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베스트셀러 <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작품이다. 고양이 신으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게 도야. 이런 도야에게 고양이 신이 이번에는 저주가 아닌 부탁을 하게 되는데, 그 부탁은 바로 고양이와 사람의 소통을 위한 상담사 역할을 통해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 달라는 것이다. 과연 주인공 도야는 이 특별한 부탁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
또 한 권의 색다른 판타지 동화를 선보이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는 일본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우츠노미야 어린이상을 수상했으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일본 아동 판타지 문학 1위를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가이다.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전천당> 작가의 최신작!
<신비한 고양이 마을> 두 번째 이야기!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라!”《신비한 고양이 마을 - 보름달 밤의 축제》는 베스트셀러 <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최신작이며, 《신비한 고양이 마을 - 고양이풀의 저주》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고양이 신으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게 된 도야. 이런 도야에게 고양이 신이 이번에는 저주가 아닌 부탁을 하게 되는데, 그 부탁은 바로 고양이들의 상담사 역할을 통해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 달라는 것이다. 과연 주인공 도야는 이 특별한 부탁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
또 한 권의 색다른 판타지 동화를 선보이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는 일본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우츠노미야 어린이상을 수상했으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일본 아동 판타지 문학 1위를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가이다.
■ 판타지 동화의 마법사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신비한 고양이 마을’에서 일어난 두 번째 사건이다. ‘고양이풀의 저주’ 사건 이후 평범한 날을 보내고 있던 도야는 어느 보름달 밤, 마을 한가운데 허름한 저택으로 불려갔다. 이 마을 고양이들의 수호신 두루 님은 도야에게 고양이들의 상담사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상담을 맡은 도야에게 반투명한 구슬 하나를 맡긴다. 다음 보름달 밤 고양이들의 축제에 깨끗이 닦아올 것을 부탁했다. 회색 연기같이 탁한 것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구슬 안을 어떻게 닦아야 할까? 구슬을 천으로 닦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와 사람이 행복해졌을 때만 맑아진다고 하는데........ 두루 님이 말하는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양이들의 상담사가 된 도야!《신비한 고양이 마을 - 고양이풀의 저주》에서 도야는 고양이들이 정성 들여 키우던 고양이풀을 친구 때문에 꺾어 고양이들의 수호신 두루 님에게 끌려가 세 가지 선물을 바쳐야 하는 벌을 받았다. 밤이면 고양이가 되고 고양이 말도 하게 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고양이 신 두루 님에게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되었다.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져야 구슬이 맑아지고 빛을 발한다는 것에 도야는 걱정이 앞선다. 두루 님은 왜 하필 도야에게 고양이들의 상담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 걸까? 그리고 고양이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궁금증이 더해가는 사람과 고양이가 펼치는 이야기는 상상력을 뛰어넘는 재미와 흥미로움까지,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독자들을 즐겁게 만든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깊은 감동과 교훈까지 주는 책이다.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라!《신비한 고양이 마을 - 보름달 밤의 축제》에서도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진다. 고양이 카카는 친구 나나가 아픈데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가 없다. 도야에게 부탁을 하지만 도야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고민이다. 하지만 도야는 마리에의 도움을 받아서 해낸다. 고양이 카카의 고민을 나나에게 어떻게 전했을까? 상상해보자. 창의적인 생각을 한 도야와 마리에에게 지혜도 배워보자. 도야와 같은 반이면서도 친하지 않았던 준페이와 어려움에 부닥친 흰 고양이를 함께 돌보며 친구가 된다. 곧 엄마가 될 흰 고양이를 도야와 준페이는 어린이로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지혜로 해결한다. 이런 것이 고양이와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일까?
틈새 마을에서 도야를 아기 때부터 귀여워해 주었던 기쿠 할머니와의 신기한 만남, 고양이들의 보름달 밤의 축제에서는 무지개 구슬이 맑게 변한 비밀까지 알게 되며 축제의 의미와 상상력을 뛰어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마음이 설렌다.
판타지를 통해 배우는 행복 판타지 동화여서 자칫 재미와 호기심, 스릴만 있을 것 같지만, 이 책은 읽고 나면 어릴 때부터 남을 배려하고 돕는 선한 성품까지 배우게 된다. 어려서부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누군가가 도와주어야 하는데 어른들이 가르쳐주다 보면 잔소리로 들리기 쉽다. 《신비한 고양이 마을》 시리즈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어른이 되어 밝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신비한 고양이 마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며, 기대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히로시마 레이코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물 요정의 숲』으로 제4회 주니어 판타지 소설 대상을 수상했고, 『여우 영혼의 봉인』으로 아동 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세계 일주 기상천외 미식』,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귀신의 집」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두루 님의 부탁 11
카카의 고민 23
고독한 흰 고양이 45
새끼가 태어나요! 66
틈새 마을 86
보름달 밤의 고양이 축제 102
에필로그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