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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보림 | 4-7세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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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반짝’이라는 낱말로 빛의 반짝임과 깨어남과 활기로 가득한 아침을 그려낸다. 동이 트고 여명이 비추며 살아있는 것들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의 반짝임, 아침햇살을 받으며 활기가 되살아나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반짝’이라는 낱말 하나로 재치 있게 담아냈다.

그림은 일상의 순간들을 발랄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설찌가 그렸다. 화사한 색감, 특유의 위트 넘치는 캐릭터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더할 나위 없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어쩐지 부활절 달걀을 닮은 듯한 참새나 활짝 웃는 나팔꽃, 눈을 동그랗게 뜬 아기 얼굴을 보면 절로 웃음이 터진다. 플랩을 이용하여 입체감을 준 엔딩 페이지는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리뷰

상쾌하게 반짝이는 아침, 다정하게 건네는 아침 인사,
기분 좋은 하루를 약속하는 사랑스런 그림책

반짝이며 깨어나는 세상

어둑어둑한 대기가 술렁입니다. 밤새 풀잎에 서린 이슬이 또르르 굴러 내립니다. 반짝! 부옇게 동이 터옵니다. 풀잎마다 송골송골 맺힌 이슬이 진주알처럼 반짝입니다. 참새 둥지에선 바지런한 참새 한 마리가 반짝 눈을 떴네요. 단잠 자던 강아지도 반짝 잠이 깼고요. 지붕 위로 해님이 불쑥 솟으며 반짝 빛을 냅니다. 아기네 집 창가로 살금살금 기어오르던 나팔꽃은 햇살을 받아 힘차게 반짝, 반짝 꽃잎을 펼칩니다. “빰빠밤! 일어나세요. 아침이에요.”

반짝, 낱말 하나에 담긴 아침의 상쾌함
‘반짝’은 흔히 쓰는 부사예요. 보통 ‘반짝 빛난다’처럼 쓰지만 정신이 반짝 들거나 잠이 반짝 깬다고 할 때도 써요. 해결책이 반짝 떠오르고, 귀가 반짝 뜨이고, 손이나 고개를 반짝 들고, 눈을 반짝 뜬다고도 하지요. 그밖에도 다양하게 쓰여요. 생각보다 품이 넉넉하고 흥미롭고, 말맛이 풍부한 단어랍니다.
이 작은 그림책은 ‘반짝’이라는 낱말로 빛의 반짝임과 깨어남과 활기로 가득한 아침을 그려냅니다. 동이 트고 여명이 비추며 살아있는 것들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의 반짝임, 아침햇살을 받으며 활기가 되살아나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반짝’이라는 낱말 하나로 재치 있게 담아냈지요.

정답게 눈을 맞추고 활짝 웃으며 다정하게 건네는 아침 인사
그림은 일상의 순간들을 발랄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설찌가 그렸습니다. 화사한 색감, 특유의 위트 넘치는 캐릭터가 마음을 사로잡아요. 더할 나위 없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어쩐지 부활절 달걀을 닮은 듯한 참새나 활짝 웃는 나팔꽃, 눈을 동그랗게 뜬 아기 얼굴을 보면 절로 웃음이 터져요. 플랩을 이용하여 입체감을 준 엔딩 페이지는 책 읽는 재미를 더하지요.
단잠 자던 아기도, 밤새 뒤척이던 아기도 반짝 눈을 뜹니다. “아기님, 잘 잤어요?” 자, 이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기운차게, 모두들 반짝반짝 신나게 놀아 보자고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정선
어린이책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합니다. 그림책 《아빠한테 찰딱》 《치카치카 하나 둘》 《지금은 몇 시?》 《머리 감는 책》 들을 썼고,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나만의 세상을 그려 봐》 《감정 백과사전》 들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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