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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집 의사친구 닥터프렌즈
arte(아르테) | 부모님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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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진료실 아닌 공간에서 언제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의사 친구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본격 의학수다 채널 <닥터프렌즈>의 첫 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 내과 전문의 우창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이 의기투합한 유튜브 채널명이자 세 사람을 함께 부르는 공식 명칭인 ‘닥터프렌즈’는 ‘우리끼리만 친하게 지내지 말고, 환자들과도 친하게 지내보자’는 목표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서로 다른 과 전문의이자 현실 친구 사이인 세 사람의 목표처럼, 닥터프렌즈는 2018년 첫 영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2만 구독자들의 ‘가장 친한 의사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내 이웃집 의사 친구, 닥터프렌즈>는 채널이 시작되기 전부터 수많은 구독자와 소통하게 된 지금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는 한 크리에이터의 일대기이면서, 닥프 세 사람의 의대생 시절, 초보 의사 시절의 유쾌하고 따뜻한 에피소드가 촘촘히 담긴 인생 에세이다. 중이염 수술을 했던 환자로부터 직접 채취한 굴을 선물 받은 사연, 쉬는 날 마음먹고 간 미용실에서 왼쪽 귀가 잘려 ‘고흐 인턴’이라고 불린 이야기, 좋은 의사를 꿈꾸게 했던 종양내과 환자와 그 가족의 마지막 순간까지. 병원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흡사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현실판 같은 세 전문의의 이야기는 우리 삶의 온도를 조금 더 높여줄 것이다. 또한 닥터프렌즈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오는 주요 질문에 대한 세 전문의의 성실한 답변을 담아,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에 대한 불안을 품고 있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의학 정보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믿음직한 인생 주치의 셋을 만났다!”
나의 가장 친한 의사 친구, 닥터프렌즈


전 세계가 큰 병치레를 하고 있는 지금, 많은 이들이 몸에 대한 다양한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증상은 어떤 병일까?’ ‘이렇게 경미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도 될까?’ ‘약을 끊고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게 낫지 않을까?’ 요즘 사람들은 아프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먼저 인터넷부터 검색한다. 이는 그만큼 병원이 편하거나 가깝게 여겨지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닐까? 병원을 찾기가 부담스럽고 의사를 만나기가 두려울 때면 나의 증상과 상황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는 의사 친구 하나 있었으면 싶은 바람이 든다.
진료실 아닌 공간에서 언제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의사 친구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본격 의학수다 채널 <닥터프렌즈>의 첫 책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 내과 전문의 우창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이 의기투합한 유튜브 채널명이자 세 사람을 함께 부르는 공식 명칭인 ‘닥터프렌즈’는 ‘우리끼리만 친하게 지내지 말고, 환자들과도 친하게 지내보자’는 목표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서로 다른 과 전문의이자 현실 친구 사이인 세 사람의 목표처럼, 닥터프렌즈는 2018년 첫 영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2만 구독자들의 ‘가장 친한 의사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닥터프렌즈는 세 가지 전문과에서 다루는 각종 질환과 일상에서 마주치는 소소한 의학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 등 미디어에서 다뤄지는 질병을 분석하고 병에 대한 오해를 파헤치며, 의학 게임 시연을 통해 우리 몸에 생긴 문제를 실제 진료와 가까운 형태로 해결하기도 한다. 이처럼 진지하기도, 때론 가볍기도 한 의학수다가 끊임없이 오가는 닥터프렌즈는 한국 대표 전문직 유튜브 채널로 손꼽힌다.

“의사들끼리 노는 게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
유튜브가 선택한 크리에이터 닥터프렌즈의
친절한 의학 상담과 인간미 넘치는 반전 라이프


2021년 3월, 닥터프렌즈는 유튜브 오리지널이 선정한 국내 크리에이터 5팀 중 한 팀으로 선정되어 <백종원의 요리비책>, <박막례 할머니> 등 인기 유튜브 채널들과 함께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 다큐멘터리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다. 대중에게 의학 정보를 전하는 전문가의 역할뿐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영향력까지 인정받게 된 것이다. 수십만이 넘는 구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닥터프렌즈는 3년 넘는 시간 동안 누군가에게는 가장 필요한 정보를,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필요한 용기를 전해주었다. 자신의 몸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민해볼 용기, 병원을 찾아가 의사를 만날 용기,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는 나와 가장 가까운 의사 친구, 닥터프렌즈가 준 귀한 선물이 아닐까.
닥터프렌즈는 대중들이 올바른 의학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의사를 편하고 가까운 상대로 여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고 책을 썼다. 막연한 거리감이 아니라 반가운 친숙함으로 무장한 닥터프렌즈의 영상에는 이런 댓글들이 심심찮게 목격된다. 닥터프렌즈 덕분에 의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으며, 의사의 일상에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 믿음직스럽고 편한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는 다정한 댓글들 속에는, 닥터프렌즈가 유튜브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그대로 실현되어 있다.
닥터프렌즈의 첫 책 <내 이웃집 의사 친구, 닥터프렌즈>는 채널이 시작되기 전부터 수많은 구독자와 소통하게 된 지금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는 한 크리에이터의 일대기이면서, 닥프 세 사람의 의대생 시절, 초보 의사 시절의 유쾌하고 따뜻한 에피소드가 촘촘히 담긴 인생 에세이다. 중이염 수술을 했던 환자로부터 직접 채취한 굴을 선물 받은 사연, 쉬는 날 마음먹고 간 미용실에서 왼쪽 귀가 잘려 ‘고흐 인턴’이라고 불린 이야기, 좋은 의사를 꿈꾸게 했던 종양내과 환자와 그 가족의 마지막 순간까지. 병원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흡사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현실판 같은 세 전문의의 이야기는 우리 삶의 온도를 조금 더 높여줄 것이다. 또한 닥터프렌즈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오는 주요 질문에 대한 세 전문의의 성실한 답변을 담아,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에 대한 불안을 품고 있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의학 정보를 전한다.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에 대한 염려가 더해지고 있는 이때 <내 이웃집 의사 친구, 닥터프렌즈>가 내 몸을 이해하고 보살피는 데 든든한 지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이 책을 읽기 전보다 조금 더 건강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닥터프렌즈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의학을 친근하게 느끼길 바랍니다. 취미로 별자리를 보러 가거나 과학 상식을 공부하는 사람은 있어도 재미로 해부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대중 과학’이라는 말은 있어도 ‘대중 의학’은 없는 것처럼요. 사실 우리 몸보다 우리와 더 가까이 있는 과학은 없는데 말이죠. 이 모든 막연한 거리감이 닥터프렌즈를 통해 해소되길 바랍니다. _ 프롤로그

정신 질환은 유전적, 환경적, 생물학적인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본인의 의지로 혈압과 혈당을 낮추기 어려운 것처럼 정신건강의학과적인 증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 증상을 호전시키기는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을 때 식이 조절이나 운동 등의 생활 습관 교정이 필수적인 것처럼 정신 건강에도 운동이나 명상, 규칙적인 수면 습관 등이 굉장히 중요해요. _ 처방|망설이지 말아요

이명은 외부의 물리적인 음원이 없는 상태에서 느끼는 환상 청각입니다. 다양한 소리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철판, 벽 등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는 아닙니다. 흔히 단주파수로 ‘삐-’ 하는 소리가 가장 많이 나고, 공장에서 기계가 돌아가는 것처럼 드륵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해요. 또 여러 주파수가 합쳐져서 나는 소리도 있어요. 사실 그 소리가 어떤 것이든 그렇게 기분 나쁜 소리는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환자들은 이 소리를 굉장히 성가시게 느끼는데, 이는 이명이 대뇌의 감정 담당 중추인 변연계를 건드려서 뇌가 우울해지기 때문입니다. _ 이명과 난청은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인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이비인후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연재한 웹소설로는 <군의관, 이계가다> <의술의 탑> <닥터, 조선 가다> <의느님을 믿습니까?> <열혈 닥터, 명의를 향해!>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가 있다.

지은이 : 오진승
DF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의료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TV,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은이 : 우창윤
서울아산병원 내과 전문의.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아산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동 병원에서 내분비내과 임상강사를 지냈고 현재는 내과 진료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닥터프렌즈 채널의 디렉터이자 아내인 심혜리 디자이너와 함께 ‘디토 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해 여러 학회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유튜브 채널을 디렉팅하고 있다.

지은이 : 닥터프렌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모여 만든 유튜브 채널의 이름이자 세 사람을 부르는 공식 명칭. 2018년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을 업로드한 후 지금까지 72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에게 ‘가장 친한 의사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오진승DF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의료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TV,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우창윤서울아산병원 내과 전문의.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아산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동 병원에서 내분비내과 임상강사를 지냈고 현재는 내과 진료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닥터프렌즈 채널의 디렉터이자 아내인 심혜리 디자이너와 함께 ‘디토 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해 여러 학회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유튜브 채널을 디렉팅하고 있다.이낙준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이비인후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연재한 웹소설로는 <군의관, 이계가다> <의술의 탑> <닥터, 조선 가다> <의느님을 믿습니까?> <열혈 닥터, 명의를 향해!>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우리는 닥터프렌즈입니다

1장 세상 어디에도 없는 병원
닥터프렌즈의 탄생

친하게 지내는 친구처럼

우리의 목표, 우리만의 처방
병에 맞는 약보다 좋은 음식이 있을까

사례|만성 질환 환자에게 ‘산삼’ VS ‘약’
처방|과학의 선물
보청기를 싫어하시나요?
사례|난청일 때 생길 수 있는 일들
처방|보청기를 안경처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두려운 당신에게
사례|의문스럽고 불안한 곳
처방|망설이지 말아요

2장 친절한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 이비인후과

졸리지 않은 비염 약이 있나요?
비염 수술의 결과가 좋지 않을까 봐 걱정이에요
코뼈가 휘면 꼭 수술해야 하나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점점 심해집니다
입 냄새 때문에 사람들과의 대화가 꺼려져요
목에서 나오는 노란 알갱이의 정체가 뭔가요?
이명과 난청은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인가요?

오늘 점심에 뭐 드셨어요? ― 내과
운동을 해도 배가 들어가지 않아요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만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요
과자나 케이크, 마카롱처럼 달달한 게 너무 당겨요
간헐적 단식을 하고 싶은데 몇 시간이나 단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뇨병 환자는 모든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나요?
배달 음식과 외식을 끊을 수가 없어요

잠은 잘 주무셨어요? ― 정신건강의학과
제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자존감이 높아 보여요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는 게 버겁습니다
약과 심리 상담을 제외한 우울증 치료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공황장애에 대해 알고 싶어요
잠을 잘 자면 정신도 건강해지나요?

3장 시끌벅적 세 사람의 이야기
의사라는 멀기만 했던 꿈

해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삶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의 시작
멀기만 했던 꿈에 가까워진 느낌

병원을 뛰어다니는 예비 의사들
힘들지만 가슴 뛰는 기억
열심히 성숙해지는 시기
우리 치열하고 찬란했던 그때

우리가 사는 반전 라이프
의사이고 웹소설 작가이면서 아빠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앞에서
닥터프렌즈, 여행하는 마음으로

에필로그 _ 코로나 이후를 상상하며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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