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에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 헛된 셈만 하는 독장수, 벼 낟가리와 바꾼 돌 낟가리, 앰새 맡은 값을 돈 소리로 갚은 아이, 도둑맞은 비단을 찾아 준 원님, 호랑이를 재판한 토끼, 제일 잘난 사윗감을 찾는 두더지, 대접을 받기마 하고 자기는 대접하지 않는 쥐 이야기. 모두 깔깔 웃다가 깨닫는 이야기들이에요.
작가 소개
저자 :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한국문학을, 인하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또한, 일본에서 문화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책 집필, 기획, 편집,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두르리지?』『단 방귀 사려!』『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개구리와 두꺼비의 친구’ 시리즈, ‘소피의 성장동화’ 시리즈, 『집에 있는 올빼미』『꼬마 돼지』『큰고니의 하늘』, 『파란 티셔츠의 여행』, 『호박 달빛』 등이 있다.
그림 : 김유대
그림 그리는 일이 즐거운 사람입니다. 아주 가끔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리는 일이 귀찮아 질 때도 있지만 붓에 물감을 묻히는 순간 다 잊어버립니다. 1997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과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학교에 간 개돌이』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 『거인들이 사는 나라』 『들키고 싶은 비밀』 『나는 책이야』 『일기 도서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거울 소동
독장수 구구
벼 낟가리와 바꾼 돌 낟가리
꾀 많은 김 서방네 아들
꾀 많은 서당 아이
냄새 맡은 값
도둑 잡은 원님
젊어지는 샘물
단 방귀 장수
지성이와 감천이
토끼의 재판
두더지의 사윗감 찾기
쥐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