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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가는 기차 이미지

뉴욕으로 가는 기차
파랑새 | 3-4학년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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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심 뉴욕은 세계의 문화와 다양한 인종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그 속에서도, 맨해튼 32번가에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남다르게 생각할 만한 아주 특별한 장소가 있다. 바로 뉴욕 속의 작은 한국 ‘코리아타운’이다.
길 양쪽으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한글 간판들과 눈만 돌리면 보이는 한국 사람들,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한국말까지! 마치 한국에 있는 듯 한국말만 갖고도 모든 것이 통하는 익숙한 풍경들은, 어설픈 영어와 낯선 문화에 지친 이민자들의 고달픈 삶을 달래주고 위로가 되어 준다.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의 중심 도시에 당당히 자리를 잡고 있는 코리아타운은, 이제 막 낯선 땅에 발을 들여 놓은 또는 이민과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대상이 되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또한 뉴욕으로 가는 기차 역시 그곳으로 달려가는 기차라는 이유만으로도 그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뉴욕으로 가는 기차》는 이제 막 미국에 이민 온 하늘이네 가족이 동양인이라고 차별받고 영어를 못해서 무시당하는 생활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찾아 적응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조카들이 실제로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써 내려가게 되었다고 한다.

이민 온 지 6개월 정도 되었던, 초등학교 5, 6학년 남매에게서 들은 얘기였다. 감수성이 한창 예민한 때에 느닷없이 생소한 문화 속으로 옮겨졌으니 당연했겠지만, 조카들은 내 짐작보다 훨씬 많은 아픔과 혼란을 겪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부모가 걱정할까 봐 혼자만 끙끙거렸던, 일찌감치 철이 들어버린 조카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짠했던 기억이 난다.
-저자의 말

앞으로도 미국으로의 이민과 유학은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세대가 바뀌었다고 해도 낯선 이민자들의 힘들 생활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아프고 힘들지만 참고 견뎌야 했던 시간을 지나 미국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는 ‘코리아타운’처럼, 두 아이의 시련과 웃음을 통해 같은 입장에 직면하게 될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고 있다.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적응하는 문제는 이민자나 유학생들만의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라도 직면할 수 있는 문제인 것이다.
동화 속 아이들은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문제를 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맞서 싸우기보다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대방이 손 내밀어 주기만을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 나를 보여 주는 것이 함께 살아가는 지혜라고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한혜영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1989년 『아동문학연구』에 동시조가,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8년 『팽이꽃』으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미주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팽이꽃』 『뉴욕으로 가는 기차』 『붉은 하늘』 『형이 왔다!』, 동시집 『닭장 옆 탱자나무』 『큰소리 뻥뻥』 등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1 프랭크의 엄살
2 세탁소 앞, 대통령
3 챙이라는 아이
4 어느 나라 드라마야?
5 이슬비가 오던 날
6 태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7 오빠 한번 믿어 봐!
8 햇볕은 쨍쨍
9 깨어진 건 마음
10 드디어 대결
11 뜻밖으 사건
12 똘배 같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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