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4 한국안데르센상 동상을 수상한 동화 '거북이 버스'가 네 가지 이야기 중 첫 이야기다. 땅 위, 물 위를 달리는 거북이 버스의 신나는 모험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배경으로 담겨 있다. '거북이 버스'는 몸이 튼튼하고 힘센 거북이가 어떻게 하면 자신의 힘을 좋은 곳에 쓸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거북이 버스를 만드는 이야기다. 숲속에서는 느리지만 강에서는 누구보다 빠른 거북이 버스를 만날 수 있다.
'달팽이의 꿈'에서는 바다를 건너는 용감한 달팽이가 나온다. '안녕, 돌고래야'에는 숲속 마을에 온 돌고래와 돌고래가 낯선 친구들이 등장한다. '메리 크리스마스!'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숲속 동물 가족들의 감동적인 파티를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2014 한국안데르센상 동상을 수상한 동화 <거북이 버스>가 네 가지 이야기 중 첫 이야기입니다. 땅 위, 물 위를 달리는 거북이 버스의 신나는 모험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배경으로 담겨 있습니다. <거북이 버스>는 몸이 튼튼하고 힘센 거북이가 어떻게 하면 자신의 힘을 좋은 곳에 쓸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거북이 버스를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숲속에서는 느리지만 강에서는 누구보다 빠른 거북이 버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달팽이의 꿈>에서는 바다를 건너는 용감한 달팽이가 나옵니다. <안녕, 돌고래야>에는 숲속 마을에 온 돌고래와 돌고래가 낯선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숲속 동물 가족들의 감동적인 파티를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을 돕고 싶은 거북이의 고운 마음이 거북이 버스를 만들었고, 달팽이, 돌고래를 웃게 하고, 크리스마스에 모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땅 위에서도, 물 위에서도 달리는 멋진 거북이 버스는 오늘도 운행 중입니다.
“안전하게 모셔다드리겠습니다. 출발!”
책 소개세상에서 가장 힘센 동물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한 거북이가 있었어요. 다른 거북이보다 노란 등껍질이 매우 크고 튼튼했어요. 거북이는 엄마 등에 업힌 꼬마 달팽이를 보고 ‘나도 업는 거 잘하는데!’ 하고 생각합니다. 거북이는 등에 의자를 올려서 친구들을 태우는 상상을 합니다. 부지런히 나무를 찾고 뚝딱뚝딱 만들어서 거북이 버스가 완성됩니다. 숲속 친구들을 다 태울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버스입니다. 거북이 버스가 완성되고 거북이는 친구들을 태우러 갑니다. 토끼, 아기 오리, 다람쥐 남매, 코끼리 아저씨, 달팽이 가족을 태웠지만 버스는 느리기만 합니다. 학교, 회사, 모임에 늦은 친구들은 다시는 버스를 타지 않을 거라며 화를 냅니다. 거북이 버스는 숲속 친구들을 목적지까지 잘 태우고 갈 수 있을까요?
“거북아, 등에 올린 게 뭐야?”
“이건 버스야. 누구든 탈 수 있어. 어디 갈 데 있니?”
거북이가 눈을 초롱초롱 빛냈어요.
첫 손님은 달팽이 가족이 될까요?
“응. 아랫마을 자갈길. 타도 괜찮을까?”
“그럼! 안전하게 모셔다드리겠습니다. 출발!”
거북이는 기쁜 마음으로 첫 손님들을 태우고 활기차게 걸어갔어요. 구름 위를 걷는 듯 발걸음이 무척 가벼웠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차율이
부산에서 자랐고 봄비별 세 고양이의 엄마이며 서울의 작은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건국대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에서 동화 공부를 하였고, 2014 한국안데르센상,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제1회 교보문고 전래동화 부문 최우수상,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묘지 공주』, 『인어 소녀』, 『미지의 파랑 1, 2, 3』, 『괴담특공대 1, 2』가 있습니다.
목차
1. 거북이 버스
2. 달팽이의 꿈
3. 안녕, 돌고래야
4. 메리 크리스마스!
거북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