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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엔 당신이 시가 된다
메이킹북스 | 부모님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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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리운 날에 시가 되어 찾아오는 그 사람. 그 사람에게 바치는 한 자루 촛불 같은, 또는 정갈한 소지燒紙 한 장 같은 시. 시집 <그리운 날엔 당신이 시가 된다> 전면에 흐르는 사랑의 절규. 한 번쯤 걸음을 멈추고 귀 기울여 들어주고 싶은 간절한 시.

  출판사 리뷰

그리운 날에 시가 되어 찾아오는 그 사람.
그 사람에게 바치는 한 자루 촛불 같은,
또는 정갈한 소지燒紙 한 장 같은 시.
시집 《그리운 날엔 당신이 시가 된다》 전면에 흐르는 사랑의 절규.
한 번쯤 걸음을 멈추고 귀 기울여 들어주고 싶은 간절한 시.

그는 나에게 잠깐 볼일을 보러 나간 사람이었다.
이발소에서 소년처럼 머리를 짧게 깎고,
동네 마트에 들러 내가 좋아하는 과일이 보이면 검은 비닐봉지가 튀어나오도록 사 들고 현관에 서 있는 사람이었다.
그를 잊고 싶지 않아서… 잃고 싶지 않아서…
꾹꾹 눌러 담은 그리움이 시가 되고
그 시가 갑작스런 이별을 치유하는 고백이 되었다.
이제야 비로소 그가 하늘 사람인 것을 인정하는,
가슴 아린 시들.

*
네 눈에서 반짝하고/ 별 하나 뜨는 것을 할머니가 보았다
네 입가에 민들레꽃이 피듯/ 웃음 한 송이 피는 것을 할머니가 보았다
이야기 들을 때마다/ 네 마음이 활짝 열리는 소리 할머니가 들었다
- 할머니가 들었다

한 시인이 ‘이야기 할머니’ 활동 중에 아이들을 관찰한 시의 전문이다.
그 정경이 눈에 잡힐 듯 보인다. 시인의 아이같이 순수한 마음도 손에 잡힌다.
이렇듯 맑은 시심이 어두워지기 시작한 것은 돌연한 남편의 죽음 이후다.

문 열면 아직도 현관에 서 있는 당신/ 잠시라도 잊은 적 없음에
그 미소 앞세우고 꿈에라도 와 주오//봄볕 화사한 어느 날
환생하시듯/ 딩동딩동/ 선잠 깨우며 들어와 주오
- 첫 기일 中

그가 간 주소를 몰라 하늘가를 헤매는 지아비를 잃은 한 여인의 모습에 가슴이 찡하다.
그의 부재를 인정하지 못해서 아직도 붙들고 있는 소품 몇 가지에 담긴 사랑을 본다.

네 방 앞에 서면/ 낡은 구두에 내 발을 넣으면
난다/ 너의 살 냄새/ 너를 보내던 마지막 순간의 그 냄새
난다 난다…
- 사랑아1 中

- 시인 이영자

  작가 소개

지은이 : 한두선
경남 통영에서 태어남충렬여고 졸업『한맥문학』 시 등단전국 어머니 시 낭송 최우수 수상한국 국학 진흥원 -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활동 중

  목차

1부 네가 꽃인 줄은

감꽃
꾀보 언니
거미줄
새 달력
거울 앞에서
희망
딸에게1
딸에게2
딸에게3
가족
내 삶의 용기인 딸에게…
네가 꽃인 줄은
할머니의 나이테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날개
밸런타인데이
할머니가 보았다
두 팔로 막았다

2부 나에게

봄 오는 길
유채꽃 나들이
동무 생각
봄꽃
계절과 나
칠월에는

간이역

기다림
나에게
눈물 초1
또 가을날에
새벽길
나를 만난다
전어랑 꽃게랑

산마을

3부 사랑아1

사랑아1
미안하오

애심
세월
너를 만난다
너의 향기
독백
눈물계
어떤 이별
허무
전화벨 소리
작별
눈물 초2
배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등불
그대 향기
가로등
그리움1
그리움2

4부 사랑아2

천상 재회
아지랑이
안녕하냐고?
가을이 준 선물
첫눈
주소를 다오
사랑아2
감사
숲의 유혹
첫 기일忌日
날갯짓
그날
하늘과 땅 사이
당신은 오지 않는다

5부 은빛 풍경

은빛 풍경1
은빛 풍경2
은빛 풍경3
은빛 풍경4

시인의 말 - 사랑아,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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