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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정신 병리학
열린책들 | 부모님 | 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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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상생활의 정신 병리학』은 꿈 이외에 일상 생활의 다양한 실수와 착오 행위를 통해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이름 망각, 외국어 단어 망각, 잘못 쓰기, 잘못 놓기, 실수, 착각, 착오 등은 결코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의 작용에 기인한 것으로 논리적인 인과 관계를 밝힐 수 있는 현상으로 드러난다. 이 책은 그 동안 소개되어 왔던 <프로이트의 어려운 이론서>가 아니라 누구라도 쉽게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글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지그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
마르크스, 니체 등과 함께 현대의 3대 혁명적 사상가로 꼽히는 인물.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의 창시자라고 불리운다. 1990년 기념비적인 서적,『꿈의 해석』을 통하여 \'무의식\'이라는 인간 심리학의 새로운 영역을 열었다. 심리학, 정신의학, 인문학 등 현대 사상의 모든 분야는 프로이트 사상의 영향 아래 발전했다.

그는 나치즘의 시기를 보낸 유대인이었다. 그가 정신분석을 하게 된 두 가지 요소 역시 유대혈통과 특수했던 가족환경을 들었다. 그는 편견이나 선입관에서 벗어나는 법을 자신의 혈통을 통해 배웠고, 나이 차이가 많은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심리학적 현상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또한 그가 좋아했던 성경과 문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들은 그의 정신분석학적 텍스트에 큰 영향을 끼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나르시즘’ 같은 이론은 문학작품이나 신화를 통해 설명되었으며, 그의 작품 곳곳에는 성경이 등장하게 되고 무의식 개념을 새로운 미학으로 인문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프로이트의 특징은 수많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이론을 발전시킨다는 점이다. 당대에 유행하던 최면요법 대신 그는 수많은 환자들과의 면대면 대화를 통하여 그의 무의식 이론체계의 핵심이 될 개념을 도출했고 개별적인 치료가 아닌 보편적인 무의식 이론으로 발전시켰다. 그는 미숙한 인간이 성인으로 형성되어 가는 과정에서 무의식이 생성되며, 꿈과 환상은 기억 조각 사이의 공백을 메워주는 중요한 요소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과거를 객관적으로 복원하는 일은 불가능하며 언제나 기억은 환상이나 욕망에 의해 왜곡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수많은 사례들을 통하여 전개되고 있는 그의 논리들은 책 속에 담겨졌다. 그리고 끊임없이 학문들과 작용하며 나치가 현대에 부여했던 끔찍했던 보편성으로 부정되었던 개별성과 주관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게 되었다.

1939년 9월 23일 영국의 런던에서 8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프로이트는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연구를 중단하지 않았다. 사망할 때까지 「일상생활의 정신병리」, 「농담과 무의식의 관계」, 「성性이론에 관한 세 가지 논문」, 「토뎀과 터부」, 「자아와 이드」, 「모세와 유일 신앙」 등 24권의 저서를 남겼다.

역자 : 이한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난 그는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일보』의 『뉴스위크』와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2~2003년에 논설위원을 지낸 후 문화부 기자로 출판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오랫동안 조선 군주의 리더십 연구에 몰두해 온 그는, 인문학적 깊이와 감각적 필치를 바탕으로 ‘이한우의 군주열전’ 시리즈를 펴냈으며, 그 첫 책으로 2005년 『태종 : 조선의 길을 열다』를 출간했다. 『태종』은 조선왕조 500년의 기틀을 마련한 태종의 뛰어난 업적과 열정과 냉정을 동시에 지닌 현실 정치가이자 군주로서의 태종의 다양한 모습을 재조명한 책으로, 리더십 부재에 시달리는 한국인들에게 현실정치의 리더십에 대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또한 그는 7년 넘게 이뤄진 『조선왕조실록』의 연구, 분석을 통해 조선 500년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기술한 『왜 조선은 정도전을 죽였는가』를 출간하여 우리가 잘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 속 56가지 사건을 재조명하고, 이런 사건들이 현실과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깊이 있는 필치로 분석해 냈다.

그 외의 저서로는 『거대한 생애 이승만 90년』 등의 리더십 연구서와 『한국은 난민촌인가』를 비롯한 사회비평서 여러 권이 있으며, 역사와 철학 분야를 아우르는 번역서로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역사의 의미』, 『여성 철학자』, 『촛불에 길을 잃다』 등이 있다.

  목차

첫번째 장 고유 명사의 망각
두 번째 장 외국어 단어의 망각
세 번째 장 이름과 단어군의 망각
네 번째 장 어린 시절의 기억과 은폐 기억
다섯 번째 장 잘못 말하기
여섯 번째 장 잘못 읽기와 잘못 쓰기
일곱 번째 장 인상의 망각과 의도의 망각
여덟 번째 장 잘못 잡기
아홉 번째 장 증상 행위와 우연 행위
열 번째 장 착오
열한 번째 장 복합적 실수 행위
열두 번째 장 결정론, 우연에 대한 믿음과 미신―관점들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프로이트 연보
해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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