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하 직원의 고백을 연극의 수단으로 이용할 만큼 태욱에게 사랑은 인생의 우선순위가 아니다. 유신그룹의 핏줄로 태어났으나 아버지가 집안과 절연하면서 남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며 자란 그는 오직 목표만 직시한다. 불면과 두통을 죄처럼 끌어안은 채 앞만 보며 달리는 그에게 한 여자가 묻는다. 언제 가장 행복하냐고.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태욱은 그제야 비로소 본인을 들여다본다.
출판사 리뷰
자신이 원하는 걸 뒤늦게 깨달은 남자, 태욱.“선택권은 없습니다. 날 좋아한다면서요?”
부하 직원의 고백을 연극의 수단으로 이용할 만큼 태욱에게 사랑은 인생의 우선순위가 아니다.
유신그룹의 핏줄로 태어났으나 아버지가 집안과 절연하면서 남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며 자란 그는 오직 목표만 직시한다. 불면과 두통을 죄처럼 끌어안은 채 앞만 보며 달리는 그에게 한 여자가 묻는다. 언제 가장 행복하냐고.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태욱은 그제야 비로소 본인을 들여다본다.
자신이 원하는 걸 처음으로 가지고 싶었던 여자, 서영.“어차피 연극이었잖아요. 여기서 끝내는 게 맞아요.”
직장 상사 태욱을 마음에 담고 짝사랑한 끝에 퇴사를 결심하고 술의 힘을 빌려 고백한다.
거절할 줄 알았던 그가 제안한 건 계약 연애. 서영은 쇼윈도라도 그의 옆에 있고 싶었다.
그가 그녀로 인해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웃길 바랐다. 그 끝이 정해져 있다면 그것 또한 받아들이는 게 서영의 사랑이었다. 깔끔하게 돌아선 이별 이후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비겁한 사랑을 했는지 마주하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윤정
보면서 행복하다가,쓰면서 행복해지기로 했습니다.[종이책 출간작]여름 같은 겨울 / 너로 인해 나는 / 가짜 남편 등[이북 출간작]달빛마카롱 / 다정한 의무 / 재회 연애 등
목차
13. 최선이라는 것처럼
14. 사랑을 모르지
15. 사랑은 지나도 사랑으로 남는다
16. 다시 봄은 시작되었고
17. 또 속는 바보는
18. 보호가 아니라 복수
19. 이렇게 끝도 없는 걸
20. 모든 게 후회였다
21. 아프면서 행복했어
22.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
에필로그
behind story?태욱
behind story?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