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 시리즈. '오셀로'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중 하나로, 전 세계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으로 추천되고 있는 명작 중 하나이다. 멋지고 훌륭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동화와 희곡뿐만 아니라 전문 연극인들이 참여한 오디오 연극을 감상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셀로'는 사랑과 질투처럼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감정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버무려 놓고, 그 이야기 안에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생각해 봐야 하는 철학적 질문을 담은 작품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모습과 우리 자신의 모습을 살피며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동화로 읽고, 희곡으로 상상하고,
듣는 연극으로 감상하고, 연극 공연을 직접 해 보며
셰익스피어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는 훌륭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최대한 원작에 가깝게 만나게 합니다.
셰익스피어의 최고 매력은 그의 작품이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한번쯤 꼭 생각해 봐야 하는 철학적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햄릿》에서는 복수와 죽음에 대해, 《오셀로》에서는 악행과 질투에 관해, 《리어왕》에서는 오만과 불효에 관해,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는 사랑과 운명에 관해 깊은 생각을 하고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에서 동화와 희곡뿐만 아니라 전문 연극인들이 참여한 오디오 연극을 감상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금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에서 셰익스피어와의 즐거운 만남을 가져보세요.
깊은 감동과 여운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오셀로》
《오셀로》는 셰익스피어가 지은 지 500여 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명작 중 하나입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햄릿, 오셀로, 리어왕, 멕베스)이기도 한 《오셀로》는 왜 전 세계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으로 추천되고, 왜 지금도 사랑을 받는 작품일까요? 이는 사랑과 질투처럼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감정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버무려 놓고, 그 이야기 안에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생각해 봐야 하는 철학적 질문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셀로》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모습과 우리 자신의 모습을 살피며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기 속에서 태어나 자기를 죽이는 괴물, 질투!
베니스의 용감한 장군이자 많은 이에게 우러름을 받는 훌륭한 남자 오셀로는 아름답고 순결한 여인 데스데모나와 사랑에 빠지고 둘은 결혼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셀로는 그를 시기하는 이아고의 계략에 넘어가 데스데모나가 자신의 부관인 카시오를 사랑한다고 오해합니다. 오셀로의 순수한 사랑은 점차 분노로 변해 가고, 결국 이야기는 비극으로 치달아가기 시작합니다. 셰익스피어는 한 고결한 남자가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 주며 사랑과 증오, 인간의 본성과 운명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들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철학적 힘을 키우도록 도와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누나의 까만 십자가》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오목렌즈》가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주로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써 왔지만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른다.전업 작가로 살아온 지 삼십 년이 넘었고, 글쓰기 말고 다른 일에는 영 관심이 없는 환갑을 코앞에 둔 나이지만,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는 소녀다운 감성을 지니고 있다. 유일무이한 일탈이 있다면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독서 강연을 다니는 것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이십 년 가까이 종횡무진 독자들을 만나 온 덕분에 사서들이 한번쯤 꼭 초청하고 싶은 인기 강사로 꼽힌다. 덕분에 출판계에서는 지치지 않고 ‘책 부흥회’를 열고 있는 열혈 ‘책 전도사’로도 통한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고등학교 일 학년 때 함께 급성폐렴을 앓다 먼저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어릴 적 망원동에 살면서 경험한 두 번의 홍수로 누구에게나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과한 욕심이나 능력 밖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오로지 ‘글쓰기’와 ‘강연’에 주어진 능력을 쏟아 붓고 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은 동화작가 노경실이 쓴 첫 번째 산문집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그늘이 되고 싶은 바람에서 지은 책이다.
목차
제1막
제1장 한밤중의 소란
제2장 브라반치오의 분노
제3장 진실한 사랑
제2막
제1장 이아고의 계략
제2장 승전 파티
제3장 캐시오의 실수
제3막
제1장 은밀한 기회
제2장 편지
제3장 의심의 시작
제4장 사라진 손수건
제4막
제1장 오셀로의 질투
제2장 존재하지 않는 죄
제3장 불길한 예감
제5막
제1장 로드리고의 죽음
제2장 데스데모나의 눈물
· 희곡으로 만나는 오셀로
· 오디어 CD-듣는 연극 오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