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코로나가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중 가장 뚜렷한 변화는 예배이다. 당연하게 여겨졌던 대면 예배가 우리의 의지나 노력에 상관없이 불가능해졌다. 늘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했던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그립고 행복했던 추억이 되어버린 듯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쉼 없이 바뀌는 세상 가운데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걸까?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정답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분 안에서 그분과 함께 그분을 의지하며 살 때, 우리는 폭풍 가운데 진정한 ‘샬롬’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삶을 누리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다가오는 위드 코로나 시대,
위드 그리스도가 답이다
삶으로 하나님을 느끼며
살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인생길에서
길을 잃지 않는 방법
코로나로 전 세계가 쉼 없이 들썩인다. 각종 매스컴을 접할 때면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지나듯 코로나 종식은 아직 먼 이야기 같다. 그래서 그런지 코로나로 인한 사회현상과 관련한 신조어들도 속속들이 생겨났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앵그리, 언택트’ 등이 그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평범했던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면서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시대를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로나가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중 가장 뚜렷한 변화는 예배이다. 당연하게 여겨졌던 대면 예배가 우리의 의지나 노력에 상관없이 불가능해졌다. 늘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했던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그립고 행복했던 추억이 되어버린 듯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쉼 없이 바뀌는 세상 가운데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걸까?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정답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분 안에서 그분과 함께 그분을 의지하며 살 때, 우리는 폭풍 가운데 진정한 ‘샬롬’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삶을 누리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그리스도人의 관점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시작된 인간의 죄 된 본성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켰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들을 위한 구원의 방편을 마련해놓으셨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화목제물로 삼으셨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해 우리는 의롭다 함을 얻고 영생을 얻게 되었다.
그렇기에 이제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지 않다. 비록 이 땅에 살고 있으나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고 살며, 이 땅에서의 삶은 하나님을 알아가며 날이 갈수록 그분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이다.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믿는 믿음의 뿌리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올바로 인식하고 날이 갈수록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더 온전히 세워가는 것, 이를 통해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누리며 그 온전함 안에서 살아가게 된다.
in그리스도로 이끄시는 성령님
그렇다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일까? 이 책의 저자 케네스 보아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소개한다. 끊임없는 훈련을 필두로 한 인간의 뇌에 관한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긴급한 일이 중요한 일보다 앞서지 않게 하는 것,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를 추측하지 않고 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 고난의 유익을 누리는 것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어떤 행위를 강조하며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는, 우리 삶에 적용하기 위해 애써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 방법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선재 되어야 하고 그 믿음이 있을 때 우리 가운데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전적으로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실제적인 방법이다. 우리의 노력이나 마음가짐으로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나아갈 때, 성령님을 통해 놀라운 기쁨과 감격 가운데 하게 되는 능동적인 방법이다.
그래서 저자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방법은 연약한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말한다.
점점 ‘내’가 중요해지고 ‘내’가 옳은 시대가 되어간다. 상대방을 향한 존중이라는 미명 아래 선악의 구별이 흐릿해졌고, 그 사이를 틈타 악한 것이 선한 것으로 둔갑해버린 시대가 되었다. 이런 혼란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시며 그분의 전적인 은혜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게 하실 것이기에 어렵지 않다. 그러니 우리가 할 일은 간단하다. 하나님을 믿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 그렇게 살도록 이끄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내어드리는 것, 단지 그것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삶은 그분의 주권적인 역사와 섭리 가운데 매일 부어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맛보며 살아갈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몇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셨다. “무엇을 구하느냐?”(요 1:38) 예수님은 ‘정말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이냐? 나를 원하는 것이냐, 아니면 내게서 얻기를 바라는 그 무엇을 원하는 것이냐?’를 알고 싶으셨다. 그러니 조금 전 내가 던진 질문으로 돌아가보자. ‘당신은 무엇을 구하는가?’ ‘훌륭한 삶’, 궁극적으로 만족스러운 삶은 어떤 삶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믿든 믿지 않든 진정한 만족은 예수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발견하고 그분을 따르며, 그분이 계신 그곳에서 그분과 함께 머무는 것으로부터 주어진다(요 1:39).
1장.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밀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은 종으로 ‘부름 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종으로 ‘처우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과 함께 걷고 있다면, 우리는 무시를 당하거나 당연시 여김을 받을 때, 모욕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칭송을 받으려고 다른 사람을 섬기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이유는 우리에게 무한한 생명을 주신 분이 우리를 섬김의 길로 이끌어 가시기 때문이다.
3장. 그리스도인의 그리스도
다른 말로 하면, 영적 훈련은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알고 그분에게 더 가까이 자라가도록 돕는다. 우리의 삶이 더 하나님께 복종하고, 그것의 가치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 함으로 섬기는 삶을 잘 감당하도록 격려하고 도와준다. 이런 종류의 훈련은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영원히 거하게 되는 그날의 서곡이 된다.
4장. 행하기 그리고 훈련하기 Training
작가 소개
지은이 : 케네스 보아
케이스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댈러스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뉴욕 대학교에서 박사,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작가이자 연설가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사람들에게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며 그들이 그리스도와 견고한 관계를 맺도록 돕는 리플렉션 미니스트리(reflection ministry)의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 영성, 그 열두 스펙트럼》(도서출판 디모데)를 포함하여 Faith Has Its Reasons와 Face to Face, 《오늘을 사는 영원의 힘》(요단) 등 50여 권이 있다. 또한 Open Bible과 Promise Keepers Men’s Study Bible, 《리더십 바이블》(국제제자훈련원)의 편집자이자 Zondervan NASB Study Bible의 자문 편집자로 참여했다.
목차
헌사
추천사
들어가며
1부. 그리스도人 ,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사람
1장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밀
2장 그리스도인이 머물러야 할 곳
3장 그리스도인의 그리스도
4장 그리스도인임을 보여주는 것들
2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방법, in그리스도
5장 행하기 그리고 훈련하기 (Training)
6장 두뇌 사용법 활용하기 (Rewiring)
7장 하나님의 렌즈로 다시 보기 (Reseeing)
8장 그리스도 안에서 시간 다루기 (Reorganizing)
9장 고통 중에 즐거워하기 (Rejoicing)
10장 죄를 속이는 죄에서 벗어나기 (Repenting)
11장 공동체 안에서 함께하기 (Remaining)
12장 예정되어 있는 삶 기다리기 (Reimagining)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