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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바울
교회에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문화 만들기
새물결플러스 | 부모님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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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목사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 교회의 신뢰와 권위가 추락한 시대에 이 질문은 더더욱 중요해졌다. 이 책은 현대사회가 요구하고 기대하는 참 목자상을 바울의 가르침과 삶을 통해 조명한다. 바울은 신학자이기도 하고 선교사이기도 하지만, 교회를 섬긴 목회자이기도 하다.

스캇 맥나이트는 이 책에서 바울이 어떻게 목회했는지에 대해 논한다. 바울의 목회 핵심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문화(Christoformity)를 만드는 것이다. 곧 목회자는 교회 안에서 우정, 형제자매의 사랑, 이야기꾼, 증언, 세상 전복, 지혜 등 7개의 문화를 만들어감으로써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 그의 일에 참여하도록 하는 자다. 교회는 예수의 삶과 죽음, 그의 부활과 승천 사건에 의해 형성된 공동체이기에, 목사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에 일치하도록 신자들을 가르치고 양육해야 한다. 이것이 바울의 목회의 근본이며 목표다.

  출판사 리뷰

목사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 교회의 신뢰와 권위가 추락한 시대에 이 질문은 더더욱 중요해졌다. 이 책은 현대사회가 요구하고 기대하는 참 목자상을 바울의 가르침과 삶을 통해 조명한다. 바울은 신학자이기도 하고 선교사이기도 하지만, 교회를 섬긴 목회자이기도 하다. 스캇 맥나이트는 이 책에서 바울이 어떻게 목회했는지에 대해 논한다. 바울의 목회 핵심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문화(Christoformity)를 만드는 것이다. 곧 목회자는 교회 안에서 우정, 형제자매의 사랑, 이야기꾼, 증언, 세상 전복, 지혜 등 7개의 문화를 만들어감으로써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 그의 일에 참여하도록 하는 자다. 교회는 예수의 삶과 죽음, 그의 부활과 승천 사건에 의해 형성된 공동체이기에, 목사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에 일치하도록 신자들을 가르치고 양육해야 한다. 이것이 바울의 목회의 근본이며 목표다.
맥나이트는 흔히 말하는 목회에 성공하는 각종 프로그램이나 경영학 이론이 아니라 성경적 목회라는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서술한다. 이를 위해 먼저 바울 서신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신약학계의 전문 연구를 폭넓게 활용하면서 목회자로서의 바울의 생각과 실천을 탐색해나간다. 그와 함께 역사적문화적 맥락에서 바울의 목회 철학을 오늘날 교회와 목회 현실에서 새롭게 숙고한다. 사람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키고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성공적 목회 기술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수를 따라 살아가는 문화를 육성해야 한다는 너무나 당연해서 자칫 진부하게 들릴 수 있는 바울의 목회신학이 이 책에서 풍성한 근거와 함께 설득력을 얻는다. 그것은 이 책이 일종의 목회 경영학 교과서로서 실용적인 목회 처세술이나 기법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탄탄한 성서 해석에 기초하여 고대와 현대사회를 넘나들며 교회의 존재 이유와 목회자의 사명에 대해 균형 잡힌 통찰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세속의 물결에 휩쓸려 길을 잃고 헤매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이 갖는 거룩한 무게감을 짊어지고 고군분투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큰 유익을 줄 것이다.

목회자가 되기 원하는 어떤 이들은 목회가 일주일 내내 설교하고 공부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내가 “목회자”(pastor)라는 말로 의미하는 것은 사람들을 목양하는 목사다. 미국 교회의 평균 교인 수는 75명이다. 나는 좀 더 큰 교회의 목회자들에게만큼이나 그런 규모의 교회 목회자들을 향해 직접 말하고 싶다. 어째서냐고? 평균적인 크기의 교회 목회자들이야말로 목양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문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어떤 목회자들은 설교자가 되고, 다른 이들은 상담가가 되고, 또 다른 이들은 행정가가 되고, 심지어 어떤 이들은 성경 공부와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회자가 그 모든 것을 한다.
_1장 문화를 만드는 자로서의 목회자

사랑과 우정에 관한 바울의 이론은 여러 가지 점에서 고전적 이론에 다시 한번 상응하면서 기독교적 의미의 덕을 수반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에게 헌신함으로써 그가 성장해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기를 바라고 또한 그렇게 되도록 애쓰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스스로 그 방법을 상기하기 위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봄으로써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하나님은 단호한 언약적 헌신을 통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 앞에 계시기를 원하신다. 또 그분은 우리가 우리를 위한 그분의 완전한 계획에 이르도록 우리를 사랑하신다.
_2장 우정의 문화

바울은 자신을 박애의 본보기로 여긴다. “[내가]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 바울의 빛을 따르는 목회자들은 경제적으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육성하는 자뿐 아니라 그런 삶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곧 가난한 자들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_4장 관대함의 문화

  작가 소개

지은이 : 스캇 맥나이트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의 권위자. 철저히 ‘성령에 닫힌’ 사람이었던 저자가 성경 연구와 성령 체험을 통해 ‘성령에 열리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종교 체험을 주제로 한 그의 ‘천국, 천사, 성령’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이다. 저자는 탁월한 신약 학자로서 신약성경이 말하는 ‘성령’을 탐구했다. 그렇다고 해서 학술적인 책이 아니라 오히려 수많은 이들의 사례를 더해 성령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이 책에서 그는 ‘성령’(Spirit), ‘성경’(Bible), ‘열려 있음’(Openness)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매 순간 성령께 열려 있기를 강권한다. 성령께 ‘열려 있다’(open)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를 예수님에게 소개하고, 우리가 그분 앞에 서는 데 열려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예수님도 성령이 필요하셨을까? 예수님의 놀라운 사역은 성령이 그 안에서 일하셨기 때문에 가능했고, 예수님에게 성령이 필요하셨다면 우리에게도 성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 삶은 이전과 다른, 예수님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며 사는 삶이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노팅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노스파크대학교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 교수를 거쳐 현재 노던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공회 부제(리디머교회 집사)이며 뛰어난 스피커로서 TV, 라디오, SNS 등 여러 매체에서 기독교 신앙과 사회 이슈에 대한 자신의 통찰을 나눈다. 지은 책으로는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올해의 책’을 수상한 《예수 신경》(새물결플러스), 《파란 앵무새》(성서유니온) 등 다수가 있다.www.christianitytoday.com/scot-mcknightfacebook.com/scot.mcknighttwitter.com/scotmcknight(@scotmcknight)

  목차

서문
약어
1장 문화를 만드는 자로서의 목회자
2장 우정의 문화
3장 형제자매의 문화
4장 관대함의 문화
5장 이야기꾼의 문화
6장 증언의 문화
7장 세상을 전복하는 문화
8장 지혜의 문화
마지막 생각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 육성하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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