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탄교와 리버스는 사탄을 신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고, 창조주의 마음이 없는 채로 통치하는 공포정치를 하려고 하고 있다. 그 선두에 그 누구도 아닌 아버지 이훈철이 서 있는 것이다. 그를 가엘이라고 불러야 할지, 아버지라고 불러야 할지, 이제는 알 수 없었다. <타임 워커4 : 리버스>는 이전까지의 모든 밑그림 작업이 입체화되고 구체화되어 본격적으로 달려나가는 모양새를 취한다. 이성에 관심이 없는 듯 보였던 주인공 이광호의 이성관계도 새롭게 윤곽을 드러낸다.
출판사 리뷰
리버스.
모든 것을 뒤바꾸는, 신의 권좌에 앉으려는 사탄의 계획
사탄교와 리버스는 사탄을 신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고,
창조주의 마음이 없는 채로 통치하는 공포정치를 하려고 하고 있다.
그 선두에 그 누구도 아닌 아버지 이훈철이 서 있는 것이다.
그를 가엘이라고 불러야 할지, 아버지라고 불러야 할지, 이제는 알 수 없었다.
신의 사도를 천사라 칭한다. 한 번도 태어나지 않은 깨끗한 영혼을 천사로 두고,
신은 그들에게 영생을 허락하며 애정으로 보살핀다.
천사는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순수성을 유지하며 살게 된다.
각자의 능력과 신의 재량에 따라 역할이 주어지는데,
신은 사탄과의 일이 있은 후에, 최초로 일곱 명의 아이를 만들었다.
그들에게 주어진 역할은 사탄을 견제하며 시간의 흐트러짐을 바로잡는 것이다.
가엘은, 첫째 사도로서 가장 큰 힘을 받아 태어났고 팀의 리더나 마찬가지였다.
- 본문 중에서
<타임 워커1 : 시간을 걷는 사람>은 SF대서사의 서막을 열었고, <타임 워커2 : 꿈을 꾸는 아이>에서 악마와 엑소시즘으로 세계관을 확장한 뒤 <타임 워커3 : 뫼비우스의 띠>에서는 시리즈의 다양한 장르적 방향을 각인시켰다. 그리고 본작 <타임 워커4 : 리버스>는 이전까지의 모든 밑그림 작업이 입체화되고 구체화되어 본격적으로 달려나가는 모양새를 취한다. 이성에 관심이 없는 듯 보였던 주인공 이광호의 이성관계도 새롭게 윤곽을 드러내는데, 여전히 장르소설답지 않게 담백한 작가의 문체는 그러한 전개 뒤에 무엇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만들면서도 동시에 쉽사리 추측할 수 없도록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지솔
인천 부평구 출생. 인천에서 나고 자라왔다. 어린 시절부터 인간심리, 범죄, 정치, 사회현상에 깊은 관심을 갖다가 글로 써내기 시작하였다. 평범하지 않은 길을 걸으며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쓰고 있다. 장편소설 <살인자는 죽지 않는다>를 썼고, <타임 워커> 시리즈를 써나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4
1장 : 새로운 시대 7
2장 : 수면 위로 53
3장 : 타협과 변혁 81
4장 : 변화 131
5장 : 사도 167
6장 : 의도한 것과 의도된 것 207
7장 : 경고 233
에필로그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