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현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청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둘러싼 33가지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다음 세대의 사회, 다음 세대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이들은 다름 아닌 청년들이다. 여러 가치와 갈등의 중심에 있는 2030들의 소리에 이재명이 귀를 기울인다.
출판사 리뷰
“행복, 공정, 정의, 코로나, 젠더…… 대한민국 핵심 이슈 33
청년이 외치고, 이재명이 귀를 기울여 듣고, 응/답/하/다.”
현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청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둘러싼 33가지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다음 세대의 사회, 다음 세대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이들은 다름 아닌 청년들이다. 여러 가치와 갈등의 중심에 있는 2030들의 소리에 이재명이 귀를 기울인다.
대한민국의 핵심 이슈 33가지에 대해 이재명이 묻고, 청년들이 허심탄회하게 답하고, 그 답을 이재명이 듣고 그에 응답하는 구조로 이루어진 『청년이 말하고, 이재명이 시원하게 합니다!』는 현재 대한민국의 초상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면서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 이재명이 그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밑그림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기존 정치에 환멸을 느낀다고 하는 청년세대들과 마음을 툭 터놓고 소통하고자 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정치인 이재명의 다짐을 증명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정치인은 실용적이어야 합니다. 국민의 삶의 문제를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념이나 신념보다 국민, 국익, 우리 공동체의 전체 이익, 바로 국민의 삶을 경청하는 것이 정치인의 첫 번째 덕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재명은 당연히 실용주의자인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듣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행복은 무엇입니까?”
2021 대한민국을 규정하는 33대 핵심 이슈에 대해
이재명이 청년들에게 툭 터놓고 묻다.
“여러분에게 행복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에게 공정은 무엇입니까?” 같은, 청년세대의 가치관을 묻는 질문부터 “여러분은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여러분은 교육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등 우리 삶과 밀접한 이슈들에 대한 의견까지, 이 책에서 이재명은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2021년 현재 대한민국을 규정하는 33대 핵심 이슈에 대해 청년들의 의견을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듣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책무라고 믿는 이재명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정치에 무관심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다만 이 사회가 나를 정치에 환멸을 느끼게 한다.”
청년세대가 한국 사회에서 느끼는 고구마 열 개 먹은 듯한 체기,
과연 정치가 뚫어줄 수 있을까?
이재명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한 청년세대는 여성과 남성, 20대와 30대, 수도권 거주자와 지역 거주자의 비율을 비슷하게 구성했다. 여러 이슈에 대해 청년들은 진솔하게 대답했다. 때론 긍정적인 메시지도 있지만 대부분 뼈 대리는 팩트 폭격과 거침없는 비판,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대안을 날것 그대로 쏟아냈다.
이 책은 33개 이슈에 대해 ‘이재명이 묻고’ ‘청년들이 답하고’ ‘이재명이 응답하는’ 구성을 취했다. 청년들의 답을 하나하나 읽으며 솔직한 감상과 함께 정치인 이재명으로서 하고자 하는 일들을 진솔하게 설명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이재명이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서 국민들과 어떻게 소통하고자 하는지 그 단초를 엿볼 수 있음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2030 청년세대들이 삶을, 사회를,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불행을 만드는 정치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과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며 불안을 제거하고 행복의 길로 가고자 합니다. 청년 여러분. 여러분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정치가 여러분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있다면, 무엇일까요?
행복에 대해 답을 해주신 청년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면 과연 행복했었나 싶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저 자신에 대해 어떤 연민 같은 것을 느낍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자존심이 상하지 않기 위해서 애를 쓰고 또 쓰면서 살았던 날들이 떠오르면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합니다.
저는 ‘행복이란 건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이뤘다고 하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은 셈이 되니까요. 우리 사회와 정치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한 정치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건강한 정치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의 삶은 늘 경주마 같았습니다. 부모와 사회로부터 입시경쟁, 취업경쟁, 결혼경쟁을 요구받아왔습니다. 무엇이 나 스스로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인지를 확인할 겨를도 없이 그저 경쟁의 트랙만이 공정한 레이스라고 학습해왔습니다. 정말 그 레이스가 공정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때때로 그 레이스는 너무나도 불공정했지만, 경쟁의 레이스 외에 다른 삶의 대안을 사회는 제시해주지 않았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시원하게 기획위원회
위원장 : 차승재(국민소통본부 본부장)위원 : 전효관(국민소통본부 기획위원장) 권지웅(열린 캠프 대변인) 이주형(사단법인 청년오픈플랫폼와이 운영위원) 한가선(일반 청년)
목차
머리말
01 행복
02 공정
03 정의
04 코로나
05 삶과 정치
06 경제발전과 행복지수
07 기본소득
08 문재인 정부
09 불평등/양극화
10 부동산
11 주식/코인
12 전쟁과 평화
13 통일
14 여성의 사회적 안전
15 조직문화
16 할당제
17 교육제도
18 촛불정신
19 최저임금
20 취업
21 모병제
22 세대교체
23 기후위기
24 쓰레기
25 탈원전
26 안전한 일터
27 온라인공간과 소통
28 장애인 차별
29 가족
30 존중/존엄
31 고독/외로움
32 갑질
33 상처
에필로그 _ 위대한 전환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