언가를 세어 표현할 때 어떻게 말하나요? ‘주스 한 잔’, ‘꽃 한 송이’, ‘과자 한 봉지’, ‘책 한 권’처럼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세는 말을 붙여 표현하지요. 그런데 모든 물건은 각각에 어울리는 세는 말을 짝꿍처럼 가지고 있어서 적절하게 골라 써야 해요. 주스의 짝꿍 ‘잔’, 꽃의 짝꿍 ‘송이’, 과자의 짝꿍 ‘봉지’, 책의 짝꿍 ‘권’처럼요. 아마 세상에 수많은 물건이 존재하는 만큼 세는 말도 아주아주 다양할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걸 언제 다 익히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에는 외계인 솜타가 설탕을 얻기 위해 소리를 따라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물건에 어울리는 세는 말 카드를 놓고 숨어 있답니다. 그림 속에 숨은 솜타와 노란색 카드를 찾다 보면 세는 말을 한 번에 뚝딱하고 익힐 수 있어요. 아주 쉽고 재미있게 말이지요!
■ 우리는 매일매일 어떤 물건의 개수를 세고, 어떤 행동의 횟수도 세요. ‘신발 한 짝 어디 갔지?’, ‘바나나 두 송이를 샀어.’, ‘한 걸음씩 천천히!’처럼 말이에요. 여기서 짝, 송이, 걸음은 무언가를 셀 때 쓰는 ‘단위’ 표현이에요. 단위는 수나 양, 길이, 무게, 시간 등을 세거나 재는 기준이 되며, 하나, 둘처럼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한 칸 띄어 써요. 그런데 각각의 물건이나 행동을 셀 때는 짝꿍이 되는 단위를 골라 쓰는 게 아주아주 중요하답니다. 왜냐하면 무엇을 세느냐에 따라 쓰는 말이 다르거든요. 만약 ‘옷 한 송이’, ‘물 한 바퀴’처럼 센다면 아마 웃음거리가 될 거예요. 특이한 점은 ‘집 한 채’, ‘이불 한 채’처럼 같은 단위로 다른 물건을 셀 수 있고, ‘책 한 부’, ‘책 한 권’처럼 같은 물건이라도 다른 단위로 셀 수 있답니다.
이렇게 어려워 보이는 세는 말도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방법이 있어요. 책 속에서 솜타를 찾아보는 거예요! 소리네 집부터 학교, 가까운 동네, 시장, 저 멀리 여행지까지 곳곳에 숨은 솜타와 노란색의 세는 말 카드를 찾은 다음, 솜타의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 어렵고 복잡해 보였던 세는 말도 뚝딱하고 깨우치게 될 거예요!
※ 이 책의 특징
▶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이 책에는 외계인 솜타와 지구인 소리가 등장해요. 솜타는 자신이 살고 있는 무지달구나 행성의 설탕을 다 먹어 치우는 바람에 지구에 설탕을 구하러 왔어요. 처음 발견한 집에 몰래 들어가 부엌에서 설탕을 훔치려는 그 순간! 꼬마 지구인 소리에게 딱 들키고 말지요. 소리는 잔뜩 겁먹은 솜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세는 말을 한 번에 뚝딱 익히게 해 달라고 해요. 그 대가로 설탕을 주겠다고 하면서요! 설탕이 몹시 필요했던 솜타는 당장 계약을 맺고 소리가 가는 장소를 따라다니며 세는 말을 알려 주지요. 이처럼 ‘외계인 솜타와 지구인 소리의 조금은 엉뚱한 계약’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함께 곁들여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랍니다.
▶ 그림 속에서 솜타와 세는 말을 찾고 난 뒤, 자세한 설명을 읽어요!소리네 집, 학교, 동네, 시장, 여행지까지 소리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18장의 그림에는 솜타가 여기저기에 세는 말 카드를 놓고 숨어 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솜타를 찾다 보면 세는 말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림만 봐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겠지요? 다음 장으로 넘기면 앞에서 보여 준 세는 말을 솜타들이 하나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줘요. 특히 실제로 쉽게 볼 수 있어서 익숙한 물건들을 예로 들었기 때문에 훨씬 이해하기 쉽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으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답니다.
▶ 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언제 어디서든 자신 있게 대화해요!그동안 물건을 ‘개’로만 셌다고요? 세는 말을 다양하게 익히고 나면, 각각의 물건에 어울리는 단위 표현을 적절하게 골라 쓸 수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글을 읽고 쓸 때마다 전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어서 풍부한 언어생활이 가능하지요. 이 책으로 세는 말을 뚝딱 깨우치고 나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하든지 자신 있게 소통할 수 있답니다.
목차
집
방에서 세는 말
거실에서 세는 말
부엌에서 세는 말
학교
교실에서 세는 말
도서관에서 세는 말
운동장에서 세는 말
동네
거리에서 세는 말
골목에서 세는 말
병원에서 세는 말
분식집에서 세는 말
시장
채소 가게에서 세는 말
정육점에서 세는 말
쌀가게에서 세는 말
과일 가게에서 세는 말
생선 가게에서 세는 말
여행지
숲에서 세는 말
바닷가에서 세는 말
시골에서 세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