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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든, 무슨 생각이었니?
충동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한 친구 이야기
강아지풀 | 3-4학년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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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초등학교 3학년인 브래든은 자기가 학교에서 제일 재미있는 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행동을 하든 친구들을 웃길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브래든에게 선생님이 반복해서 강조하시는 ‘규칙 지키기’는 정말 거추장스러운 잔소리일 뿐이다. 3학년쯤 되면 규칙 지키기 정도는 알고 있다는 사실을 선생님은 왜 모르시는 걸까?

그런데 어느 날 친구들을 웃겨 보려던 브래든은 그만 수업 시간에 선을 넘고 만다. 비커만 선생님은 브래든이 알지도 못하는 ‘충동’이라는 단어를 알려 주시면서 더 나은 말과 행동을 하기 위한 4단계 규칙이 적힌 카드를 건네주셨다. 바로 그 순간부터 브래든이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4단계 규칙 카드가 제동을 건다.

심지어 체육 선생님과 엄마 아빠까지도 어디서 구했는지 비커만 선생님의 4단계 규칙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규칙 지키기와 충동 조절이 필요하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해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 데다 브래든의 변화를 방해하는 친구들까지 있다. 브래든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출판사 리뷰

ADHD 아동을 양육하고 가르치는 미국의 부모와 교사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아 온 책

이 책은 아마존(Amazon)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바 있는 'What Were You Thinking?: Learning to Control Your Impulses'의 번역서입니다. 원서는 Executive Function(집행 기능) 시리즈의 첫 책이기도 합니다.
ADHD에 해당되거나 그 밖의 충동 조절 문제를 가진 5~8세가량의 아이들이 동일시할 수 있는 주인공 브래든과 그런 브래든에게 ‘충동’의 의미를 일깨워 주고 말과 행동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사와 부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32페이지의 짧은 분량인 이 책은 그림책 형식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 어른이 아이의 거울이라는 사실을 환기시키면서 충동 조절을 좀 더 쉽게 가르치는 팁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플래너건 신부와 보이스 타운 프레스

에드워드 H. 플래너건 신부(Edward J. Flanagan, 1886~1948)는 비행 청소년을 소년원에 강제 수용하고 교화하는 제도에 대해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나쁜 교육과 나쁜 부모가 있을 뿐이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습니다.
플래너건 신부는 1917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시에 있는 작은 집을 빌리고 다섯 명의 집 없는 소년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도시 환경이 상처받은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느낀 그는 1921년 오마하 교외에 있는 농장을 구입하여 '보이스 타운(Boys Town)'이라는 이름의 공동체를 형성합니다.
1930년대에 이르러 보이스 타운은 거주하는 소년들이 수백 명에 이르고 학교와 기숙사, 직업훈련기관까지 포함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소년들은 스스로 자치정부를 구성하고 시장, 의원, 관리를 선출하기도 했습니다. 학교교육, 직업훈련, 놀이문화, 가족문화가 융합된 보이스 타운의 독특하고 인도주의적인 돌봄 서비스는 미국 전역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플래너건 신부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1938년에는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 '보이스 타운'이 제작되었고 플래너건 역을 맡은 스펜서 트레이시는 아카데미 주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1948년 플래너건 신부의 사후에도 보이스 타운의 성장과 발전은 계속되었습니다. 인원과 재정의 규모가 커졌음은 물론이고 비행 청소년과 가출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안식처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캔자스 대학에서 개발한 티칭-패밀리 모델(the Teaching-Family Model)을 적용하게 됩니다. 티칭-패밀리 모델의 목표는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한 청소년에게 새로운 가정을 마련해 주고, 함께 상주하는 대리부모 내지 교사를 본보기로 삼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바로잡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나쁜 교육과 나쁜 부모가 있을 뿐이다.’라는 플래너건 신부의 신념을 계승한 후임자들도 비행 청소년에게 책임을 묻거나 사회적 규칙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그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따뜻한 가정을 마련해 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그들이 스스로 변화하게 된다는 것이었죠. 원서를 출간한 보이스 타운 프레스는 플래너건 신부의 이상과 보이스 타운의 비전을 책을 통해 알리고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아마존 독자 서평

"ADHD 아동에게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전 7세, 10세, 13세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었는데 모두들 책의 주제를 깊이 이해하고 본문에 소개된 4단계 규칙을 즐겁게 따라 했어요. 사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충동을 조절하기 힘든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 MJC

"충동 조절에 문제가 있는 손자가 이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마 책의 주인공인 브래든이 자기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 KIMKIM

"이 책을 읽은 후로 우리 아들이 달라졌어요. 예전엔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었지만, 이 책에 소개된 4단계 규칙을 연습하면서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그 결과를 생각해 보게 되었거든요." - Lynn




“충동을 조절한다는 건 아주 중요한 의미가 담긴 말이야. 가끔은 우리 몸이 무슨 일을 하라고 시킬 때가 있는데 그 일을 할지 말지는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는 뜻이지.”
― 비커만 선생님

“당연히 맛있었겠지, 누가 만든 건데. 한 번 더 물어볼게. 네가 컵케이크를 다 먹어서 너랑 네 동생, 엄마의 상황이 좋아졌니 나빠졌니?”
“나빠졌어요.”
― 브래든과 엄마의 대화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라이언 스미스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교육 분야에서 일해 왔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그는 어느 날 자신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데 아주 뛰어났거든요. 상담교사가 된 브라이언 스미스는 아이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무언가를 성취하도록 이끌어 주고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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