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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유명은
한국문학예술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 『새를 키우는 도공』 『바람은 길 끝에서 분다』 『아무 곳에도 없는 시간』, 에세이 『딸아, 엄마도 그랬어』, 동화 『꿈을 향해 크는 나무』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선녀와 아기』 『꾸불꾸불 남한강, 한강에 이르다』 『물방울 하나』 『세종대왕』 『꿀벌과 함께 살아요』 『낙동강 굽이굽이 아름다운 물길여행』 『지룡이의 꿈』 등을 출간했다.
1부
무늬
그 사내
절 마당에서
그 해 여름
저녁 무렵, 연꽃 한 잎 떨어져
오독오독
발자국 소리
인연의 장례식
불면
안부
사라진 것들
살아있다
물꼬
그림자
창틀에서
푸른 유령
자라나는 것들
가난한 불빛
산그늘 짙은 날에
늦가을 고독
기억의 파편
허상(虛想)
낙엽
난로 사랑
봄날
떠나야 할 때
혼자 놀기
낮 혹은 밤
도전
춤추는 신호등
내 것이 아닌
2부
겨울비
놓을 수 없는 꿈
겨울바람
무더위
감사한 삶
빈 손
뭉크의 절규
시간을 먹는 휘파람
길고양이
길을 잃다
능소화
구름 빙수
세월 앞에서
몰락
자귀나무
태양은 여전히
복숭아 과수원
사람들
채송화 피는
그토록 아름다운 날에도
허수의 아비
시를 쓰지 않아 좋았어
그럼에도 감사
뜨거운 앵두
목욕탕에서
문밖에 서다
하루의 기도
풍경
어렸을 적 그 소리
겨울 편지
추락
3부
길 끝에 앉아
휘청이는 오후
별것도 아닌 것이
새 구두
애기똥풀
고양이
장다리꽃
신륵사의 봄
화분을 치우다
노을
벚꽃 나무 아래
늙음에 대하여
거울을 보며
겨울이 가길 기다리며
봄볕 마당
늙은 청춘의 가을
시작과 끝
인생
마음의 집
고향
꿈을 꾸다
어느 주둥아리
우기는 자들
여자의 눈물
한바탕 꿈이라면
어디쯤 별꽃은 피고
나는 봄이다
베란다에서 하늘을 보다
가을 밤
사람 공부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