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환경오염으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의 문제를 조명하는 환경 그림책이다. 달과 지구가 도란도란 대화를 하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어린이들이 자연과 우주의 현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달과 지구는 광활한 태양계 우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시작으로 지구에서 어떤 원리로 밀물과 썰물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과학과 환경 분야의 학습 요소를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충분하게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낭독해 읽어주었을 때 더욱 즐겁다.
출판사 리뷰
지구별 형아는 마법 대장!
달과 지구가 들려주는
광활한 우주의 원리와 지구를 파괴하는 환경오염 이야기 동화와 그림책을 넘나들며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로 창작활동을 이어온 김정숙 작가의 신간 《마법을 부리는 지구별》이 출간되었다. 책은 환경오염으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의 문제를 조명하는 환경 그림책이다. 달과 지구가 도란도란 대화를 하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어린이들이 자연과 우주의 현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달과 지구는 광활한 태양계 우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시작으로 지구에서 어떤 원리로 밀물과 썰물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과학과 환경 분야의 학습 요소를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충분하게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낭독해 읽어주었을 때 더욱 즐겁다.
책은 신비한 우주와 자연의 원리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구에서 일어나는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문제로 확장해 나간다. 대지에 쌓이는 쓰레기와 바다로 떠밀려간 플라스틱과 비닐들을 해양 생물들의 몸으로 들어가는 광경을 그려냈다. 우주, 대지, 바다를 직관적으로 묘사한 그림은 한눈에 받아들이기 쉽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장에는 플라스틱의 종류와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주어 현실에서의 행동과 실천을 유도한다. 환경오염은 실제 우리의 생활반경에서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자칫 놓치기 쉬운 추상적인 영역이라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진다. 그림책은 이를 인지하고 지구가 왜 아픈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을 더해 친절히 다가간다. 달과 지구가 서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설정이 들어가 아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숙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스토리텔링 학습지도로 오랫동안 공부방을 운영했고, 초등, 중등, 인턴교사를 해왔습니다. 2008년 〈한라짱 몽생이〉로 등단하여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기행 수필집 《음악이 흐르는 바다카페》(2014), 동화집 《물결아줌마 치맛자락》(2015), 《구젱기 짝꿍》(2018), 그림책 《곶자왈 몽생이》(2020)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