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을 담은 수채화 동화책 시리즈.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멀리 나는 알바트로스가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먹고 멸종되어 가는 내용의 동화다. '꿈을 담는 수채화 동화'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수채화로 그려져 아이들에게 색에 대한 인지력과 차분하고 따뜻한 정서를 제공하며 초등학교의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 교과와 연계되는 동화다.
출판사 리뷰
'꿈을 담는 수채화 동화'는 아이들의 창의성, 생명 존중, 자연사랑, 상상력을 통하여 두뇌 발달을 촉진하고 올바른 품성과 사회적 태도를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어릴 때 접한 동시 한 편, 동요 한 곡, 명언 한 줄, 동화책 한 권을 읽게 되면 훌륭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소중한 가치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번에 출판하는 3권은 수질오염, 대기오염,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하는 동화입니다. 그 중 ‘알바트로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멀리 나는 알바트로스가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먹고 멸종되어 가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꿈을 담는 수채화 동화'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수채화로 그려져 아이들에게 색에 대한 인지력과 차분하고 따뜻한 정서를 제공하며 초등학교의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 교과와 연계되는 동화입니다.
현대인들은 공산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그것을 편리하게 사용합니다. 특히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은 사용하기 편해서 많이 사용하고 쉽게 버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일회용품은 석유화학 제품으로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습니다. 쓰레기는 홍수가 지면 강물에 휩쓸러 바다로 들어갑니다. 무거운 쓰레기는 가까운 바다 바닥에 가라앉고 물에 뜨는 가벼운 쓰레기는 태평양을 비롯한 큰 바다로 조류를 타고 갑니다. 그런 쓰레기 중 물에 뜨는 플라스틱 재질의 쓰레기는 햇볕을 받으면 작은 물고기처럼 보입니다. 알바트로스는 태평양 가운데의 미드웨이 섬에 살고 있으며 지구상의 새 중에서 가장 큰 새에 속하며, 가장 크고 멀리 날고, 가장 높게 나는 새입니다. 알바트로스는 파도에 반짝이는 각종 플라스틱 제품을 작은 물고기로 착각합니다. 물고기인 줄 알고 먹이 활동을 한 알바트로스는 결국 죽게 되고 어미가 주는 먹이를 받아먹은 새끼 알바트로스도 죽게 됩니다. 그래서 미드웨이 섬에 사는 알바트로스가 멸종 위기에 놓였습니다. 우리는 일회용품 등을 함부로 버린 행동으로 지구상의 소중한 생물들을 죽게 만듭니다. 따라서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아야 하고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는 각종 공산품 생산을 대신하여 값싸고 편리한 천연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의지를 키워야 합니다. 이 책은 쓰레기 분리수거 등의 중요성을 알고 바른생활 습관을 익히며, 알바트로스와 콘도르 등의 덩치 큰 새에 대한 특성을 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구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동화로서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환경도서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지재원
시사문단 등단(2010년) '마누라와 산에 간다' '우리는 해바라기', '꿈을 담는 수채화 동화책 5권 (도도한 고양이, 고로쇠나무 이야기, 쓸모없는 나무를 찾아라, 어린 왕자의 별나라 이야기, 주남저수지의 겨울 철새들)을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