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목사는 성경에 정통해야 하지만 성경에 정통하기 위해서도 신앙고백이나 교리문답, 더 나아가 각종 신학서적이나 경건서적, 심지어 고전을 포함한 일반 서적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 모든 책들은 참고도서에 불과하지만 성경을 문맥에 따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책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없이 많은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기에 목회자에게 꼭 필요한 단계별 책을 선정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출판사 리뷰
한 권의 사람! 성경의 사람이 되기 위한 가이드 Book
이 가이드북은 목사가 평생 독서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목사는 성경에 정통해야 하지만 성경에 정통하기 위해서도 신앙고백이나 교리문답, 더 나아가 각종 신학서적이나 경건서적, 심지어 고전을 포함한 일반 서적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 모든 책들은 참고도서에 불과하지만 성경을 문맥에 따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책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기에 목회자에게 꼭 필요한 단계별 책을 선정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 필요합니다. 이에 개혁교회건설연구소에서는 『목회자의 책읽기 가이드북』을 기획하고 출간합니다. 단계별로 책읽기에 도전하고 싶은 목회자와 적재적소에 필요한 책에 도움을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권합니다.
-본문 중에서
독서는 밥을 먹는 것과 같아서 누가 대신해 줄 수 없고 개인이 해야 합니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3가지 방식으로 독서를 하면 좋겠습니다. 첫째, 혼자서 책 읽는 습관을 만드는 일입니다.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씨름하는 모습과 함께 늘 책을 가까이하는 이미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둘째, 여럿이 함께하는 독서 모임을 만들어 책을 읽어야 합니다. 혼자서 읽고 체화(體化)하는 것보다 공동으로 읽고 나누다 보면 훨씬 더 나은 사고의 확장이 일어날 것입니다. 셋째, 책의 저자나 전문가와 함께 책을 읽어야 합니다. 어떤 책은 혼자서 읽어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어거스틴의 『고백록』이나 『신국론』, 칼빈의 『기독교강요』나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을 읽을 때 그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읽으면 더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호메로스의『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 단테의 『신곡』, 헤로도토스의 『역사』는 혼자 읽기가 쉽지 않
은 책입니다. 서양 문학의 고전으로 알려진 책이라도 전문가와 함께 읽는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목회자에게는 설교뿐만 아니라 전 생애 걸쳐서 시대적 상황, 특히 사람에 관한 높은 이해도(理解度)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핵심어는 공감(共感)과 소통(疏通)입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면 많은 책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경험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독서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성경과 경건 서적을 가까이하되 성경 시대의 사람들과 오늘의 시대를 알려 주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목차
서문 7
1부. 서론적 소개
1. 왜 평생독서를 해야 합니까?(박영호 목사 - 고신 총회장) 13
2. 왜 읽어야 하는가?(강영안 교수 - 미국 칼빈신학교) 23
3.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손재익 목사 - 한길교회) 33
4. 책 읽기 가이드 원칙(안재경 목사 - 개혁교회건설연구소장) 41
2부. 분야별 책소개
1. 조직신학 전반 49
2. 실천신학 53
3. 성경신학 58
4. 교회사 60
5. 인문학 63
6. 예술과 과학 68
7. 사회이슈 72
부록
1. 주석(강해) 추천 79
2. 고신출간 도서목록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