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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說 베를린 아리랑
좋은땅 | 부모님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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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전쟁으로 가족과 함께 피난한 영숙, 전쟁 중 궤멸되다시피 하여 살아남기 위해 남쪽으로 온 병순. 그들은 또다시 살기 위해 독일로 떠나게 된다. 살기 위해 선택한 남한에서의 이방인의 삶, 신분도 외모도 이방인인 독일에서의 삶. 무엇이 그들을 이방인의 삶을 선택하도록 만들었는가.

강 하나만 건너면 만날 수 있는 가족을 독일을 통해서, 독일인이 되어서 만날 수 있었다. 누군가는 이 과정에서 북한에 약점을 잡혀 친북활동을 할 수밖에 없게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군부독재에 항거하다 스스로 친북 성향을 가지게 되기도 한다. 머나먼 길을 떠나와서 신분까지 바꾸어 가족을 만나려고 하였으나 그마저도 쉽지 않은 것이다.

  출판사 리뷰

스무 살 꽃다운 나이에 떠나와 가뭇없는 세월을 보내다 환갑의 나이가 다 되어서 찾아가는 고향이고 부모님이다. 개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질곡의 역사는 수많은 인생들을 무참히 짓밟고 갈가리 찢어 놓아 버렸다. 세월을 다시 거스른다 해도 이를 돌이킬 수는 없을 것이다. 자신의 노력으로는, 아니 힘없는 백성들의 힘으로 어떻게 독재적 권력을 가진 자들의 야욕을 꺾고 역사를 바꿀 수 있었겠는가? 왜 역사는 왜 늘 권력자들의 의지와 야욕의 소산일까?
“어머니! 역사의 교훈을 잊지 않는 민족에게는 희망이 있다고 해요. 어머니 세대의 희생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는 않을 겁니다.”라는 아성의 말이 문득 생각났다.
“그래! 독일인들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지. 긴 어두움을 지나 먼동이 트듯 말이다.”

소설의 종반부에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독일의 통일 과정을 상당 부분 구체적으로 기술한 것은 끊임없이 대화와 교류를 이어 오다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않은 서독의 여야 정치 지도자들의 판단과 협상력 그리고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 낸 지도력은 부럽고 본받아야 할 일로 분단의 고통과 이산의 아픔이 아직도 진행 중인 이 땅에도 원하든 원치 않든 언젠가는 갑작스럽게 이런 날이 올 것에 대비하자는 마음가짐을 함께하고자 함일 것이다.
- ‘서문’ 중에서

지구를 반 바퀴 돌아서 국적마저 바꾸어야 만날 수 있었던 이산가족의 이야기
조국을 뒤로할 수밖에 없었던 고단한 피난민의 삶


한국전쟁으로 가족과 함께 피난한 영숙, 전쟁 중 궤멸되다시피 하여 살아남기 위해 남쪽으로 온 병순. 그들은 또다시 살기 위해 독일로 떠나게 된다. 살기 위해 선택한 남한에서의 이방인의 삶, 신분도 외모도 이방인인 독일에서의 삶. 무엇이 그들을 이방인의 삶을 선택하도록 만들었는가.

강 하나만 건너면 만날 수 있는 가족을 독일을 통해서, 독일인이 되어서 만날 수 있었다. 누군가는 이 과정에서 북한에 약점을 잡혀 친북활동을 할 수밖에 없게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군부독재에 항거하다 스스로 친북 성향을 가지게 되기도 한다. 머나먼 길을 떠나와서 신분까지 바꾸어 가족을 만나려고 하였으나 그마저도 쉽지 않은 것이다.

이데올로기, 사상, 체제. 이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국민들을 위해, 나라를 위한 것인가, 권력과 정권 유지를 위한 선동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저자는 오랜 기간 독일에 살면서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며 통일되는 과정과 그곳에서의 한인들의 삶을 직접 경험하였다. 한국의 눈부신 성장에 가려져 있었던 1980년대의 이방인들의 삶에 대해 들어 보자.

  목차

들어가며

회상
적응
사랑
전쟁고아
도전
혼돈
성취
절망
금의 환향
도약
인연
변화
입북
시도
탈북
밀사
아! 서울
추억여행
격변
전광석화
통일열차
기적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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