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예술가들이 다루려고 했던 것은 신선이었다. 여기에서 신선은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최고봉을 뜻한다.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나라, 어진 가르침과 올바른 다스림이 펼쳐진, 진정한 평화와 아름다움이 가득한 나라, 현묘지도가 펼쳐지던 그 것이 바로 신선의 나라이며, 단군, 환웅, 환인이 다스리던 때가 그러하였다는 것이다. 신선과 같은 고대의 예술가들부터 누구도 붙잡을 수 없는 자유의 붓 장승업까지,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예술세계를 감상해 보자.
작가 소개
저자 : 박윤규
경남 산청 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부분 당선되었다. <아침햇살>에 동화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 우리 역사와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작품으로는 『초록댕기와 눈사람』 『투비투비』, 『보들붕어 하킴』, 『효자노릇도 손발이 맞아야』등 다수가 있다.
목차
1.첫 번째 이야기 신선과 같은 고대의 예술가들
2.두 번째 이야기해와 달을 움직인 시인 월명사
3.세 번째 이야기 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
4.네 번째 이야기 노래하는 생불 균여
5.다섯 번째 이야기 천년 절창의 시를 정지상
6.여섯 번째 이야기 암흑기의 대문호 이규보
7.일곱 번째 이야기 신선이 된 오세 신동 김시습
8.여덟 번째 이야기 영원히 빛나는 시인의 별 황진이
9.아홉 번째 이야기 겨레의 어머니가 된 신사임당
10.열 번째 이야기 천하 제일 명필 한호
11.열한 번째 이야기 문학의 남매탑 허초희와 허균
12.열두 번째 이야기 이 땅에 내려온 신선의 붓 김홍도
13.열세 번째 이야기 삿갓 쓴 즉흥시인 김병연
14.열네 번째 이야기 판소리 선구자 신재효
15.열다섯 번째 이야기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붓 장승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