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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시로 뽀개다, 센스
책달구지 | 부모님 |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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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큰 글자) 시로 뽀개다 시리즈 제1탄, 「하나로 가득히」100수가 담긴 시집이다. 모든 시마다 주석이, 그리고 그에 따른 주석 번호가 1번부터 100번까지 제목 옆에 붙어 있다. 독자들로 하여금 주석으로 또 한 번 흔든다. 음미와 숙고, 두 마리를 타겟으로 하는, 두 번 뽀개는 시집이다.

시를 뽀깨다 시리즈의 죽음 편, 깨달음 편에 이어, 그 외 기타 주제들의 시를 모아 센스 편으로 집합시켰다. 타이틀의 '센스'에 큰 의미는 없다. 그렇지만 본 시집은 다른 시집에 비해 뽀갬의재미가 더 클 것이다. 죽음 편, 깨달음 편에서는 또 다른 시각으로 보기, 삐뚤게 보기가 많았고, 본 시집은 부정적 감각을 부수고 망상의 구름을 제거하는, 상식을 뽀개는 시들이 많다. 다루는 소재는 다양한데, 작자의 문학적 가정들 가운데서도 일원론적 소재, 긍정의 소재가 가장 많다. 그 일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행복의 조건, 고독의 실체, 긍정과 부정, 인간중심주의, 종교의 공통 원리, 이 세상과 천국 사이, 확대, 의식과 무의식, 숨겨진 구조와 얼개, 유혹물, 기준, 감당력, 책임, 자웅동체의 성질, 인간의 불멸성, 매력, 통증, 무열정, 행·불행의 동일성, 현생의 의미, 형용사, 일원성, 사랑, 우주의 의식, 현대성, 미소, 순수, 관용과 수용, 시작, 신, 성직, 세상,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주체적 존재, 우주와 나, 과정인, 성공의 노예, 명상, 자궁, 인생, 논리와 비논리, 더 원, 인생의 액세서리, 종교의 이상, 확대된 성공, 순간의 일생, 하루살이, 등등.

  출판사 리뷰

본 시집은 매우 긍정적이다. 상식을 뒤집고 일원적 잣대로 긍정적 변화를 읊는 시들(약 1/3)이 많다. 긍정의 근원은 뒤집은 상식과 일원론이었다. 한편 일원론적 시들(약 1/3)은 작자의 감상보다는 진리를 알리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인생을 꼬집은 시 '액세서리'는 보이는 것, 만져지는 것들이 인생이 아님을, 즉 무엇이 인생이 아닌지를 읊었다. 그렇게 시는 인생을 알려준다. 아닌 것을 빼고 남아 있는 것이 인생임을 간접적으로. 액세서리들만 주의하고, 거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지 않으면 진짜 인생을 살 수 있겠다는 감이 든다.

- 너와 나 -

나도 모르게 갈라져 버렸다
하나가 둘로 갈라져 너와 나가 되었다
다시 합치기는 쉽지 않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어서
공간을 되돌리게 되었다

우리가 하나였던 그 공간
그곳을 파헤쳐 보기로 했다
내부 토대를 파고 또 팠다
거기는 아직 옛날과 똑같으리라

시간이 분리 못 하는
우리의 토대는 아직 거기 있었다
여전히 하나로
가장 숨기기 쉬웠던 깊이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능누
20대에 시를 많이 쓰고 불태웠는데, 20여 년 후 시집을 내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 했었던 이. 시집보다는 그 시집과 운명을 같이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 했었던 이. 노트와 펜을 가슴에 얹은 채 잠에 드는 것을 보아하니 그 운명이 지속할 것 같다는 이. 번역 :「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것이다」 「일원론 임파워먼트」

  목차

너와 나1】 라면 반 그릇의 행복2】 만끽의 고독 3】구조4】 액세서리5】 완벽한 이 본 적 없는가?6】 빈털터리의 착각7】 순간의 백년8】 성공의 노예9】 사랑과 무열정이 싸우면10】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11】 없는 부족을 걱정함12】 훅하고 지나가는 일생13】 더 원14】 하나를 선택할 바에15】 가장 큰 자의 가장 큰 책임16】 하루살이17】 인생은 보이지 않는 것18】 없는 기준 만드는 이기19】 재20】단일화21】 받을까?, 말까?22】 다른 게 아니라 정도 차23】 유도 수면24】 비논리적인 마음은25】 미숙아26】 속박하는 선행27】 한스럽지 않은28】 안 아파하기29】 기우는 달, 차는 달30】불필요의 우주와 나31】 아내와 여자친구 사이32】 염라대왕의 기준33】 대리 부모34】 두 가지 천국 중35】 휴식은 활동이다36】 눈감은 눈37】 그림 감상38】 세상이라는 이름의 요양소39】 속 깊은 냉장고의 맛40】신성한 고백41】 무제42】 비 오는 날의 비밀 키스43】 만남44】 모나리자45】 이원론의 관용과 일원론의 수용46】 결과를 이미 신에게 줘 버린 걸47】 역작용48】 악마를 데리고 다니는49】 대여와 반납50】잠수하는 유령51】 본질보다 더 중요한52】 무감동의 K53】 반사하는 순수54】 미소뿐55】 현대인56】 묵음의 님57】 3차원의 꿈에서 4차원의 현실로58】 토 나오는 말59】 일원성을 향하여60】이상한 질문61】 전생에 무엇이 부족했기에62】 나와 형용사63】 선택하지 않고, 선택되지 않고64】 염화 미소65】 타락한 개인66】 욕망의 소멸67】 혼자 하는 레이스68】 동전69】 파워70】빌려 쓴 능력71】 Good Pain72】 무엇이 일어나든73】 어리석은 초대74】 숨75】 온 존재의 온 책임76】 해프닝이었다77】 축복이라는 최면제78】 셀프 기준79】 모욕하는 강가80】천국의 원류는 지옥81】 신보다 더 위대한82】 삶에의 질문83】 최대 약점84】 현상을 넘어섬85】 소름86】 뭔지 꼭 찾을 것87】 공증88】 줄서기89】 그분90】세상의 중심에 없는 것91】 어깨동무92】 얼굴93】 결과는 나의 것이 아니다94】 삼가와 주의95】 두려움96】 성공의 열쇠97】 교육98】 긍정99】 심장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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