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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불리바
지경사 | 3-4학년 |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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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시리즈 112권. 러시아의 소설가 니콜라이 고골의 작품이다.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는 삽화를 곳곳에 배치하여 흥미를 더했다. 권말에는 작품의 핵심을 되짚어 보고 논술의 기초도 쌓을 수 있는 논술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제112권 <대장 불리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해 전 세계의 이름난 고전들만을 엄선해 엮은 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는 제목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위대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은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는 삽화를 곳곳에 배치하여 흥미를 더했습니다. 또 권말에는 작품의 핵심을 되짚어 보고 논술의 기초도 쌓을 수 있는 논술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논술대비 세계명작 제112권 <대장 불리바>는 러시아의 소설가 니콜라이 고골의 작품입니다. 슬라브족과 타타르족의 피가 섞인 카자흐족은 러시아 남서부에 살았던 유목민입니다. 그들은 강대국의 침입을 받고 핍박을 당하지만 굴하지 않고 전쟁에 맞서는 용맹스러움을 보여 줍니다. 불리바는 카자흐족을 대표하는 인물로, 두 아들과 함께 싸움터에 나가 굳센 카자흐 정신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둘째 아들 안드리는 적의 딸과 사랑에 빠져 조국을 배신하고, 큰아들 오스타프는 용맹을 떨쳐 대장까지 되었으나 적의 포로가 되고 맙니다. 조국에 목숨을 바치는 카자흐의 강인한 정신과 굽힐 줄 모르는 용맹을 통해 깊은 감동과 교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카자흐 포로들이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채 줄지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 해진 옷을 입은 카자흐들 중에는 고개를 숙인 사람이 하나도 없었으며, 모두가 가슴을 쫙 펴고 씩씩하게 걸었다. 행렬의 맨 앞에 오스타프가 걷고 있었다. 불리바는 오스타프에게서 눈길을 떼지 않았다. ‘……내 아들 오스타프는 훌륭한 카자흐 청년이야!’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당당하게 걷는 게 자랑스러웠다.

  작가 소개

저자 :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1809년 3월 31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방(현재는 독립 국가)의 소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하였으며, 고등학교 때는 시나 산문을 써서 잡지에 투고하거나 학교 연극에서 연기하기도 했다. 1828년 관리가 되려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상경하지만 냉혹한 현실 앞에 좌절한다. 한편 가명으로 시집 『간츠 큐헬가르텐』(1829)을 출간하나 대중의 호응을 얻지 못한 데 절망하여 스스로 불태운다. 갖은 고생 끝에 고향 우크라이나 지방의 민담을 소재로 쓴 『지칸카 근처 마을의 야화』(1831~1832)로 일약 러시아 문단의 총아가 된다. 1834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의 중세사 조교수로 임명되지만, 1년 후 자신의 자질에 회의를 느껴 그만둔다. 1835년 무렵부터는 환상적 낭만주의에서 벗어나 낭만적 사실주의 경향을 띠는 작품들을 쓰기 시작한다. 러시아의 관료 제도를 날카롭게 풍자한 희극 『검찰관』(1836)으로 문단의 큰 호평을 받지만, 보수적인 언론과 관리들의 비난 때문에 약 6년간 로마로 피신해 있어야 했다. 이 기간 동안 봉건 러시아의 농노제와 부패한 관료들을 풍자한 최대 걸작 『죽은 혼』(1842)을 집필한다. 그러나 이후 10년이 넘도록 만족스러운 작품을 창작하지 못하고 보수주의와 극단적인 신앙생활에 빠져든다. 결국 착란에 가까운 정신 상태로 단식에 들어가 1852년 3월 4일 숨을 거둔다.

  목차

아버지와 두 아들
머나먼 세치를 향하여
희한한 생활 습관
새 총대장을 뽑고
폴발한 분노
폴란드 성 포위 작전
얄궂은 사랑의 운명
대장이 된 오스타프
군사가 반으로 줄어들다
카자흐 새 총대장의 결전
아버지와 마주친 안드리
아슬아슬한 구출 작전
이야기 속으로 사라진 불리바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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