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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슬로우
나는 모든 순간의 여행자
책읽는고양이 | 부모님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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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상이 시리즈 8권. 에어비앤비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카피를 쓴 신은혜의 느림 예찬으로, 익숙함 속에 봉인되었던 모든 순간의 반짝거림을 일깨운다. 평범한 일상도 ‘천천히 보면 예쁘고, 오래 보면 사랑스러운’ 풀꽃과 같음을 알아차리게 한다.

평소에는 살 것만 얼른 사고 발길을 돌리던 시장도 여행지에선 미술관 못지않은 존재가 되고, 매일 뜨고 지는 당연한 태양과 구름, 노을도 여행지에서는 특별해진다. 둔탁해진 감각들이 되살아나 새삼스럽지 않은 것들이 새삼스러워진다. 이렇듯 평범한 나의 일상도 새삼스레 바라보면 하나하나 빛나지 않는 것이 없다.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의 이면에는 ‘일상은 여행처럼’이 자리한다.

책을 좋아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카피에 쓸 만한 문구를 찾느라 독서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었고, 아침마다 감은 머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정신없이 출근하느라 우리 동네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던가. 내가 쓴 카피가 채택 되면 또 다음을 걱정하고, 안 되면 더 낙담하던 일상 속에서 어느 날 문득 스쳤다. ‘그냥 쉬고 싶다.’ 평소 같으면 티셔츠 한 장도 허투루 사는 법 없는 성실한 일개미로 살아왔지만, 과감히 결단하고 천천히 준비하여 떠났다. 하와이로.

  출판사 리뷰

일상을 여행자처럼 느리게
새삼스럽지 않은 것들을 새삼스럽게


《일상이 슬로우》는 에어비앤비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카피를 쓴 신은혜의 느림 예찬으로, 익숙함 속에 봉인되었던 모든 순간의 반짝거림을 일깨운다. 평범한 일상도 ‘천천히 보면 예쁘고, 오래 보면 사랑스러운’ 풀꽃과 같음을 알아차리게 한다.
평소에는 살 것만 얼른 사고 발길을 돌리던 시장도 여행지에선 미술관 못지않은 존재가 되고, 매일 뜨고 지는 당연한 태양과 구름, 노을도 여행지에서는 특별해진다. 둔탁해진 감각들이 되살아나 새삼스럽지 않은 것들이 새삼스러워진다. 이렇듯 평범한 나의 일상도 새삼스레 바라보면 하나하나 빛나지 않는 것이 없다.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의 이면에는 ‘일상은 여행처럼’이 자리한다.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슬로우 하와이


한때는 나만 뒤처지나 싶어 빨리 높이 멀리 가려 애쓰며 지냈다. 살다보면 직진이 필요한 때도 있지만, 늘 그렇게 지낼 수 없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온다.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이 스친다면 많이 지쳐있고, 빨리 가려다 오히려 미로를 헤매고 있다는 증거다.
책을 좋아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카피에 쓸 만한 문구를 찾느라 독서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었고, 아침마다 감은 머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정신없이 출근하느라 우리 동네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던가. 내가 쓴 카피가 채택 되면 또 다음을 걱정하고, 안 되면 더 낙담하던 일상 속에서 어느 날 문득 스쳤다. ‘그냥 쉬고 싶다.’ 평소 같으면 티셔츠 한 장도 허투루 사는 법 없는 성실한 일개미로 살아왔지만, 과감히 결단하고 천천히 준비하여 떠났다. 하와이로.

평범함을 음미하다
나는 모든 순간의 여행자


한 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볼 수 있는 건 텔레비전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와이의 석양을 보기 전까지는. 마음의 속도를 늦추니 버스를 놓쳐도 기분 나쁘지 않고,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려도 짜증보다는 새로 발견한 의외의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신선한 아침 공기를 느끼고, 별을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나를 위해 음식을 만드는 지극히 평범한 순간들이었다. 굳이 하와이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하와이에서의 습관을 서울로 데려왔다.
이제 일상의 모든 순간을 아껴 애정하고, 꼭꼭 씹어 천천히 음미한다. 퇴근길에는 동네 여행자가 되어 걸어보고, 다시 일개미로 돌아갔지만 더 이상 조급하지 않다.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일상의 여행자가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은혜
일을 잘하는 것보다 삶을 잘 사는 것을 꿈꿉니다.천천히 하루하루 좋아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01 더 이상 월요일이 밉지 않습니다


‘언젠가’가 아니라 바로 ‘지금’
잠시 멈춤
조급했던 휴식, 느긋한 답변들
홀가분하게
미리 떠나는 여행
월요병 없는 월요일
유효 기간, 그 아쉬움과 소중함

02 마음을 과속하지 않습니다

석양을 감상하는 삶
0원의 하루
자연에 내어주는 시간
귀를 기울이면
순수한 재미를 찾게 된 순간
가끔은 추억
말하지 않고 말하기
마음의 여유라는 것
괜찮아
느리게
도대체 언제 놀아
바다를 보고 싶은 날

03 사소한 날들을 기념해

이런 뉴스
소박한 성취감
두근두근
나의 처음 리스트
유의미한 날
편견 없이
별 볼 일
새벽 공기
어쩌다 새로움
자전거를 타면 생각나는 노래
행운을 발견하는 삶

04 나는 나와 친합니다

집으로 여행
나에게 대접하는 한 끼
건물주의 삶
척하지 않기
까짓 영어 울렁증
패셔니스타
초딩처럼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삶
금기를 깨다
부자 되는 법
혼자지만 외롭지 않게
예쁘게 삶
어떻게든 되겠지

05 스마트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을 살아요
귀여운 삶
스마트하지 않아도 돼
마음을 과속하지 않는 삶
아바나의 행복
걱정을 잠시 뒤로
모르면 모른다고 하기

06 동네에서 여행자가 되는 삶

반짝반짝한 1년
동네에서 여행자가 되는 삶
힘들면 쉬자
무심하게 힘을 빼고
순례자의 삶
집으로 가는 길
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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