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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예영커뮤니케이션 | 부모님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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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요한계시록은 진노의 대상을 사랑하는 사랑이 곧 ‘하나님의 아픔’이며 이 아픔 안에서 하나님의 진노와 사랑이 하나가 된다는 것을 새삼 확인시켜 준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죽어 가던 저자를 다시 구원해 준 책이고 지금도 저자를 붙들고 있는 아주 든든한 ‘생명줄’과 같다. 지금 혹독한 세상살이의 지옥을 경험하고 있을지 모르는 분들에게 그 생명줄을 전해 드리기 위해 저자는 서둘러 이 책을 준비했고, 이 책 곳곳에서 이런 마음과 생각을 겸손히 나누고 있다.

이제 목회 30년을 꽉 채운 전주열린문교회 이광우 목사의 이 책은 그 준비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저자의 지나온 30년 사역, 목사 이전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의 신앙고백을 정직하게 가늠하는 뜻도 담겨 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밭에 요한계시록에 담긴 생명과 구원의 말씀, 그 씨앗이 잘 뿌려져 풍성히 열매 맺기를 저자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아무쪼록 성령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로 이 책이, 그동안 지옥의 고통 중에도 저자가 누렸던, 그 고통보다 언제나 훨씬 더 컸던 ‘하나님의 은혜’를 독자들에게 정말 선명하게 잘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죽고 싶을 만큼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하늘에서 날아든 사랑과 소망의 편지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나머지 65권을 아우르며 하나님나라 ‘복음’의 결론을 내리는 책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잘 이해하면 성경 66권의 핵심을 거의 다 익힌 것이나 마찬가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전도서를 통해 세상의 본질을, 욥기를 통해 하나님의 연민을 배웠다면, 개가 제 상처를 핥듯 그냥 죽고 싶은 마음을 조용히 다독이며 요한계시록을 꾸준히 읽고 묵상하는 동안 그 말씀 속에서 지옥을 탈출할 든든한 소망의 줄을 마침내 발견했습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요한계시록은 진노의 대상을 사랑하는 사랑이 곧 ‘하나님의 아픔’이며 이 아픔 안에서 하나님의 진노와 사랑이 하나가 된다는 것을 새삼 확인시켜 준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죽어 가던 저자를 다시 구원해 준 책이고 지금도 저자를 붙들고 있는 아주 든든한 ‘생명줄’과 같다. 지금 혹독한 세상살이의 지옥을 경험하고 있을지 모르는 분들에게 그 생명줄을 전해 드리기 위해 저자는 서둘러 이 책을 준비했고, 이 책 곳곳에서 이런 마음과 생각을 겸손히 나누고 있다.
이제 목회 30년을 꽉 채운 전주열린문교회 이광우 목사의 이 책은 그 준비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저자의 지나온 30년 사역, 목사 이전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의 신앙고백을 정직하게 가늠하는 뜻도 담겨 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밭에 요한계시록에 담긴 생명과 구원의 말씀, 그 씨앗이 잘 뿌려져 풍성히 열매 맺기를 저자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아무쪼록 성령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로 이 책이, 그동안 지옥의 고통 중에도 저자가 누렸던, 그 고통보다 언제나 훨씬 더 컸던 ‘하나님의 은혜’를 독자들에게 정말 선명하게 잘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는 부모님들께 당부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 있다. 우리 자녀들은 차츰 심각해지는 각종 전염병, 기후 환경 재앙을 포함해서 말세에 부모 세대보다 훨씬 더 힘든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고, 뜻밖의 삶의 위기도 언제든 만날 수 있다. 그 위기는 자칫 치명적인 영적 위기로 이어지기 쉽기에 언젠가는 부모 품을 떠나 이 험한 세상에서 홀로 서야 할 사랑하는 자녀에게 이 책을 미리 준비해서 선물로 주면, 어쩌다 만나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성령님의 도움으로 이 책이 자녀들을 든든히 지켜줄 수도 있을 것이다. 자녀들의 ‘영원한 생명’을 지키며 부모님처럼 따스한 ‘동행’이 될 수 있는 이 책이 값비싼 어느 보석보다 귀하고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 저자는 확신한다.

이리로 올라오라 (계 4:1, 11:12)




요한계시록도 역사의 종말에 웅장한 파노라마로 펼쳐질 그리스도의 재림(다시 오심)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데살로니가서보다는 계시록이 좀 더 정교하게 “세상의 역사 특히 교회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드러내고”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의 파노라마”를 최종적으로 아우르는 “요한계시록에서 역사는 하나뿐이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우리가 사는 역사, 곧 ‘배교-심판-구원-재타락’이라는 사사 시대의 틀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이 세상 역사에는 늘 ‘하늘’과 ‘땅’이라는 양면”이 있다. 콜린스는 묵시 문헌이 “시공간의 초월적 실재를 드러내는 이야기 틀”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필찬은 이 말을, “지금 이곳에서 공간적 초월로서의 하늘과 시간적 초월로서의 종말을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묵시 문헌의 역할”이라고 해석한다. 요약하면 묵시는 오늘과 내일, 땅과 하늘을 ‘묶어내는’ ‘초월적 양식’이다. 계시록을 읽는 사람들의 ‘시야’가 넓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삶에 고난의 쓰나미가 휘몰아칠 때 묵시문학은 활짝 꽃을 피운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기, 신구약 중간기에 묵시문학이 특히 더 활발했던 이유다. 그런 이유로 특히 삶이 몹시 고단한 이들에게 무한한 용기를 주는 것이 바로 이 묵시문학이다.

하나님의 자존성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지 않고 그분이 하신 일을 단번에 선포해 버리는 성경 맨 첫 구절에서 선언되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하나님의 존재는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않는”(출 3:2) 그 산에서 모세가 보았던 불타는 떨기나무의 불같은 것이다. 불이 떨기나무에 의존하지 않았지만 그 고유의 ‘완전-자족한’ 생명에 의해 불타고 있었다. 불처럼 하나님은 그분의 생명을 다른 근원으로부터 끌어내지 않으신다; 불이 떨기나무 안에서 타지만 떨기나무가 불의 근원은 아니었다. 하나님의 독자성에 해당하는 신학 용어는 ‘자존성(aseity)’이다. 이 영어 낱말 ‘aseity’는 ‘from’을 뜻하는 라틴어 ‘a’와 ‘himself’를 뜻하는 라틴어 ‘se’가 결합 된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그 자신으로부터” 오신 분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좋은 사람조차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나는 나다’라고 말해야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든 천사든 다른 어떤 피조물이 말하는 것을 훨씬 초월하여 곧 절대적으로 ‘나는 나다’라고 말씀하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광우
1952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서울신학대학교(B.A),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B.A), 미국 일리노이주 게렛신학대학원(M.Div), 시카고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했다. 시카고서남침례대학교 외래교수, 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강사, 안양신학대학원 강사, 가정사역연구소 강사를 역임했다.한때 예수 믿는 사람들을 무척 불쌍하게 생각했다. 그러다 “딱 한 번만”이라는 말에 속는 셈 치고 따라 나간 교회당을 한동안 아무 재미도 없이 들락거리다가, 어느 날 덜컥 예수님을 만나 꿈에도 생각지 않던 목사가 되었다. 이제는,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을 몹시 불쌍하게 여긴다. R.O.T.C. 15기 보병 장교로 공수 특전단에서 지대장으로 복무했다. 대학교 졸업(1973~1977) 후 대학원 석·박사과정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10년간 문학을 가르치다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에서 김세윤 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늦깎이로 신학을 공부했다. 1993년부터 의료선교단체인 한국누가회(Christian Medical Fellowship)에서 25년간 의대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많은 의대생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했다. CMF 사역 시작과 거의 동시에 개척한 전주열린문교회를 30년째 섬기고 있다. 복음의 ‘원칙’과 ‘본질’을 핵심 가치로 여기며 일하고 있다. 어쩌다 예수 믿게 된 것을 최고의 복으로 여기며 산다.목양한 지 30년이 지났지만 ‘목사 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며 푯대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 ‘전북학원복음화협의회’를 출범시키기도 했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열망하며 교우들과 함께 ‘남북나눔운동본부’의 대북지원사업도 꾸준히 돕고 있다. 정영선 성도와 결혼하여 자녀 4남매(이경원, 룬이·경석, 아람, 지원)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열심히 살고 있다. 전공을 살려 글도 쓰고, 운동하러 나가는 길에 가끔 사진도 찍는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총신대학교 이사(교육·개방), 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이다. 전북기독행동,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성서한국, 평화통일연대와도 손잡고 기독교 사회운동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한국기독사진가협회(KCPA)의 사진전문위원·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기독 사진론’의 틀을 꾸준히 잡아나가고 있다.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며 번역 출판한 문학이론서와 논문들 외에, 그동안 예영커뮤니케이션에서 전도용 칼럼집 『신약성경 호박국』, 마가복음 강해 『일어나라 함께 가자』, 『예수님도 한잔하시죠』, 『아름다운 2등』, 빌립보서 강해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전도용 묵상사진집 『그 나라』 등의 책을 펴냈다. 은퇴 후 기독교 문화선교사(글쓰기와 사진)로 사역하고 싶은 꿈이 있다. 전주열린문교회 www.jopendoor.com 단비 사진갤러리 www.danby55.com 한국기독사진가협회(KCPA) www.kcpa.cc

  목차

추천사_이필찬 교수4
감사합니다6

책머리에13
개막 전 안내23

1막: 예수 그리스도와 일곱 촛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요한계시록 1:1~3)30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들에게(요한계시록 1:4~5) 47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에게(요한계시록 1:5~6)61
구름과 함께 오신다(요한계시록 1:7)76
전능자가 말씀하신다(요한계시록 1:8)90
밧모라 불리는 섬에 있었더니(요한계시록 1:9~16)105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요한계시록 1:10~20)120
두려워하지 말라(요한계시록 1:17~19)134
처음 행위를 가지라(요한계시록 2:1~7)150
죽기까지 신실하라(요한계시록 2:8~11)165
사탄이 사는 곳(요한계시록 2:12~17)180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요한계시록 2:18~29)195
생각하고 회개하라(요한계시록 3:1~6)211
네 앞에 열려져 있는 문을(요한계시록 3:7~13)226
차지도, 뜨겁지도 아니하다(요한계시록 3:14~22)240

2막: 하늘에 열린 문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요한계시록 4:1~8)258
영광과 존귀와 권능(요한계시록 4:6~11)273
사자와 어린 양(요한계시록 5:1~7)288
인(印)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도다(요한계시록 5:8~14)302
첫째, 둘째, 셋째, 넷째 인을 떼실 때에(요한계시록 6:1~8)317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요한계시록 6:9~11)333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요한계시록 6:12~17)349
인침 받은 144,000(요한계시록 7:1~12)364
구원하심이 어린 양에게 있도다(요한계시록 7:9~17)379

3막: 일곱 나팔
하늘이 고요하더니(요한계시록 8:1~5)396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나팔을 부니(요한계시록 8:6~13)411
무저갱을 여니(요한계시록 9:1~21)426
작은 두루마리를 가지라(요한계시록 10:1~11)444
성전, 제단,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요한계시록 11:1~2)462
두 증인이 예언하리라(요한계시록 11:3~14)479
일곱 번째 나팔을 불매(요한계시록 11:15~19)495

4막: 하늘에 큰 이적
여자, 아이, 용(요한계시록 12:1~6)514
어린 양의 피와 말씀으로(요한계시록 12:7~17)531
바다에서 한 짐승이(요한계시록 13:1~10) 549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요한계시록 13:11~18)566
새 노래를 부르니(요한계시록 14:1~5)582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요한계시록 14:6~12)598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요한계시록 14:13)614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요한계시록 14:14~20)630

5막: 진노의 일곱 대접
유리 바다 가에 서서(요한계시록 15:1~8)648
진노의 첫째, 둘째, 셋째 대접(요한계시록 16:1~7) 663
진노의 넷째, 다섯째, 여섯째 대접(요한계시록 16:8~16)679
진노의 일곱째 대접(요한계시록 16:17~21)695

6막: 백마를 타고 만국을 치겠고
큰 음녀, 가증한 것들의 어미(요한계시록 17:1~6)712
여자와 짐승의 비밀(요한계시록 17:7~18) 726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요한계시록 18:1~8)742
화 있도다! 견고한 성이여!(요한계시록 18:9~24)758
구원, 영광, 능력이 하나님께 있도다(요한계시록 19:1~5)774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요한계시록 19:6~10)789
백마와 그것을 탄 자(요한계시록 19:11~16)805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요한계시록 19:17~21)821
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요한계시록 20:1~3)838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니(요한계시록 20:4~6)852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요한계시록 20:7~10)867
둘째 사망(요한계시록 20:11~15)881
새 하늘과 새 땅(요한계시록 21:1~4)896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요한계시록 21:5~8)910

7막: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요한계시록 21:9~14) 928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요한계시록 21:15~21)942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요한계시록 21:22~27)955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요한계시록 22:1~5)969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요한계시록 22:6~9)984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요한계시록 22:10~16)999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요한계시록 22:16~17)1014
진실로 속히 오리라(요한계시록 22:18~21)1029

참고문헌1046
성구 색인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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