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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아!
나무말미 | 4-7세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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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5권. 아직 어린 샘에게 인생 만렙 고양이 왓슨은 둘도 없는 친구이다. 고양이 왓슨은 다정하게 샘을 기다려 주고 샘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어느 날 샘이 그림을 그리다 망쳤다. 파란 용 다리를 빨간 색으로 칠하고 만 것이다. 샘은 자신의 실수가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다. 그래서 소리를 지르고 크레파스를 내던졌다. 옆에서 자던 왓슨은 깜짝 놀라 깼다. 왓슨은 샘을 달래 주려고 하지만 샘의 마음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데….

  출판사 리뷰

좌충우돌 꼬마 샘과 인생 만렙 고양이 왓슨이 들려주는
감정 코칭 성장 이야기,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제5탄!
실수해서 화가 나? 괜찮아, 실수를 기회로 바꿀 수 있어!


아직 어린 샘에게 인생 만렙 고양이 왓슨은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고양이 왓슨은 다정하게 샘을 기다려 주고 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지요. 어느 날 샘이 그림을 그리다 망쳤어요. 파란 용 다리를 빨간 색으로 칠하고 만 거에요. 샘은 자신의 실수가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어요. 그래서 소리를 지르고 크레파스를 내던졌지요. 옆에서 자던 왓슨은 깜짝 놀라 깼지요. 왓슨은 샘을 달래 주려고 하지만 샘의 마음은 좀처럼 풀리지 않아요.
실수는 잘못되고 틀린 것일까요? 실수는 주로 덤벙대거나 부주의하게 행동해서 일어날 때가 많아요. 즉, 대 부분의 실수는 다른 사람 때문에 일어난다기보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일어난다고 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 때문에 실수를 한 것이라면 그 상대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남 탓이라도 할 텐데 자신의 잘못으로 실수를 하면 그저 속만 답답해지고 울적해져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면 클수록 화는 더 많이 나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일도 커져요. 하지만 이렇게 실수를 했다고 속상해하는 것 은 잘하고 싶은 마음이 많다는 뜻이에요. 행동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 은 의도와 마음이에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속상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며 더 발전해요. 하지만 실수를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지요. 왓슨은 샘에게 실수로 만든 맛있는 파이 “타르트 타탱” 이야기를 해 주어요. 마침 놀러 온 이모는 실수로 발견한 알려지지 않은 땅과 실수로 만든 포스트잇 이야기를 해 주지요. 이야기를 들은 샘은 어떻게 했을까요? 여러분은 실수했을 때 어떻게 하나요?

[심리상담가 이보연 소장의 감정 코칭]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그 말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때로는 이러한 실수를 통해 “타르트 타탱”처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도 해요. 타르트 타탱이나 포스트잇뿐만 아니라 실수를 통해 만들어진 좋은 것들이 정말 많아요. 이렇게 실수가 ‘잘못’에 머물지 않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된 것은 실수를 만회하려는 노력이 뒤따랐기 때문이에요. 또한 실수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배울 수도 있어요. 이처럼 실수는 잠시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면 실수는 우리를 더욱 유능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기슬렌 뒬리에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신문기자, 편집자, 홍보 매니저 등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첫 번째 책 《내 자신을 향해 가는 길!》을 썼습니다. 지금은 10권이 넘는 ‘샘과 왓슨’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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