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실용주의 사고방식이 목회 현장에서 설득력을 발휘하고 있는 요즘, 설교 강단에서 성경적 교훈과 교리적 가르침은 점점 사라지고, 교인들이 듣기 좋아하는 메시지만 선포되는 ‘설교 메시지의 하향평준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설교 메시지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의 한계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위로의 프레임에 갇혀 있다면, 개혁파 교회의 미래 부흥은 요원하다. 성도들은 신앙의 연수가 늘어갈수록 ‘크신 하나님의 구원 경륜’과, 창세전부터 우리를 택하신 성부 하나님이 아들의 핏값을 지불할 정도로 우리를 향한 사랑은 신실하시다는 메시지를 기대한다.
출판사 리뷰
조엘 킴(Westminster Seminary California 총장), 이상웅(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승진(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추천!
하나님 중심적으로 신학에 초점을 두고,
성경대로 설교하고 목양하려는 열정을 지닌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바치는 소중한 책!
실용주의 사고방식이 목회 현장에서 설득력을 발휘하고 있는 요즘, 설교 강단에서 성경적 교훈과 교리적 가르침은 점점 사라지고, 교인들이 듣기 좋아하는 메시지만 선포되는 ‘설교 메시지의 하향평준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설교 메시지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의 한계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위로의 프레임에 갇혀 있다면, 개혁파 교회의 미래 부흥은 요원하다. 성도들은 신앙의 연수가 늘어갈수록 ‘크신 하나님의 구원 경륜’과, 창세전부터 우리를 택하신 성부 하나님이 아들의 핏값을 지불할 정도로 우리를 향한 사랑은 신실하시다는 메시지를 기대한다.
본서에 소개된 세 거장 마틴 로이드 존스, 찰스 해돈 스펄전, 조나단 에드워즈를 통해 성경적 목회의 본질을 되새겨 보고, 새롭게 이정표를 정립해 보자!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은 성경의 체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 이것이 로이드 존스, 스펄전, 에드워즈의 설교와 목양에서 두드러진 요소다. 따라서 이들의 모든 사역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결과 이들의 사역에는 각기 주목할 만한 부흥이 있었다. …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에서 교회 성장은 주로 부흥의 결과였다. 이것은 교회 성장이 목회자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임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명해진다. 그것은 교회 성장의 방법론과 프로그램이 아니다. 성경의 교리 체계를 제대로 알고, 그에 따라 설교하고 목양하는 것이다. … 로이드 존스, 스펄전, 에드워즈가 보여 준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은 실용주의(기복주의, 번영주의, 신비주의) 설교와 목양이 유행하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준다. 그것은 곧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한 교회의 부흥을 보는 것과 이를 위해 고난의 몫을 기꺼이 감당하는 것이다.
_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 중에서이처럼 로이드 존스가 다른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지 않고 설교에 집중한 것은, 수적 성장이라는 실용적 목적 때문만이 아니다. 거기에는 좀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그것은 그가 설교만이 교회의 주된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 설교자의 권위는 영적인 권위다. 그 권위는 설교자의 학식이나 재능이 아니라 성령에 의해 주어진다. 이런 점에서 로이드 존스가 설교 행위에서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성령의 능력이다. 물론 말씀이 중요하지만, 그 말씀에 권위를 부여하는 분은 성령이다. 이것이 로이드 존스의 강단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로이드 존스가 기도회를 중시한 것은 단지 자신의 경험 때문만이 아니다. 기도하는 것이 성경이 보여 주는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는 사도행전 2장 42절을 근거로 사도적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기도회가 교회의 ‘발전소’로서 복음 전도와 부흥의 원동력임을 믿었다.
_ ‘마틴 로이드 존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도지원
치과대학을 다니던 중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졸업 후 인천기독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2000년 예수비전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고, 2012년부터 해마다 전국의 목회자들을 위한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이 있으며, 저서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아가페), 『요셉의 섭리살이』(청교도신앙사), 『도르트 신경: “오직 은혜로 구원”을 말하다』(합신대학원출판부)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
성경의 칼빈주의
칼빈주의 목회에 임한 부흥
성경을 교리적으로 설교하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마틴 로이드 존스
참된 설교의 회복
생애
설교
요약
찰스 해돈 스펄전
교리와 신학의 중요성
생애
설교
목양
요약
조나단 에드워즈
목회자의 진정한 권위
생애
설교
목양
요약
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