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때 아이들에게 그림판이 되곤 했던 벽지를 소재로 상상력을 발휘한 유백순 작가의 그림동화이다. 섬세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손정민 작가가 협업했다. 작품은 벽지에 그린 아이들의 낙서에 숨결을 불어넣어 생명이 숨 쉬는 벽화로 재탄생하도록 하였다.
옹달샘과 동물을 중심으로 생명의 세계를 이루는 벽화에는 우정과 사랑이 쌓이고 행복이 커진다. 아이들은 단순한 낙서지만 생명을 얻고 살아나는 벽화를 통해 상상력의 날개를 달게 되고, 우정과 사랑의 가치도 알게 된다. 또 모든 존재의 소중함도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공감의 마음도 키워간다.
출판사 리뷰
단순한 낙서에서 생명이 숨 쉬는 벽화로 탄생한 벽지 이야기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우정과 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그림동화티 하나 없이 깨끗한 집 안의 벽지, 그 앞으로 성연이가 다가섭니다. 성연이 손에는 크레파스가 들려 있습니다. 성연이는 크레파스를 꺼내더니 벽지가 도화지라도 되는 양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걸 보던 오빠 성종이도 벽지에 그림을 그려댑니다.
성연이가 옹달샘을 그리자 성종이는 물 마시러 온 토끼와 다람쥐 등 동물들을 그려 넣습니다. 하얗던 벽지는 어느새 옹달샘과 동물이 있는 벽화로 바뀌고, 그 안에서 생명의 세계가 탄생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성연이네는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쓸쓸한 빈집에 남은 벽지와 동물 친구들은 성연이 가족이 돌아오기만을 고대합니다.
이처럼 한때 아이들에게 그림판이 되곤 했던 벽지를 소재로 상상력을 발휘한 유백순 작가의 그림동화입니다. 섬세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손정민 작가가 협업했습니다.
작품은 벽지에 그린 아이들의 낙서에 숨결을 불어넣어 생명이 숨 쉬는 벽화로 재탄생하도록 합니다. 옹달샘과 동물을 중심으로 생명의 세계를 이루는 벽화에는 우정과 사랑이 쌓이고 행복이 커집니다.
아이들은 단순한 낙서지만 생명을 얻고 살아나는 벽화를 통해 상상력의 날개를 달게 되고, 우정과 사랑의 가치도 알게 됩니다. 또 모든 존재의 소중함도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공감의 마음도 키워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백순
자신이 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을 만날 때 제일 행복해합니다. 2020년 광남일보 신춘문예에 「꽃기린」이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요괴의 저주』, 『연이 달린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